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 곤도는 칼에 기대서 앞으로 앉아있고 유유일형은 다리꼬고 앉아서 대화하는 장면 진짜 너무 느와르.... 빨강색 무대 연출까지 너무너무 느와르였다ㅜ 절대적악역이란 느낌 ㅠ 한쪽이 이렇게 제대로 콱 잡아주면 극이 확실히 더 살아나는 느낌이 들어.. 오늘 캐슷 진짜 넘 조앗음 ㅠ
악 기윤배우 너무너무너무 잘한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초연부터 꾸준히 계속 잘하는 배우였지만 아 뭐지 오늘 왤케 더 좋앗지???? 기윤곤도만 나오면 갑자기 분위기 느와르가 되... 빙글빙글 웃고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험악(ㅋㅋ) 하고 갑자기 공기가 확 무거워지는게 진짜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