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f7JV4·13h아까 편의점에 마늘 불닭볶음탕면이 있더라고 가볍게 열 개 정도 샀다 먹을 거 아니고 귀신 쫓느라 산 건데 표정이 왜 그래 얘네 마늘 싫어하는 거 이거 유명한 얘긴데 그중에 세 개는 화림 선생님이랑 야식으로 먹, 어어 네 선생님 지금 가요 다 끓였어요Çevir 한국어001176
길 retweetledi길@f7JV4·17 Oca그들은 우리의 형해를 꿰뚫고 검은 흙덩이로 돌아간다 주검은 꿈을 아래로 꾸며 수많은 변주로 물결치는 음절을 발설하곤 하지 그것을 이보로 자장타령 삼아 동공을 살피면 그래, 그곳에서 필경 너의 한을 읽는다Çevir 한국어0119629
길@f7JV4·26 Nis뜻 모를 생애가 어디 평안하기만 하던가 지저 속 유정有情하지 않은 암류와 공생하려거든 오롯 신의와 연자에 기대어 가련한 이들을 이끌어라 하시니 그 염치없음을 달래주시네Çevir 한국어001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