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구 피칭 마친 문동주 “그냥 딱 첫 피칭다웠다. 오늘은 60% 정도 힘으로 던져봤다. 스스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팀을 위해서나 시기적으로나 욕심을 내고 싶고 실제로 내야 하지만, 과하지 않은 욕심으로 남은 캠프 기간 몸을 잘 만들어보겠다”
배영은, 정민철 공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배송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도 곧 깔린다고 해요. 한화의 기둥이자 자랑인 류현진 선수 부부의 정성 어린 추천사를 함께 올립니다. 이 추천사도 이 책의 자랑입니다. 책을 읽어주실 모든 분께 미리,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부는 한화 사람들을 남겨둔 채 잠시 자리를 떴고, 3시간처럼 느껴지는 30분이 흘러갔다. (중략) '그사이 다른 한국 구단이 연락했나?' 별별 생각이 들던 찰나, 문이 열리고 폰세가 들어왔다. "한화와 함께하겠습니다. 계약합시다." - 배영은, 정민철 공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187p 중
손 단장은 "솔직히 정우주 이름은 딱 한 팀만 빼고 모든 팀에서 나왔다. 우리 입장에선 진짜 탐나는 선수와 바꾸자는 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결론은 하나. "우주는 우리가 데리고 있어야죠. 우주는 지켜야지." - 배영은, 정민철 공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266p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