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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y401
너와 나는 한 잎의 불멸, 두 잎의 불면, 세 잎의 사랑과 네 잎의 입맞춤으로 살았지
九重 世人 Katılım Mar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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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노에 > 코이케
넌 내가 어디가 좋은데? 하고 코이케가 되물으면 코코노에 제법 허둥거릴 것 같다. 그런 코코노에한테 좋은 점이 없어? 하고 장난치면 아니요!! 그게 아니라! 하고 당황하겠지. 큭큭 웃는 코이케 뚱해져선 잠시 쳐다보다 하나씩 말할 것 같다.
- 웃는 게 예쁘고요, 일할 때 멋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제가 무슨 말 하면 항상 눈 맞추고 들어주는 거. 그게 좋아요.
코이케의 기억엔 사실 코코노에를 밀어낸 기억뿐인데 코코노에의 말을 들으니 괜히 기분이 묘해질 것 같네.
- 네가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 같은데?
- 그야… 좋은 사람이니까요, 코이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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