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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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doldonius
'오늘'을 이어 '인연'으로! / 관심 : 게임, 만화, 영화, 스포츠, 동물, 상식, 지식, 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계속 늘어갑니다!) /수제 글은 하이라이트에!




"26년 만에 점점 좁혀져 가는 뱅크시의 정체" 1. 2000년 9월 18일 새벽 4시 20분, 뉴욕 경찰은 광고판에 '그라피티'를 남기고 있는 한 남성을 붙잡음 2.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광고판을 웃기게 바꿔보려 했어요" 3. 이 진술서에는 '로빈 거닝햄(Robin Gunningham)'이라는 브리스톨 출신 영국인 남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음 4. 이 사건이 있기 불과 몇 년 전, '로빈 뱅크스(Robin Banks)'라고 불렸던 아티스트는 '뱅크시(Banksy)'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점차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었음 5. 그러다 2008년 거닝햄이란 사람의 행방은 묘연해졌고,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라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흔한 이름을 가진 남성이 전 세계 공항 곳곳에서 나타남 6. 그 틈에서 뱅크시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던 남성은 '델 나자'였음. 그는 뱅크시와 유사한 그라피티 스타일을 구사한 아티스트였고, 팬들은 종종 뱅크시의 작품이 나타날 때마다 그가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챘음 7. 2022년 10월과 11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서 뱅크시가 활약했을 때도 델 나자가 같은 지역에서 목격됐는데, 동시에 데이비드 존스도 주요 작업 현장에서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짐 8. 이민국 소식통은 데이비드 존스의 여권상 생년월일이 로빈 거닝햄의 생년월일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음 9. 거닝햄은 오랫동안 뱅크시일 것으로 의심받아 왔지만, 그의 새로운 신분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로이터 통신이 3년 동안 추적한 끝에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냄 10. 뱅크시의 벽화는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건물주들이 이를 보존하려고 굳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지 않았고, 암묵적으로 묵인해 오면서 그동안 정체가 서둘러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해짐




Samsung is considering a shift toward multi-year contracts for memory chips, a much longer timeframe than is typical that may help stabilize supply and ease concerns about a shortage of the essential components bloomberg.com/news/articles/…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밝은 미소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여러분이 걷는 길마다 행운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활기차게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