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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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ofsleep

미국 북서부에서 발견되는 프로념념맨, 아마추어 요리사. 저는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Seattle Metropolitan Area, WA Katılım Mayı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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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그런게 있다. 둘다 트위터 하고 오프라인 사람들이 아는데 여기서 자지보지섹스 이러면 내 반려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걸 배려하지 못하고 그냥 내 기분대로 질러버려도 되는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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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사람들에 나보고 예전만큼 매콤한 트윗 하지않네욬ㅋㅋ 할 때 마다 약간 복잡한 기분을 느낀다. 유부가 된 이 시점에서 보지보지자지자지섹스섹스 이걸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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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호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가 lago인데 어느순간부터 나는 듀오링고에서 LEGO!!! LEGO!!! LE!!!를 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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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고추가 똑똑똑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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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진심 탄소배출 줄이겠다고 내어놓는 정책들이 다 "인간은 내 알빠임?" 식이라서 다들 불만이 쌓이다 못해 터지기 직전. 혹시 이걸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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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동네가 자연친화적인 건 좋은데, 가끔 "웅... 탄소배출 더 줄이고 싶은데 뭘 하면 좋지?" 이러면서 "비싸면 다들 적게 쓰지 않을까? 힣힣" 이지랄하면서 에너지 비용을 올리고 갑자기 세금이 붙고 도라방스 가격이 됨. 씨발들아, 그러는 시간에 전철 완공부터 빨리 끝내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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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
김오솔희@geometryofsleep·
저녁에 잠시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화가 났길래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지역 에너지 회사가 에너지 비용을 올리려고 하는데 무려 "30%" 인상을 하려고 한다는 거. (어처구니) "뭐임? 겨울에 장작떼고, 여름에는 그냥 자연풍으로 견디라는 거임?" 했더니 정확히 그거라고 (어처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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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
꒰ili꒱@pomnnez·
프랑스어로도 같아서 gauche 가 왼쪽이라는 뜻인데 clumsy, awkward 등의 의미를 가지기도함 참고로 awkward 조차 왼손잡이를 뜻하는 중세영어 awke에서 유래된거임 저 gauche 의 유의어인 maladroit 도 서투른의 의미인데 단어를 뜯어보면 잘못된, 나쁜 의 의미인 접두사 mal- 과 droit가 합쳐진 것
박치욱@chiw00k

라틴어로 왼쪽이 sinister 오른쪽이 dexter. 여기서 영어단어 sinister(사악한)와 dexterous(유능한)이 유래했어요. 영어단어 right이 ‘오른쪽’과 ‘옳은’의 두 가지 의미를 다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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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geometryofsleep·
이 트윗 보고 이탈리아어 공부하는데 이탈리아어에서 왼쪽이 sinistra (당연함. 라틴어에서 온 언어니까) 라서 공부하다 트윗 생각나서 약간 웃음. 덧붙여서 오른쪽은 destra.
박치욱@chiw00k

라틴어로 왼쪽이 sinister 오른쪽이 dexter. 여기서 영어단어 sinister(사악한)와 dexterous(유능한)이 유래했어요. 영어단어 right이 ‘오른쪽’과 ‘옳은’의 두 가지 의미를 다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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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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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geometryofsleep·
지금 보니까 4 cheese도 아니었군; 여튼, 여러분 이거 추천합니다. 그냥 먹어도 씸!플! 하니 괜찮지만 이걸 베이스로 해서 내맘대로, 내키는대로 플랫브래드 만들기 좋습니다. 그리고 반값 할인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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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의 파스타, 조정의 플랫브레드> 점심과 저녁 두 끼 모두 기본 레시피를 튼 요리를 먹게 되었다. 점심 준비를 하는데 남편의 요청이 들어왔다. 어제 면을 먹어서 파스타를 먹고 싶다는 것. 밥솥에 또! 문제가 생겨서 오늘은 밥을 할 수 없는 상황. 기본적으로 우리 집 식사는 면-밥-빵이 돌아가면서 이루어진다. 연속으로 먹는 걸 최대한 안 하려고 하는 편. 원래 적당히 스파게티 면을 쓸까 생각했는데 냉장고에 넣어 둔 순두부가 생각났다. 순두부를 크림파스타의 크림 대신으로 사용하는 레시피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파스타를 삶으면서 한쪽에서는 마늘을 볶아서 향을 내고 양파-주키니-버섯 순으로 볶았다. 채소가 익을 동안에는 순두부를 으깼다. 손으로 으깨도 되지만 거품기로 잘 쳐서 되도록 자잘하게 부쉈다. 믹서기로 갈면 더 효과적이지만 꺼내기 귀찮았다. 파스타가 익으면 채소를 볶던 팬에 넣고 면수 조금, 으깬 순두부를 넣고 유화시키다가 마지막에 불을 끄고 면수에 녹인 미소된장을 풀어서 다시 파팟 섞어줬다.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맛의 파스타라 만족스러웠다. 저녁은 홀푸즈에서 50% 세일로 사 온 플랫브레드를 먹기로 했다. 4가지 치즈 플랫브레드인데 역시나 눈에 애매하게 남은 피망도 보이고 낮에 쓰고 남은 양파 반쪽도 보였다. 오븐을 데우면서 양파-피망-버섯을 볶고 며칠 전 미트볼 서브를 만들고 남은 미트볼을 으깨서 함께 플랫브레드 위에 올렸다. 12분 정도 구우며 샐러드 준비. 역시나 애매하게 남은 딸기, 사과 반쪽도 털어 넣었다. 치즈 플랫브레드는 훌륭한 콤비네이션 피자가 되었고, 남편도 호평. 종종 50% 세일을 할 때가 많은 플랫브레드인데 이렇게 야매 피자 만들어 먹기 좋은 베이스인 것 같다. 오늘도 이렇게 어찌저찌 해내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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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제육볶음이란 뭘까... 주기적으로 치유해줘야 하는 영혼의 한조각 같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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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중순-말쯤에 친구들이랑 로키 여행을 갔었고, 그 당시에도 달러 비싸다고 북미 오는 친구들이 엉엉이였다. 어제 그 때 같이 여행한 친구랑 갑자기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달러가 1500원인 지금... 그 때가 전생 같다...." 라고 함. (2025년 8월 달러 1380원대였음.....)
김오솔희@geometryofsleep

로키 마지막 무렵에 친구들이랑 나랑 셋이서 똑같이 한 말: 누가 떠밀어줘서 이렇게 왔지 나 스스로는 절대 이렇게 안 올듯. 그런 의미에서 로키 가자고 찔러준 친구J에게 왕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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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geometryofsleep·
@cat_lemon_hidde 기간 한정품입니다. (...) 대신 가을에는 할로윈 한정으로 다른 색이 나오긴 했어요 'ㅅ') (검정, 주황, 다 섞인 거...,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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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솔희@geometryofsleep·
오늘자 미국: 트조에서 라벤더 색의 큰 가방 출시 되었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n개씩 사가는 걸 보다.... (하지만 나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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