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too short

7.1K posts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

@determind19

남자, 40대, 합리와 실용주의파, 조금씩 낡아갑니다. 왜 사냐고 묻는다면 한번쯤 겪어보고 싶어 산다고 하겠습니다.

Katılım Mart 2023
301 Takip Edilen362 Takipçiler
무신사
무신사@musinsa_fit·
제목: 비싼 프로틴 살 돈으로 편의점 초코우유 사야 하는 이유 🍫💪 ​운동 끝나고 습관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만 드셨나요? 사실 초코우유가 근육 회복이랑 합성에 2배나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황금 비율: 근육 회복에 가장 좋다는 탄수화물:단백질 = 3:1 비율을 초코우유가 그대로 갖추고 있음. ​완벽한 성분: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 전해질까지 들어있어서 보충제보다 '완벽한 회복 음료'에 가깝다고 하네요.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직접 비교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믿고 마셔도 될 듯! 오늘부터 오운완 후엔 초코우유 한 팩 어떠세요? 🥛✨
무신사 tweet media
한국어
77
69
267
41.9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CryptoTomioka 오 2번은 나만 알고싶은 보물인데 ㅎㅎ 한남대교 어반플랜트, 성산대교 전망키페도 있고 압구정 view376도 있죠.
한국어
2
0
1
24
크립토개미
크립토개미@CryptoTomioka·
서울에서 한강뷰 카페 찾는다면 여긴 일단 저장 1. 물 위에 떠 있는 스타벅스 → "스타벅스 뚝섬한강공원점" 여긴 순간 유람선 탔나? 기분 들어서 좋아요 한강 바로 코앞 시야 방해 0% 반전은 내부에 있는데요 평범한 스벅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레트로 감성에 취함 밤이 더 예술입니다. 2. 서울 노을 원탑 후보 → "카페 진정성 한강편" 위치는 양화대교 위 찐 다리 위에 있으며 해 질 시간 맞춰 가면 선유도 + 한강 + 노을 조합이 미침 저장해두고 서울 카페 어디 가지 나올 때 꺼내쓰세요~
크립토개미 tweet media
한국어
29
60
333
31.7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팔란티어는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팔란티어를 복제한다는 것은 이미 개별회사에 필요한 팔란티어의 솔루션이 구축돼있어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있는 것이죠. 팔란티어 솔루션이 구축되었다는 의미는 이미 장기간 계약 체결을 맺은 뒤일테니 굳이 중복해서 토큰을 수백억개릉 써가며 중복투자할 일은 없겠지요.
한국어
0
0
2
279
BIGDATA DOCTOR
BIGDATA DOCTOR@drmusician1·
GPT나 클로드가 팔란티어 플랫폼과 같은 시스템을 똑같이 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있다면, openAI나 앤트로픽은 팔란티어를 절대로 이길 수 없어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문장속에 이미 답이 있어요.
한국어
7
4
67
6.4K
Life is too short retweetledi
Jukan
Jukan@jukan05·
Kye-hyun Kyung, Samsung Electronics Senior Advisor: "Memory prices to fall in H2 next year… Korea must cultivate deep-tech manufacturing" Kye-hyun Kyung, Senior Advisor and former head of Samsung Electronics' Device Solutions (DS) Division, forecast that memory semiconductor prices will decline starting in the second half of next year, and urged Korean industry to prepare in advance. Delivering the keynote at the 285th NAEK Forum, hosted by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of Korea (NAEK) at L-Tower in Seocho-gu, Seoul on the 18th, Advisor Kyung said, "Chinese players are aggressively expanding production capacity (CAPA)," adding that "as memory supply surges, the market could shift starting in the second half of next year or the first half of 2028." Citing global market research firms, Kyung projected that memory prices will fall from H2 next year, when global memory CAPA is expected to surge to 6 million wafers per month. "If Big Tech's return on capex deteriorates, there is a possibility that investment could be scaled back," he said, also warning that memory demand itself could contract from 2028 onwards. While Korean industry, led by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is currently enjoying unprecedented growth by capturing Big Tech's memory demand, the former head of Samsung's semiconductor business argued that Korea must prepare in advance for the post-boom period. Advisor Kyung pointed out, "Korea holds nearly 70% share of the DRAM market, but only 1.5% of the fabless market, and unlike Taiwan, Korea lacks a full-stack semiconductor ecosystem that includes fabless." He went on to advise that "Korea must leap forward as a deep-tech-based manufacturing nation." The point is that Korea should independently build advanced technology capabilities—not only in memory but also in fabless-based system semiconductors and sovereign AI—and actively apply them to its existing strength in manufacturing. He added, "It is difficult for Korea to compete simultaneously with the U.S. and China in both hardware and software," and that "it is important for Korea to do what it does well, and to that end, we must seriously consider how to deploy AI."
