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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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_jjul

혼잡한 계정

Katılım Aralık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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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eug_jjul·
하도 족같은 일들이 많아서 요즘 좀 톡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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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
어뭐라고@eug_jjul·
이래서 보통 국어 잘하면 영어도 잘하는거지
펭귄@babybluecream

수능 영어 3등급 탈출ㅣ260510 영어는 V김지영 선생님 강의 정리 1. 전국의 수능 영어 3등급 수험생들 대부분이 단어 암기와 구문 분석에 공부 시간을 갈아 넣고 있음. 깜지 쓰면서 단어장 외우고 인강 켜서 주어·동사·목적어 분석하는 그 패턴. 물론 둘 다 필요한 건 맞음. 그런데 도대체 왜, 실전 모의고사 세트를 펼치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는 걸까. 문장 길이가 조금만 길어지면 영어 지문을 읽고 있는 건지 그냥 글씨를 보고 있는 건지 멍해지는 그 느낌 다들 알 거임. 2. 가장 답답한 순간은 해설지 펼쳤을 때임. 막상 보면 다 아는 단어들이고 한글 해석 읽으면 "왜 나는 그 현장에서 이걸 이해 못 했지?" 라는 자괴감이 10분 만에 터져 나옴. 그렇게 문장이 안 뚫리고 또 안 뚫리다가 어느새 31번~34번 빈칸 문제는 어려울 것 같으니 일단 점프하고 순서·삽입·장문 다 처리하고 돌아올 때 시계를 보는 순간 시간 부족에 허덕이게 됨. 그리고 결론은 항상 "아, 단어를 못 외워서" 아니면 "구문 분석을 못 해서"로 귀결됨. 3. 미안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따로 있음. 실전에서 지문을 볼 때 각각의 단어를 마치 스캐너가 바코드 찍듯이 단어·단어·단어로 기계적으로 처리하고 그 기계적인 의미들을 자기가 아는 범주 안에서만 끼워 맞춰 해석하는 것. 그게 핵심 문제임. 수능 영어는 얼마나 아름답게 번역할 수 있는가를 묻는 시험이 아님. 4. 수능 영어가 실제로 묻는 건 딱 하나임. 이 필자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그 핵심 알맹이를 꿰뚫어 볼 수 있는가. 그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임. 그래서 단어를 다 알고 해석도 버거운 3등급 친구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강령 4가지가 필요함. 2022학년도 수능 23번 기출 문제로 직접 증명 가능함. 5. 행동 강령 1번 서두 문장을 단순 번역하려 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두 개의 핵심 소재를 찾을 것. 예를 들어 첫 문장을 읽었더니 "과학자가 패러다임을 사용한다, 믿는다기보다는"이라는 내용이 나옴. 핵심 소재는 "과학자"와 "패러다임"임. 이렇게 두 주인공을 잡는 것만으로도 출발점이 생김. 6. 행동 강령 2번 두 소재 사이의 관계를 직접 명확하게 설정할 것. "과학자가 패러다임을 사용한다" 정도로만 보면 지문 전체가 애매하게만 읽힘. 하지만 "과학자는 패러다임을 사용하지, 믿는 게 아니다"라는 명확한 관계가 설정되는 순간 판이 달라짐. 이게 1등급의 비밀임. 관계가 명확해야 이후 문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방향타가 생김. 7. 행동 강령 3번 수많은 수식어구가 쏟아져도 앞에서 설정한 관계를 기준으로 끝까지 뚫고 나갈 것. 긴 문장이 나오면 다 이해하려 하면 시간이 폭발함. 예를 들어 "연구에서 패러다임의 사용은 공유된 개념, 상징적 표현, 실험 및 수학적 도구와 절차, 이론적 진술의 일부를 사용함으로써 관련 문제를 다룬다" 같은 문장. 이거 다 이해 안 해도 됨. 최소한 "패러다임은 사용하는 것, 믿는 게 아니다"라는 관계만 살아 있으면 핵심은 the use of a paradigm이고 그게 연구에서 이런 것들을 다룬다는 정도까지만 끌고 가도 충분함. 1등급 친구들도 그 모든 것을 다 머릿속에 집어넣고 이해하려 하지 않음. 8. 행동 강령 4번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관계로 해결할 것. 예를 들어 "presuppose"라는 단어를 몰라도 됨. "comparable unity(비교할 만한 통일성)"가 뭔지 몰라도 됨. 우리는 이미 "믿는 게 아니고 사용하는 것"이라는 관계를 쥐고 있음. 그러면 "과학자의 믿음 안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 방향으로도 충분히 뚫고 나갈 수 있음. 관계가 명확하면 모르는 단어도 문맥 속에서 방향성이 잡힘. 단어 모른다고 멈추는 순간 게임 끝임. (이어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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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
어뭐라고@eug_jjul·
연하가 좋은데 애새끼는 싫은 이 모순적인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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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s6kxiam·
전국 320여 개 대학교 학생회 님들 대학 축제에 로훈이 좀 불러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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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구레루
쿨구레루@mirrorwar44·
@Guso_ver02 사람들이 자신을 왕이라고 부르며 추종하려고 할 때 산으로 달아났다는 얘기가 있는 걸 보면, 구원자로서 온 게 맞음에도 예언의 실현을 위해 사람들을 실망시켜야 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고통과 죽음까지 맛봐야 한다는 점에서 심하게 자기혐오가 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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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연구소@Guso_ver02·
선악과 너무 인간통찰 ㅆㅅㅌㅊ 얘기같음 사실 우주의 입장에선 선도 악도 없이 그냥 발생하는 일들 투성인데 인간 기준에서 선과 악을 알아버렸어 그리고 선과 악을 구분하게 된 날 생긴 감정이 "수치심"이야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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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eug_jjul·
ㅇㄴ 뒷북이긴 한데 나는 ㅎㅟㅁ님 게인줄알았어 너무나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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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eug_jjul·
투렉? 팬분들 ㅈㅅㅎㄴㄷ..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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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이리@studyilli·
5모 평가원스럽지X 수준이아니라 독서문제?같지가 않앗어 글이 하나도 안읽히고 이해 못했고 연결 못해서 씨발좃됏다….다음주에풀걸… 이랫는데 문제가 지문이랑 똑같아서 헉씨발야르!!!!! 이러면서 1선지1눈알존나굴려서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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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뭐라고@eug_jjul·
일단 현재상태는 모르겠고 고랩때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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