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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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쓸 그런 사람이 아니긴하지만 마음이 복잡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평소에는 위버스를 잘 보지못하지만 오랜만에 3시 정각에 위버스 알림이 뜨자마자 들어갔더니 마크 전속계약 종료라는 키워드가 있더라구요. 읽고 그 다음 수업 시간때도 생각이 정말 많아서 집중이 안되고 그랬는데 하교 하자마자 친구들이 걱정을 해주자마자 참던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친구들 품에 안겨 울면서 많은 순간이 스쳐지나가던데. 마크를 좋아하면서 단 한번도 마크 때문에 힘든적이 없었고 힘든일이 있을때는 웃게 만들어주는 존재였거든요.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제 마음속으로 들어왔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제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마크 덕분에 정말 스물 몇명을 좋아했고 행복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는 많이 바빠져 많은 것들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콘서트 때마다 나눔을 준비했었을때 였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귀찮아서 미루기도 했지만 준비할때도 행복했고 나눔을 하면서 좋아해주시는 모습들이 저에게는 웃음이 나오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였습니다. 혼자서 3월 27일날의 공연이 나의 마지막 콘서트 관람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물론 마크 관련되서 생각한건 아니지만 웃으면서 보내야지 생각했는데 책갈피 소나기를 들을 때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그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왤케 눈물이 나지 싶었는데…많은 말들이 나오겠지만. 저도 한편으로는 밉기도 하고 화나기도 서운하기도 하지만.예전부터 마크가 무엇을 하던지 응원하자고 다짐했었거든요. 엔시티 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눈물이 나지않고 웃는 날이 온다면. 끊임없이 쉴틈없이 걸어온 마크가 이제는 천천히 쉬면서 본인의 길을 찾아가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엔시티 마크라는 사람이 아이돌이 저의 추억 한켠에 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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