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의 할페티라는 곳에서만 자란다는 흑장미. 꽃말은 너는 나의 것이라니... 얀데레 느낌이 납니다.
단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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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_rain_
글쓰기, 작가 지망생, 미스터리 호러, 고양이, 해리포터, 포켓몬 잡담이 많습니다. 가끔은 우울해도 괜찮아 :)

튀르키예의 할페티라는 곳에서만 자란다는 흑장미. 꽃말은 너는 나의 것이라니... 얀데레 느낌이 납니다.


해양대출신들도 이런 경우 조온나 많음 부모님이 돈 관리해준다고 결혼하기 전 까지 부모가 돈 관리 및 불려준다고 했다가 텅장된 케이스 많음 나는 졸업 후 신입으로 올라온 3등 항해사한테 돈 관리 누가하냐고 물어보고 부모님이 관리한다고 하면 지금 당장 돈 관리 너가 하라고 조언 해줌 부모가 흙수저 일반 사노비인데 무슨 배 탄돈을 관리하것음? 솔직히 부모도 아들만큼 벌어본 적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90%는 아들이 번 돈을 씀. 한 번 쓰는게 어렵지, 한 번 손 대는 순간 전부 다 씀.

초딩때 운동회 끝나고 나가면은 정문 앞에서 병아리파는 할배가 있었음 박스에다가 병아리 모아놓고 한마리에 300원씩 파는거였었는데 나는 아니고 언니가 두마리 사왔음 그날 바로 부랴부랴 박스 구해서 가위로 오리고 매직으로 병아리집이라고 글씨도 쓰고 해서 집도 만들어주고 근데 겁나 시끄럽긴하더라 밤새 계속 삐약삐약 거림 아무튼 두마리 닭까지 키움 ㄹㅇㅋㅋㅋㅋㅋ 사진도 있음 이름은 아롱이, 다롱이 집근처 농협 가면은 무슨 가루같은거 달라그러면 팔았는데 그걸로 밥주면됨 아픈적도 있었는데 약사다가 맥이기도 하고 근데 어느날 학교 갔다왔는데 닭들이 없는겨 알고보니 친부가 우리 학교 갔다온 사이에 갖다팔음 - 은 엄마가 하는 말인데, 사실 어따 버렸는지 진짜 잡아먹었는지 팔았는진 알 수 없는 일 언니 대성통곡하고 진짜 (나는 어릴때부터 감정 억압하는 게 있었어서 그때도 계속 울음 참고 괜찮은척했음) 나도 진짜 속상했음 학교 앞 병아리는 금방 죽는다던데 열심히 닭까지 키운게 대단하지 않음? 아무튼 초딩때의 기억 중 하나임

단독주택의 엄청난 로망이 있는데.. 진짜 이게 현실인거보군요


개짜치는 전남친썰 말하기 대회할래? 나는 칼더치하다가 걔가 사줄테니까 카페가자고 해서 갔는데 아메리카노 한 잔 사주면서 나한테 김치라고함 그때 저가 커피 브랜드 잘 없어서 이디야가 제일 쌀때... 아메리카노 한 잔에 2,800원이었던 때... 바로 헤어졌습니다^^

갑타에서 제일 억지인 장면은 꼴등 지상고가 우승한게 아니라 이제 면허 막 딴 초보운전자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고속도로 타고 운전해온 장면이다

왕따시절 수학여행을 갔다 아무도 나를 같은방에 넣어주지않았는데 딱 한 친구만이 날 받아줬다 불편하면 다른 방에서 자겠다고하니 그 친구는 말했다 “나는 너랑 같은 방 써서 좋은데? 내가 너랑 이렇게 같이 자보는날이 또 언제오겠어 오늘 정말 운 좋다!” 그게 다였다 우린 친구가 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 아이의 그 말 하나로 나는 학교를 다녔다 아직도 그 말이 마음에 남아있다 나도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