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이번 앨범 만들면서 크게 상상하고 꿈 꾸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이 앨범을 가지고 우리랑 이렇게 공연으로 만나는 거였다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자체만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우리도 같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눈 반짝이며 담담하게 말 해주는 모습이 너무. . . 아 울음나
박효신 콘서트 첫 날 추워서 막 달달 떨더니 자는데 오한 오고 그래서 걱정도 많이 하고 기도도 많이 했는데 막상 공연장 안에서 관객들 보고서 그냥 다음 공연 못 하더라도 본인 이름대로 열심히 잘 하자고 결심했다 하는 거 보실 분.. 여기 털뭉치가 너무 기특하고 안아주고 싶음 o̴̶̷᷄ ̫ o̴̶̷̥᷅
비 한두 방울 떨어져서 일단 내 관객들 우비부터 입히고 다음 무대 얘기하려는데 빗방울 거세지니까 막 안절부절못하는 거.
이거 솔직히 비가 와야지만 볼 수 있는 모습이라 속으로 'ㅋㅋ아커여워 비오는 거 개꿀이다' 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 …?
불안형 효신을 모두가 안정시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