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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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면 3년을 버립니다”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하는 재테크 로드맵 5단계 사회초년생이 재테크 시작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있음 저축부터 시작하는 거임 물론 저축이 나쁘다는 말은 아님 근데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적금부터 넣으면 그냥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 될 수 있음 김짠부님 영상에서 가장 와닿았던 건 통장 쪼개기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는 말이었음 1. 카드 명세서 3개월치 뽑기 제일 먼저 할 건 ETF도 아니고 적금도 아니고 가계부 앱도 아니었음 최근 3개월 카드 명세서를 보는 것 커피 배달 택시 쿠팡 자동결제 술자리 디저트 구독료 이런 게 한 달에 얼마 나가는지 숫자로 직접 봐야 함 머리로는 “나 별로 안 쓰는데?” 이렇게 생각하는데 막상 보면 짜잘한 돈이 월세만큼 나가는 경우가 많음 이걸 안 보고 저축부터 하면 돈이 새는 구멍은 그대로 둔 채 통장만 쪼개는 거랑 비슷함 2. 월급통장을 바꾸기 통장을 쪼개기 전에 먼저 봐야 할 건 금리였음 같은 100만 원이어도 일반 주거래 통장에 두면 1년에 이자가 1,000원 수준일 수 있음 근데 파킹통장이나 CMA에 두면 연 2~3%대 이자를 받을 수 있음 100만 원 기준으로 보면 1,000원과 3만 원 차이 거의 30배 차이임 큰 투자만 찾기 전에 내 일상 속에서 이런 30배 차이를 먼저 줄이는 게 현실적임 월급통장을 바로 못 바꾸면 월급 들어온 다음 날 파킹통장이나 CMA로 자동이체 걸어두는 식으로 해도 됨 3. 청년미래적금은 조건 맞으면 먼저 보기 2026년 청년미래적금은 사회초년생이 그냥 넘기기 아까운 상품임 월 최대 50만 원 3년 납입 원금 1,800만 원 여기에 정부기여금 은행 이자 비과세 혜택이 붙음 금융위원회 기준으로 일반형은 최대 약 2,138만 원 우대형은 최대 약 2,2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함 실질 효과로 보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함 조건이 맞는 2030이라면 다른 적금 5만 원, 10만 원씩 흩뿌리기보다 이걸 먼저 채우는 게 좋아 보임 4. ISA 계좌에서 ETF를 소액으로 경험하기 저축만 하면 돈은 모일 수 있음 근데 투자 감각은 안 생김 그래서 영상에서는 적금만 100% 하기보다 소액이라도 ETF를 경험해보는 걸 말함 개별주식은 출렁임이 커서 초보자가 버티기 어려울 수 있음 대신 S&P500 나스닥100 국내 상장 해외 ETF 같은 걸 ISA 계좌 안에서 조금씩 사보는 식임 월 5만 원 월 10만 원 치킨 몇 번 참은 돈 이 정도라도 직접 넣어봐야 시장이 내려갈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투자를 몸으로 익히는 연습에 가까움 5. 신용점수 관리하기 이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놓침 20대 때는 신용점수가 크게 중요해 보이지 않음 근데 전세대출 청년 버팀목 중기청 대출 나중에 주택 관련 대출 받을 때 신용점수 차이로 금리가 달라질 수 있음 몇 천만 원 대출에서 금리 1% 차이는 생각보다 큼 방법은 어렵지 않음 신용카드 한 장만 만들고 통신비나 구독료 같은 고정지출만 자동결제하기 절대 할부 쓰지 않기 연체하지 않기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에서 신용점수 올리기 눌러보기 이 정도만 해도 신용 이력이 쌓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좋았던 건 재테크를 거창하게 말하지 않았다는 점임 사회초년생이 처음부터 주식 종목 맞히고 부동산 공부하고 복잡한 포트폴리오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임 먼저 내 소비를 보고 월급통장을 바꾸고 조건 좋은 청년 상품 챙기고 소액으로 투자 경험 쌓고 신용점수 관리하는 것 이 5개만 해도 1년 뒤 통장 상태는 꽤 달라질 수 있음 돈을 모으는 사람은 처음부터 대단한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돈이 새는 구멍부터 막는게 중요한 것 같음 출처: 김짠부





제주도에서 내 핸드폰 누가 가져간거 위치 추적해서 서울쪽에 살길래 2시간만에 핸드폰 받아냄 서울까지 핸드폰 가져 오고서는 찾아줄려고 들고 탔어요 ;; 하는거 듣고 방금 혈압터짐...


