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애들을 그냥 무턱대고 주워 오시는 거 아니고 사람들이 버리고 감 할머니도 지금 돌보는 게 최대라서 더이상 늘리고 싶어 하지도 않음 근데 아픈 애들 죽는 거라도 막겠다고 데리고 와서 수술시키고 애들 미용시키고 밥 먹이고 추울 때 지붕이라도 내주는 건데 여기다가 감당도 못 할 동물
최근 있었던 귀여운 일…
공주가 엄마한테 우다다 신청을 했대
공주 혼자 신나서 안방으로 숑 들어갔는데
그때 엄마가 심각한 전화 중이라 못 따라간 거야…
한 5분 지나니까 안방에서 공주가 원망 가득한 발걸음으로 나와서 엄마한테 냥!!!!!! 화냈대ㅠㅠ
우다다 안 해준 게 글케 세상 무너질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