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라미가 팬들 앞에 나타나지 않은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라미를 좋아한 지도 2년, 정확히는 751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 751일 중에 약 반절은 라미 없이 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만은 않네요. 라미만 바라보며 지낸 한 팬으로서 저의 솔직한 심정을 쓰고 싶어 잠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영원이란 말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사랑의 영원은 있으리라 짐작하곤 했어요. 하지만 장기간 활중을 겪어보니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간에 시간이라는 변수 때문에 라미에 대한 저의 마음이 조금씩 사그라들었던 과정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도 이 마음을 이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활중 처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했던 응원이, 중간부턴 많이 아팠나 보다, 잘 지내고 있을까? 라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무것도 들려오지 않는 소식 때문인지 점점 불확실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과연 좋아하는 사람의 출현 없이 팬들이 즐겁게 덕질할 수 있을까요? 과연 팬들은 회사의 침묵에 하염없이 기다릴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질문을 한 분에게 드리고 싶네요. 멤버의 현재 소식 그리고 근황이나 상태 등을 단 한 번도 공지하지 않고 영상이나 사진들을 모조리 배척하는 회사를 앞으로 팬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수백만명의 베이비몬스터 팬, 라미의 팬들이 1년 동안 한 사람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몬스티즈들의 간절한 기다림을 그저 흘러가는 1년으로 바라보는 회사한테 많은 실망을 했고요.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라미 없는 생활이 익숙해져 가는 저마저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어요… 저는 라미가 팬들과 만나고, 팬들과 이야기하며 웃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서며 빛나는 아이돌 라미를 얼른 보고 싶습니다. 라미만의 반짝거리는 두 눈동자를 얼른 마주치고 싶어요.. 정말 간절한 바람입니다. 이 회사가 결코 전처럼 팬들의 마음을 무시하는 상황을 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마음이 사그라들었다 해도 언제나 라미 뒤에서 응원할 겁니다. 라미를 위해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관심을 끊지 않아 주시는 몬스티즈분들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라미의 존재를 사랑하는 한 몬스티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소원을 빌 겁니다. 라미의 존재가 결코 그림자가 되지 않게 해달라는,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얼굴을 얼른 보게 해달라는 소원을요!
베몬의 꽃, 아현아 생일축하해🦋
아현이를 볼 때마다 “이렇게 자기 일에 열심이고 이렇게 선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하고 있고 정말 대견스러워//
아현이의 선한 영향력을 전세계 사람들이 아는 날이 오기를-🌟
#눈부시게_빛날_아현이의_스무살
#AhyeonBloomsBright19
🥺🥺너무 슬프네욛ㅠㅜ
저도 예전엔 잘몰랐는데 많이들 떠나시는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만큼은 불안 안 하셔도 돼요 마음이 조금 멀어 질지라도 돌아오는 한 절대 라미팬을 놓치 않을 거예요
우리!! 조금 더 힘내서 존버해 봐요❣️
spin-spin.com/q/69ca87d6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