Jukan tweet media
English
25
62
391
110.7K
TeslaZoa
TeslaZoa@TeslaZoa·
“삼전은 공부 못한 애, 하닉은 전문대 출신 가던 곳”…현대차 직원 ‘푸념’ 논란 지난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현대자동차 직원이라고 인증한 A씨가 “인생은 참 운이 99%인 거 같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내가 입사할 때만 해도 현대자동차가 당연히 1황(1등을 의미하는 용어)이었다”며 “삼성전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그래도 대기업 타이틀 달아보겠다고 가는 정도였다”고 적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전문대 출신들이 보통 가는 곳이니 마이스터고 졸업생보다 공부도 못했을 것”이라며 “현대차 성과급을 평생 벌어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애들보다 못 번다는 게 참...”이라고 덧붙였다.
TeslaZoa tweet media
한국어
12
3
31
4.2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REAL_GOMGOM 항상 이슈만 헤드라인으로만 나오고, 정정보도는 밑에 조그만하게 나오죠. 대중들 머릿속엔 오세훈이 문제 많구나만 각인시키면 되니까 지르고 보는것
한국어
1
4
12
1.6K
GOMGOM
GOMGOM@REAL_GOMGOM·
속보) 정원오 GTX 철근괴담 거짓말 밝혀졌다 서울시에서 2025.11.13. 2025.12.12. 2026.01.16. 총 3차례 국토부 산하 국토교통공단에 다 보고했었음 이거 허위사실공표죄 아닌가요?
GOMGOM tweet mediaGOMGOM tweet mediaGOMGOM tweet mediaGOMGOM tweet media
한국어
36
360
649
34.1K
Alltaku
Alltaku@Allyakutaku·
@determind19 아주 가끔 이거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ㅎㅎ 너무 명작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한국어
1
0
1
29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비공정을 얻은 순간.. 대륙이 다 내 손안에 들어온 기분.
한국어
2
0
2
24
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아는 전업 투자자 형님이 제일 부러워 하는 사람이 '공무원'이더라.. ㅎ 자기도 직장 계속 다녔으면 수익률 더 좋았을지 모른다고.. ㅎ 그 형님이 하신 말씀이.. "회사 다닐 땐 시간 없어서 주식 못 한다고 핑계 대는데, 착각이다. 하루 종일 주식 창만 보고 있으면 안 해도 될 매수, 매도 버튼만 더 누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넘쳐나는 시간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거다." 솔직히 이 형님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 많지... 그런 분들은 이런 고민 안하시겠지.. 그래도 이 형님도 전업으로 한 15년 살아남으셨고.. 내가 오랫동안 뵌 분은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그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을텐데... 솔직히 내가 전업한다고 이분보다 잘할 수 있을까? ㅎㅎㅎ 아니겠지.. ㅎㅎ
한국어
16
35
293
66.6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blazingbees 그냥 주식창 안보고 하루 보내렵니다 ㅎㅎ 펀더멘탈은 이렇다할 손상이 없는데.. 이런 날 사팔해봤자 푼돈 만지고 스트레스만 받더라고요
한국어
0
1
1
1.3K
Katoo
Katoo@blazingbees·
코스피 -4% 이상 하락하며 사이드카 또다시 발동 또이드카 ㅠ
Katoo tweet media
한국어
23
25
154
12.9K
Life is too short retweetledi
펭귄
펭귄@babybluecream·
차이나 스피드 | 260517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 2 내용 정리 1. 중국이 '추격'이 아닌 '추월'을 선언했음. 목표 자체가 달라진 거임. 과거엔 서방 기술을 따라잡는 게 목표였다면 이제는 앞서 나가는 게 목표임. 2026년을 '15개년 계획의 개막 원년'으로 삼고 고품질 발전을 국가 기조로 내세운 상황임. 2. 교육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고 있음. 중국은 2025년 9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AI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의무화했음. 