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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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 질투의화신 개큰장점이 주인공 둘이 공효진 조정석이라는 건데 이 장면이 그게 진짜 개크게 보임
둘다 문장마다 화면마다 표정 톤 대사 동작에 변주 줘가면서 너무 잘 살림
장소도 평범한 길이고 둘이 서서 대화만 하는데 그냥 존나 재밌고 요즘 드라마 압살함 말이안됨 걍
놀@pearplaygo
공평하게 언덕씬도 언급해야겠지 철봉흔들면서 미치고팔짝뛰는거(뮤지컬) 화나서말더듬는거(현실적) 대답해너또라이냐고(이대사를살려) 기자님은나안사랑해요?..🥺 하니까 바로 사랑ㅇㅐ.. 내뱉는거 납득이안되잖아납득이(와이거까지) 사귀지도못햇는데 헤어지자는말에 상처받는거 조정석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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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이런게 존나웃김 호르티스 멤버들 다뒤졋는데 눈앞에 밥 있으면 어 밥이다 밥은못참지ㅋㅋ 이러고 주워먹는게
증축공사@murmul1l
웃김 시체 널려있고 비린내 나고 죽기 일보 직전인데도 우걱우걱 먹는 게 먹어야 내가 살아 먹고 뒤진 귀신이 때깔도 좋다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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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고
영화를 대표하는 '메인테마' 는 단 한번도 괴물과 함께 재생된 적이 읎는데다 영화 중반부 가서야 인간들 왕창 나올때에만 잠깐 나오는디
이쯤 오면 알수 있읍니다
봉준호의 머릿속에서 괴물은 단 한번도 한강의 돌연변이 괴수였던 적이 읎음
봉준호에게 괴물은 언제나 '인간' 이었던것임
인레@inleminati
<괴물>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괴물에게 인간의 맛을 알게 한 것은 다름아닌 한국 사회라는 점. 영화 초반에 사업 실패로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업자가 등장하는데, 괴물이 어떻게 인간의 맛을 알고 식인을 하게 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안전망이 무너진 한국 사회가 식인 괴물을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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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다는 젊은놈들 보면 다 밍숭맹숭하게 생겨서는 연기도 밍숭맹숭하고 작품도 장르 한정돼있어서 재미없음
오로지 현욱이만이 재밌는놈 역할을 해주고있다
보이 (상태: 땡벌)@fromvoyi
한국영화 남배판에 젊배우가 얼마나 없으면 세대교체 안 되고 낼모레 오십 육십하는 아저씨들이 아직도 쌩쌩하게 네. 해보죠. 하면서 죶뺑이 구르기를 끊임 없이 하지 이 라인업들 고대로 20년 전에도 이러고 있었고 그들은 2030 이엇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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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팝콘먹던분 어느샌가 멈추시더라
팝콘많이남았던데
소잡이@sojabi
그리고 나홍진 이사람 뭐 5살도아니고 똥방구얘기 왤케 좋아함? 진짜 걍 1절도아니고 13절까지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하라버지가 14절시작하는순간 나도모르게 웃어버림 시발 아 자존심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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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부르는 데까지 원테이크라서 초 실시간으로 짧아지는게 ㅈㄴ 웃김
스도리@youdie1die
제일 좋아하는장면 당연히. 이거겟지... 중년들이 뮤지컬,연극,드라마,영화 연기내공 다끌어모아서 쥰잼장면 말아주는데 존나웃기지 그럼 안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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