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측면에서
이러이러한 캐를 좋아한다~ 라는
입장이 뚜렷하게 있는 건 아닌데
대부분 나름의 정의가 있어서 빌런을 택한 진영을 좋아했기에 ㅊㅅㅇㅁ 읽기 전에 역시 선악과의 후손으로서 지옥이 취향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천사들한테 너무 긍정미소파워 공격 받아서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요
현대 시점
외전 등등 생각했을 때
다른 애들에 비해
레미엘은 왜케 해맑지. 루시엘이 레미엘만 만나고 내려갔나 싶어서 써내려간 트윗인데...
외전은 너무 많이 해맑긴 함
물론 레미엘도 힘들었을 수 있지
하지만 너무나도 바보
왕 바보...
그런 바보가 바보라서 좋아하는 나...
7부 천사들 아무래도 심란하고 우울한데.
반응이 제각각이라
레미엘이 눈물 또르르 흘렸던 것처럼 루시엘이 다른 천사들에겐 나름 정식으로 얼굴을 비추는 시간이 있었는지 궁금
미카엘한테는 안 그랬을 것 같기도 해서..
천국 귀환했다가 다시 내려가는 시기
어떤 분위기였을지 정말 궁금
루시엘이 미카엘을 세상에 탄생시킨 것
이후 루시엘이 타천한 것
메인 사건 사이에 천사들은 물론 악마 측의 무수히 많은 선택이 얽혔다는 점이 좋음.. 벨페고르의 피나 최초의 천사를 만났던 (전)수장이나.. 레비아탄이 육지에 오를 때 그간 삼킨 걸 모두 토해낸 뒤 새로 얻어본 감정 그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