교육부와 과기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으로 'AI+교육 액션플랜'을 발표해 2030년까지 전 교육 단계에 AI 문해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임. 항저우 공립초등학교에선 이미 얼굴인식 출석 시스템 AI 자동 채점 프로그램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고 교사는 채점에 쓰던 20분을 학생 개별 지도에 투입하고 있음. 3.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중국의 속도가 세계를 놀라게 함. 베이징에서 열린 로봇 마라톤 대회에서 2025년엔 6대만 완주했는데 2026년엔 47대가 완주에 성공했음. 단 1년 만에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세계 기록을 넘어섬. 스마트폰 제조사가 만든 로봇이 커브길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인간을 제치는 장면은 상징적이었음. 4. 저장대 출신 95년생 엔지니어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볼트'는 키 175cm, 체중 75kg으로 성인 남성 체형에 맞춰 설계됐음. 최고 속도 초속 11.4m를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개발자는 다음 목표로 초속 12.4m를 제시함. "빠르다는 숫자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과정" 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이 중국 기술 개발 방식 전체를 요약함. 5. 로봇 양산 체제도 이미 돌아가고 있음. 중국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위탁생산 공장은 2025년 하반기에만 약 1,500대를 생산했음. 2026년 출하 목표는 당초 2,000~3,000대에서 5,000대로 상향 조정됐고 생산능력 기준 1만 대 달성을 선언한 상태임. 자동차 제조 공정의 표준화 노하우를 로봇 양산에 그대로 적용한 덕분임. 6. 피지컬 AI의 또 다른 축은 드론임. 중국은 이미 세계 드론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이제 드론택시의 상용 운항까지 나아가고 있음. 중국 정부는 지상 1km 이하 공역을 활용하는 '저공경제'를 최우선 국가 과제로 설정했음. 미국 항공우주 방산기업에서 규제 한계를 느끼고 귀국한 엔지니어가 해양드론으로 방위산업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사례는 인재 귀환과 제도 개방의 결합을 잘 보여줌. 7. 15세 중학생이 직접 설계·제작한 초소형 드론으로 시속 358km의 세계 최고속 기록을 달성했음. 학교는 별도 연구실과 설비를 지원했고 실패해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인재를 키움. 어릴 때부터 부품을 쉽게 구매하고 조립할 수 있는 제조 생태계가 이런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임. 8. 전력 인프라도 AI 패권 경쟁의 전제 조건임. 중국 고비사막의 둔황 태양열발전소는 반사판 12,000개로 24시간 발전이 가능한 열에너지 저장 방식을 채택했음. 사막 일대에 태양광·풍력을 포함한 약 50개 대형 발전소가 운영되고 '서전동성' 정책으로 생산된 전력이 동부 산업도시까지 수천 km를 이동함. AI 산업의 핵심 전제인 전력 생산량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을 추월한 상태임. 9. 중국의 기술 굴기는 표준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음. 중국이 국제적으로 제안해 채택된 기술 표준의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10년 전 수립된 '중국 표준 2035' 국가 과제는 미래 산업의 표준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였고 그 실행이 가시화되는 단계임. 한국 산업계가 중국이 설계한 표준을 따라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음. 10. 결국 이 모든 속도의 엔진은 인재임. $BYD 만 해도 직원 90만 명 중 엔지니어가 12만 명이고 졸업생을 2~3년 키워 핵심 인재로 만드는 데 아낌없이 투자함. 공산당 최고지도부가 공학자 출신 기술관료로 구성돼 있고 원사제도를 통해 최고 과학기술 인재가 국가 운영의 핵심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임.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앞서가는 나라로 전환하는 차이나 스피드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인재와 시스템의 총합임.
