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병에 힘들어 하시며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바라 보시고
잘가요 여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다시 병원으로 ....그리고
결국 5일만에 아버지를 따라 가셨다.
홀로 납골당에 계신 아버지가 않타까워셨는지
이젠 두분이 나란히 계신 모습을 보면서
눈물로 나오지않고...
아버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먹먹하고 가슴이 뻥 뚫린 ........
처리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구만....
약기운에 잠드신 엄마 얼굴만 한참 바라보는....
2024 11월 09 일..
가슴속에 영원이 남겨진 날짜..........
잘가요~아버지........
정경심 교수 1심 판결 결과, 너무도 큰 충격입니다.
검찰수사의 출발이 된 사모펀드 관련 횡령 혐의가 무죄로 나온 것만 다행입니다.
제가 법무부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나 봅니다.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입니다. 즉각 항소해서 다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