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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캉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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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ADHD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 저는 거의 adhd가 확실할 것이라 생각되는 특징들을 갖고 있는데요… (나 혼자가 아니라 주변의 모든 adhd지인들이 확신하는 중…) 아직 공식적으로 진단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5년전까지 우울증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았고 5년 전 완치한 다음에 재발한 적은 없어요)
사는데 이런저런 불편함은 있지만, 가까운 사람들이 저를 잘 이해해주고 적성에 잘 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에 ‘치명적인’ 문제는 없어요.
다만 생활적인 부분에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늘 있습니다. 집안일을 정말 못하고, 의지력이 약해 꾸준하고 성실히 노력한 적이 없고, 스케쥴을 계속 까먹고 잊고, 몰입을 어떤 부분에는 과하게 하고 다른 부분에선 전혀 하지 못해요.
그냥 놔둬도 소중한 인간관계가 끊기거나 밥줄이 끊어질 문제는 없지만 더 개선되고 발전한, 보통 사람들 정도의 의지력과 실행력을 가질 나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해요. 남들처럼 집중하고 남들같은 실행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 그런 상상을 하면 치료를 받아보고 싶어집니다.
다만 부작용이 걱정입니다. 이미 이런 상태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했고 환경도 수용적이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생기는 괴로움이 득보다 크다면 굳이 무리를 해서 치료받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이 경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아무래도 부작용의 강도와 종류가 변수일텐데, 각자의 의견과 경험이 궁금해요. 물론 사람들마다 상황이 다르고, 나의 경우는 그 누구의 경우와의 같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 전후의 차이에 대한 개인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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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 설비 때문임. 중동의 끈적한 기름을 휘발유, 항공유로 바꾸는 기술은 한국이 세계 최고임.
미국 항공유 68%가 한국산인 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음. 중동이 우리 눈치 보는 진짜 이유임.
hankyung.com/article/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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