세금 아끼려면 이 순서대로 담으세요 50대부터 인생 역전하는 노후 준비 전략 (연금저축펀드) 노후 준비를 늦게 시작한 사람일수록 투자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음 바로 세금임 똑같이 ETF를 사도 어떤 계좌에서 사느냐에 따라 나중에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질 수 있음 연금저축펀드는 정부가 노후 준비하라고 세금 혜택을 붙여준 계좌임 그냥 일반 계좌에서 ETF를 사는 것과 다름 연금저축펀드에 돈을 넣으면 연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16.5% 초과라면 13.2% 600만 원을 채우면 최대 약 99만 원 또는 79만 2천 원 정도를 돌려받는 구조임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님 연금저축펀드 안에서 ETF를 사면 배당이나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도 바로 내지 않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때까지 미뤄짐 이게 꽤 큼 세금으로 빠져나갈 돈까지 계좌 안에서 같이 일하게 만드는 구조니까 그래서 노후 준비 계좌는 순서가 중요해 보임 첫 번째 연금저축펀드부터 채우기 연 600만 원 월 50만 원 정도 이게 부담되면 10만 원, 20만 원부터 해도 됨 중요한 건 일단 계좌를 만들고 노후용 돈을 따로 분리하는 것임 두 번째 여유가 있으면 IRP까지 활용하기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세액공제 한도는 최대 900만 원까지 가능함 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운 뒤 IRP 300만 원을 추가로 넣는 식으로 보면 이해가 쉬움 세 번째 중간에 쓸 돈은 ISA로 따로 관리하기 연금저축펀드는 55세 이후를 보는 돈임 전세금 결혼자금 아이 교육비 3년 안에 쓸 돈 이런 돈을 넣으면 안 됨 중간에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은 ISA나 예적금 쪽으로 따로 보는 게 맞아 보임 네 번째 그래도 남는 돈이 있으면 일반 계좌 개별주식이나 더 자유로운 투자는 세금 혜택 계좌를 먼저 활용한 뒤에 해도 늦지 않음 이 영상에서 와닿았던 건 50대도 늦은 게 아니라는 말이었음 예전에는 60대에 은퇴하면 노후가 길어야 20년 정도라고 봤는데 지금은 80대, 90대까지 사는 게 이상하지 않음 50대부터 시작해도 앞으로 30년 이상 돈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럼 지금부터라도 돈이 일하게 만드는 계좌를 만들어야 함 다만 조심할 점도 있음 연금저축펀드는 원금보장 상품이 아님 그 안에서 S&P500 ETF 코스피200 ETF 채권형 ETF 뭘 사든 결국 투자임 그래서 3년 안에 써야 할 돈은 넣으면 안 됨 최소 5년 가능하면 10년 이상 볼 돈만 넣는 게 맞음 그리고 55세 전에 중도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을 수 있음 그러니까 이 계좌는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넣는 게 좋음 개인적으로 이 사례를 보면서 느낀 건 노후 준비는 수익률 싸움이기 전에 순서 싸움일 수도 있다는 점임 그냥 일반 계좌에서 ETF를 사기 전에 연금저축펀드부터 쓸 수 있는지 보고 그다음 IRP 그다음 ISA 그다음 일반 계좌 이렇게 세금 혜택이 큰 곳부터 채우는 게 훨씬 현실적인 노후 준비처럼 보임 부자가 되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만이 아니라 내 돈이 세금으로 새기 전에 어디에 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출처: 책과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