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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욤의 대학생 시절 스터디카페 알바썰]
대학교 4학년 막학기때, 겨울 잉여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생활비 겸 용돈을 더 벌고 싶었고
학교 근처 아파트 상가에 있던 스터디카페의 토,일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그 당시 나는 부산역 근처에서 자취를 해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바닥에 지져두었던 롱패딩을
바로 껴입은 후 버스 첫 차를 타고 스터디 카페로 갔다.
근무 시작 시간은 새벽 6시였고 가자마자 히터 키고, 청소기 돌리고 책상의 작은 쓰레기나 지우개똥(?)을 치우고 닦으면 7시 30분쯤!
그리고 스낵코너에 쓰레기통을 비우고 음료수, 종이컵, 티백을 채우고 컴퓨터를 켰다.
근무 당시, 제일 기억나는 중2 남학생이 있는데 부모님과 오셔서 자리도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는 굳은 의지를 보이며 6개월 결제를 하고 부모님은 가셨다.
5분 뒤, 그 친구는 조금 소란스럽게 친구들과 우르르 나가면서 야 승급전 어쩌고 하는걸 듣곤 내 자식도 아닌데 저걸 어째..싶은 23살의 얌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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