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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flat38
여성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모이는 곳. 플랫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질 때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변이 아닌 중심에 둔다. ✨instagram https://t.co/rKIUoHWMOt 💌newsletter https://t.co/Jn13QZ29Bx
Katılım Şubat 2020
77 Takip Edilen6.9K Takipçiler

왜 어떤 종류의 남성성은 ‘우리가 남이가’로 쉽게 정당화되는가.
경상도의 이름으로 수행되는 남성성을 위한 판을 깔고 그에 대해 어느 누구도 도덕적이거나 미적인 의구심을 갖지 않고 부화뇌동하며, 다 함께 양상국이 대세라는 서동요를 불렀다. 그러다 이 사달이 났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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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의 김현지 감독과 '향연' 운영자 김후주씨를 만났습니다. 그 추운 동짓날 밤 '내 일'도 아닌데 일단 그곳으로 향했던, 서로 붙어앉아 연대했던 남태령의 기억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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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는 교제 요구를 거절한 다른 여성을 살해하려다 찾지 못하자 분풀이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30시간 넘도록 이 여성을 찾아다녔던 것으로 조사됐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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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한국의 인권 상황을 두고 “20년 넘게 논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우선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성별임금 격차, 여성 대상 폭력 등에 관해서도 “오래된 문제를 단호하게 해결돼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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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언가를 증명하지 않아도 될 위치에서 하이리스크의 도전을 할 수 있는 건, 이미 수많은 도전으로 단련된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일 거다.
“인생은 신비로워 오래살고 봐야해~” 소라의 말처럼, 긴 시간 버텨온 두 여성 모델의 도전을 믿고 응원한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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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8부 능선’부터 재미있다.”⛰️
고통과 고독, 신체적 위험과 어쩌면 죽음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모험을 동경하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 이들을 존경한다. 이번 [에프워드]는 프런티어, 즉 경계와 한계를 넓히기 위해 걸었던 여성들을 소개한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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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으로 볼 수 있다”
정부가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여성 대상 폭력’으로 규정하고, 이같은 유형의 범죄 예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에 미진한 점이 있는지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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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교제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같은 날 대전 도심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27)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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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체장애인이란 것에서 도망가지 않기로 선택했다."
김만리 감독은 43년간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극단 ‘타이헨’을 이끌어왔다. 퍼포머들은 장애를 역으로 이용하고, 관객을 구경거리 삼기도 한다. 이들의 신체 표현은 낯섦을 넘어 몸의 의미와 가능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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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의 목적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도록 해 지역 인구 감소를 막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역소멸론의 핵심 전제가 ‘아이를 낳아줄’ 청년 여성이 지역을 떠난다는 인식에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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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케릴라주의 ‘하리타 카르마 세나(녹색전사)’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던 가정주부나 비공식 쓰레기 수거원들이 지방정부가 인정한 직업인이 되자 지역민들도 이들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했고, 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바뀌었다. 이들에게 유니폼은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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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들이 세상을 바꿔낸, ‘동지의 민주주의’로 기억되면 좋겠다.”
영화는 남태령이라는 공간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개인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담아냈다. ‘향연’ ‘에스텔 뉴스계정’ ‘퀴어 유기체 쌍도남’ 등 익명의 계정주들이 용기 내 카메라 앞에 섰다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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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친구들의 돌봄을 받을 생각을 했어요?”
아파도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준 이들은 비혼이었고, 여성이었으며, 성소수자였다. 수입이 많지 않고, 청년도 노년도 아니어서 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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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 비평가들이 여성의 서사에서 남성이 기능을 하지 않는 이야기를 낯설어했다”
렘피카는 가정을 지키고 싶어하면서도 뮤즈 라파엘라를 탐닉하며 도덕적 경계를 넘나든다. 역경을 견딘 ‘굳센 여성’이라는 익숙한 서사를 비켜 선 모순이 그를 더욱더 생생하게 만든다khan.co.kr/article/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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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랫레터도 신선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말이 넘쳐나는데요. 여당 대표의 발언이 크게 비판받았습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의 소식, ‘평화의 상징’이 다시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이야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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