펭귄 tweet media펭귄 tweet media펭귄 tweet media펭귄 tweet media
한국어
25
139
415
38.9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대한민국 주식 밸류업해야 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정부와 노조 때문에 밸류 디스카운트가 납득이 되는 인식이 퍼져가는 중입니다. 정부가 해야할 일은 시장의 균형과 질서를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해주세요. 이익공유제 정신이나 노란봉투법 같은 반시장적인 제도를 지지하면서 주식시장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국어
0
0
0
241
대한민국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OPM)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는 이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전 제2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파업이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파급력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정부는 작금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 여러분께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밝히고, 삼성전자 노사에 파업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간 정부는 노사 양측이 자율적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할 것을 수 차례 권고해 왔으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조에 이어 삼성전자 경영진을 직접 연달아 만나며 양측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18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노사 모두 이 자리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차질은 개별 기업의 손실을 넘어 수출 감소, 금융시장 불안, 수많은 협력업체들의 경영과 고용 악화, 국내 투자 위축 등 국민 경제 전반에 깊은 상처를 남길 것입니다. 이번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우리가 마주해야 할 경제적 손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은 단 하루만 정지되어도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직접적인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반도체 생산라인의 특성상 '잠시의 멈춤'이 곧 '수개월의 마비'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수백 개의 초정밀 공정을 연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반도체 생산은 잠시라도 가동이 멈추면 공정 내 제품을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파업으로 웨이퍼 폐기가 발생하는 경우 경제적 피해는 최대 10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가동이 중단된 생산라인을 다시 정밀하게 안정화하고 웨이퍼 가공 등 정상 생산 체계를 회복하기까지는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그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수출의 22.8%(2026년 1분기) 전체 시가총액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직원수만 12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고용기업이자 1,70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하고 있는 우리 경제의 핵심 축입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손실은 대한민국 경제에 큰 부담과 충격을 초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글로벌 AI 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어렵게 확보한 전략적 우위를 경쟁국들에 통째로 내어주게 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세계 최초 HBM4 양산에 성공하였고, 그동안 적자였던 파운드리 부문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 경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막 본격적인 성장 국면을 맞아 국가 경제의 반등을 이끌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서 발생하는 파업은 우리 반도체 산업 전반의 신뢰와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내부 갈등으로 멈춰 서 있는 동안, 해외 경쟁기업들은 그 틈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 시장 점유를 위해 필사적으로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 번 잃어버린 시장과 경쟁력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시기에 삼성전자의 파업은 미래를 위한 대규모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를 위축시키고, 개별 기업의 경쟁력 상실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쇠락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노사 문제의 해법은 대립과 충돌이 아니라 신뢰에 기반한 대화와 책임 있는 협의를 통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노사 양측에 거듭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측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하여 노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사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며 이룬 성과는 노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 세제 지원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있었고, 세계적인 통상 갈등 속에서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아낌없이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구성원 모두의 성과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합리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생 해법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를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그러나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사 모두 대한민국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상생의 길을 함께 찾아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com/live/G14RqWbLA…
YouTube video
YouTube
한국어
168
226
654
172.5K
Katoo
Katoo@blazingbees·
장인어른이 추세추종을 잘하시는 같음. 최근에 장모님이 반도체가 많이 올라보여서 원전주를 사셨다는 장모님께 장인어른이 “강남 아파트를 두고 왜 강북 아파트를 사고있어!” 라며 일침을 하셨다고 함. 참고로 원래 주식은 장모님이 더 오래하시긴 하심.
Katoo tweet media
한국어
16
7
232
52.9K
Life is too short
Life is too short@determind19·
@ohmahahm 코리아밸류업 되는 줄 알았는데 정부와 노조 리스크 통제불가로 다시 디밸류에이션 받아들여지는..
한국어
0
1
3
709
Oh Hahm Ma
Oh Hahm Ma@ohmahahm·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실적 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AI 메모리 사이클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문제는 시장이 한국 기업에 ‘정책 리스크’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함께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분배 우선, 재정 확대, 노동 친화, 기업 이익에 대한 사회적 배분 압박은 투자자 입장에서 할인 요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돈을 벌어도 그 이익이 주주의 몫으로 존중받을 것인가. 시장은 바로 그 질문에 낮은 멀티플로 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진짜 경쟁자는 마이크론만이 아닙니다. 한국 기업가치를 깎아먹는 반시장 정치가 더 큰 문제입니다.
한국어
24
39
229
18.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