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스나랑 남사친 오사무 너무 좋다
스나랑 2년째 같은 반. 접점이라고 굳이 이야기하자면 짝꿍을 자주 해본 게 전부. 스나는 무뚝뚝할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의외로 챙겨주는 것도 많고, 묘한 여우끼부림도 있을 느낌. 그렇게 어쩌다 마음이 생겼는데 각각 다른 여자애들이랑 어깨동무나
미야 오사무의 역대급 무심한 프로포즈
우리 오사무 다정하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남자이긴 하지만 막상 프로포즈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는 혼자 골머리 썩을 것 같음.
그렇다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아츠무, 키타, 스나 뿐인데 물어보면 또 쓰잘때없는 말 나올까봐 말도 못 꺼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