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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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는 회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엇음 작은 회사가 몸집이 커진거라 초기 멤버들과 다 같이 주인의식‽ 같은게 있었어 자발적 잔업, 휴무 출근, 퇴근 후 재택까지 일이 너무 즐거웠음 실제로 그 브랜드를 정말 사랑했고 직원들과 사이가 너무 좋아서 도움이 된건맞아 근데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습이 되어버릴때 생김 상사가 회사에 과도한 무급 충성을 하면 밑에 사람들도 다 그래야하는 분위기가 됨 그걸 깨달앗을땐 이미 늦었었음 나한테 배운 사람들은 전부 매니져나 부점장급이 당연히 자기 시간을 회사에 써야되는줄 안거야 그게 책임감이라고 오인한거야 그들 본인도 그들 밑에 직원들도 그리고 회사도,,,,,,,, 그걸 바로잡기위해 직원들을 통제함 10분 이상 일찍 출근하지말것 10분 이상 늦게 퇴근하지말것 휴무에 매장 들리지말것 일이 밀릴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잔업을 보고하고 수당을 신청할것 처음엔 눈앞에 쌓인 일에 당황하던 직원들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회사도 추가 구인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잔업에 대해 정당하게 수당을 받는 폭이 넓어짐 솔직히 그렇게까지 통제‽ 해야되는게 내 마음도 속상하고 현명한 방법이엇는지도 잘 모르겟지만 20대의 어린 팀장이었던 나에겐 그게 최선이었어,,,, 그러니까 그냥 하지마세요 회사는 근무시간에 돈 받은만큼 일하는것임 애사심이 생기면 그럼 근무시간에 충실하게 하면 됨

엥미친여러분 저 마뱀이들 먹일 3000원어치 밀웜사서 집가고있었는데 소매치기당했어요 근데저거 밀웜인데 엥????????????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