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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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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s
@from_TH3_SUN
Away from the sun. Falling from the sun.
My Sun Katılım Oca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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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방한 용품이 생겼지. 하지만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방식은 나도 좋아. 조금 더... 친밀한 느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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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푸른 눈에 푸른 바다까지 담기면 더 좋지. (작게 웃음 흘리며 너를 힐끗 보더니, 다시 노트북으로 시선 옮긴다.) 서두를 필요 없어. 밤바다도 나름 매력적이잖아. 사람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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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그래서 늘 바다가 마음에 들었나? 그런 이유라고는 생각한 적 없었는데. (네가 서류를 정리하는 모습을 잠시 응시하다 노트북을 두드린다.) 네 눈도 바다랑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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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좋아. 해변가 안 가본지도 오래됐으니까. 도시의 건물숲을 벗어날 때도 됐지. 그것만 해주면 나머지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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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이런 같은 날 해변으로 놀러간다니, 오늘 하루의 끝도 완벽해 질 것 같네. 음, 그럼 새로운 학술 자료들 좀 출력해서 정리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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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일을 일찍 마칠 수만 있다면, 그것도 좋지. 다 끝내지도 않고 퇴근해버릴 수는 없으니까. 음... 그래도 오늘은 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어. 수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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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고마워. (잔을 받아들고 한 모금 마시더니, 입가에 웃음 띄운다.) 네 덕에 완벽한 하루의 시작을 얻은 것 같네. 사실 조금 피곤했거든. 잠을 못 잤으니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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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긴다 해도 기꺼이 함께할게. 이제 우린 하고 싶은 건 뭐든 해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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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_TH3_SUN 그렇겠지? 이젠 여기가 진짜 우리 집이니까.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으면 좋겠어. 지금은 런던에서 지내고 있지만, 언젠가 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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