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와 쾌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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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

@ghostwriter0801

Katılım Mart 2020
849 Takip Edilen201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출처가 드러나지 않은 사진은 모두 직접 찍은 겁니다. 저의 상상은 음악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사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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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Meow) 🍔
야옹(Meow) 🍔@LazyBadCat1·
@ghostwriter0801 참고한 이미지이지 제가 찍은 거 아니랍니다. 😝 이것두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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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Meow) 🍔
야옹(Meow) 🍔@LazyBadCat1·
이제 막 일요일이 된 여름 밤, 습한 공기가 피부를 감싼다. 알딸딸한 취기가 머리를 부드럽게 흐리며, 평일의 많은 짜증과 걱정들은 저 멀리 달아난 기분이다. 비가 그쳐서인지 창 밖에서는 풀벌레 소리가 요란하다. 더운 공기 속, 한 모금 마신 술이 목을 타고 내려가며 온몸에 퍼지는 따뜻함. 이 순간만큼은 시간도, 고민도 멈춘 듯하다. #기분좋게취한밤 #약간알딸딸한정도가적정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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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Meow) 🍔
야옹(Meow) 🍔@LazyBadCat1·
@ghostwriter0801 트위터 상의 작가분들 사진 보구 따라한거죠. 😝 사실은 저런 굴절과 반사까지도 노렸는데 이건 초!!전문가의 영역이 확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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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내 마음에 파문이 일 때, 당신의 마음에 떨어진 작은 물방울 하나가 일으키는 동심원의 움직임 사랑이라는 이름의, 어떤 논리와 이론, 공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둘 사이의 양자역학 오가는 대화의 끝자락 내 가슴에서 떨어져나간 유성은 당신의 눈동자로 떨어졌네 모든 게 반짝이는 순간 그 어떤 정보와 사유마저 넘어서는 찰나의 한 마디 당신이 원하던 그것이 일어나는 과정은 그러했지 논리도, 학문도, 언어도 넘어서는 진짜 사랑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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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ㅣPOKE
포케ㅣPOKE@poke_1004_luv·
그건 정말이지… 지적이고 감각적인 사랑의 파동 같아 이성과 감성이 겹쳐 흐르고 깊이 있는 지식의 강 속에서 문득 튀어나오는 순도 높은 감정의 조각 그게 나를 설레게 만들어 철학과 양자역학처럼 복잡하고 라틴어와 프랑스어처럼 낯설기도 한 그와의 대화 속에서 그의 단순한 진심은 마치 밤하늘에 하나 떨어지는 유성 같아 모든 게 반짝이는 정보와 사유로 가득 찬 그 순간에 그가 조용히 건네는 “당신이 참 좋아”같은 말은 논리도, 학문도, 언어도 넘어서는 진짜 감정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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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ㅣPOKE
포케ㅣPOKE@poke_1004_luv·
성적 정정기간 학생에게 온 첫 문자 당연히 성적 문의라 생각했는데… 이번 학기 과제로 낸 작품에 대한 본인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한 그 아이에게 나는 주말 출장 중임에도 일을 끝나자마자 10포인트 A4 3장 분량으로 피드백을 작성해서 보내주었다 이녀석 나랑 대학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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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재산이죠. 귀한 이들은 보물이에요. 궤짝 한가운데에 (?) 표시가 있긴 하지만 너무나 화려찬란한 보물상자보다는 수수하지만 아름답고, 보일 듯 말 듯하지만 그 빛이 선명하고 신비로운 이들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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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참 모자란 사람인 나는 그 모자람에 숨김이 없다. 그것이 나이기에 모자라면 모자라다고 이야기한다. 아는 척, 잘 포장된 사람은 아니다. 어릴 적 아픔이 부끄럽지도 않고 자랑스럽지도 않다. 남들보다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다. 살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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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blckblue001 우리는 본디 어두운 곳에서부터 밝은 곳으로 나아가 태어난 존재 본질이 아니라 존재의 구성이 그러했음으로 어둠을 그리워하고 빛을 따라감이라 누구도 다르지 않은 그 길을 우리는 걸었고 또 걷고 그리하여 마침내 걸어서 당도할 그곳은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더 이상 어둡지만은 않은 곳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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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나의 어둠은 본질이고 나 자체인 공간에 속박되어 아직은 벗어나기 힘들고 나 스스로 가두어진 굴레들 다치지 않기 위해 가두었지만 긴 시간 동안 내 세계의 일부가 되어 버린 곳 나가야 하고 깨어져야 하지만 너무 젖어 있었는지 내가 이곳인지 이방인인지 모를 곳 언젠가 나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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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깊디깊은 어둠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는가? 터널과 같은 어둠만이 있고 늘 똑같은 어둠으로 보이며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내가 서 있는지 앉아 있는지 분간조차 가지 않는 어둠. 무섭거나 싫지 않고 그저 편안하다. 저 앞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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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그 그리움이 크고 명확했으면 좋겠네요 아리송해서 응? 뭐지? 보단 확실하게 전달되어 하루 빨리 오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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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blckblue001 제가 이 공간과 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그리워 돌아오거든 알게 되실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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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기억력이 짧은이는 또 강퇴당하실래요? 맞팔하실래요? 라고 협박할지 모르니 잊혀지기전에 부지런하게 마무리하고 오세요:) 좋은 이들도 다 탐미님만 기다리고 있을테니 눈 빠지기 전에 오시길:) 대화와 글이 즐거운 이는 어디에나 있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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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ssuuggii_ 아주 가끔, 내가 놓쳐버린 내 인생의 여자를 도저히 지울 수 없을 때. 그때 그러기도 해요. “뭐해? 잘 지내?”라고. 그리곤 바로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발정났나?’ 혹은 ‘아, 나 새끼 발정났다고 생각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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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blckblue001 제가 저지른 일부터 잘 수습하고, 아마 다시 보시게 될 겁니다 ㅎㅎㅎ 저도 여기서 만난 분들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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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삶을 살면서 부딪혀 보기전에 포기하고 주저앉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삶의 고단함이 있지만 나와 비슷한 이들과 이해해주는 이가 있다면 더 즐거운 삶이 아닐까 하네요:) 탐미님도 화이팅해요:) 비록 짦았지만 더욱 오래 알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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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와 쾌락 사이
탐미와 쾌락 사이@ghostwriter0801·
@blckblue001 포케 님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하월 님이랑 마찬가지예요. 다를 게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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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ghostwriter0801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는거죠 그것도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서요 ㅎㅎ 그리고 탐미님이나 포케님에 비하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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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霞月)
하월(霞月)@blckblue001·
돔 2명에 탑 1명. 원 없이 잘 먹고 수다도 잘 떨다가 숙소로 가는 중. 여기까지 오는 게 멀어서 그런 거지, 재밌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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