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 않으면 먹지 않았다.
결혼한 후에도 아침에는 위뜰거리에 사는 형이 동생의 집에 들렀 고 저녁에는 오리골에 사는 동생이 형의 집에 들러 한 상에서 같이 음식을 먹었다. 그러던 중 어느 가을날 추수를 끝내고 형제는 각자 의 볏단!!을 서로에게 주기 위해 밤마다 자신의 논에 쌓아 놓았던
어릴 때부터 우애가 좋던 형과 아우가 있었는데, 이 형제 모두 각 자가 부모 사후 부모님의 유산을 정확하게 나누어 분배했다. 형은 결혼하여 자녀들이 많이 있는 반면 아우는 아직 독신이었다. 이들 형제는 얼마나 우애가 좋았던지 평소 새로운 음식이 한 개라도 생기면 반드시 함께 나눠 먹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