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_gourmet 우왓-... 놀래라~...!
(갑작스레 튀어나온 좀비 웨이브캣에 살짝 놀란듯 몸을 움츠렸으나, 곧 제 몸에 붙어 바들바들 떠는 널 보니 웃음만 튀어나왔다.)
푸흐흐... 괜찮아요, 괜찮아. 자, 넘어갈까요?
(널 꽉 끌어안아 놓치지 않게 해주곤 여러 공포스런 기믹들을 지나 어느새 출구에...)
@dining_gourmet 음~ 조금만 참아볼래요? 정 안 되면 그때 눈 감으시고요.
(제 팔에 매달리듯 붙은 널 귀엽다는 듯이 피식 웃고는 조금 더 자신 쪽으로 당겨준다. 이내 귀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자 축축하고도 어두컴컴한 저택에 붉으스름한 조명이 은은히...)
오... 꽤나 공들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