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21.93% 지난 주 새로 메인지표와 보조지표의 알고리즘을 점수화 및 시그널들에 대한 우선도들을 부였습니다. 기존에 AI의 단편적인 분석 부분을 보완했더니 결과가 대부분 좋아보입니다. 어제 장이 안좋고 오늘 갭상승들을 대부분해서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데이터들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gus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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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1.93% 지난 주 새로 메인지표와 보조지표의 알고리즘을 점수화 및 시그널들에 대한 우선도들을 부였습니다. 기존에 AI의 단편적인 분석 부분을 보완했더니 결과가 대부분 좋아보입니다. 어제 장이 안좋고 오늘 갭상승들을 대부분해서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데이터들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AMZN ㅣ260412 제프 베조스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 1. 제프 베조스는 1994년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D.E. Shaw의 최연소 부사장으로 일하던 중, 인터넷 사용자 수가 연 2,300%씩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통계를 접하게 됨. 이 수치를 본 순간 그는 "이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인터넷 서점 창업을 결심함. 2. 그런데 결정이 쉽지 않았음.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는 건 명백한 리스크였고, 상사는 "그 아이디어는 직업이 없는 사람에게 더 맞는 것 같다"며 48시간 동안 더 생각해보라고 조언했음. 이 순간 베조스가 꺼낸 사고 도구가 바로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Regret Minimization Framework, 이하 RMF)였음. 3. RMF의 핵심은 단순함. 지금의 결정 앞에서 "내가 80세가 됐을 때 이 선택을 후회할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임. 현재의 두려움과 손실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삶이 거의 끝난 시점에서 거꾸로 바라보게 만드는 관점 전환 기법임. 4. 베조스 본인은 이 프레임을 적용한 결과를 이렇게 회고했음. "월스트리트를 떠난 것을 후회할 것인가? 아니다. 인터넷의 시작을 놓친 것을 후회할 것인가? 그렇다." 이 두 문장만으로 아마존 창업 결정은 그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쉬운" 선택이 됐음. 5.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이 프레임워크는 인간 뇌의 약점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구조임. 인간은 단기적으로는 "내가 저지른 실수"를 더 후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에 훨씬 큰 고통을 느낌. RMF는 시점을 80세로 강제 이동시켜 뇌가 단기 공포 모드에서 벗어나 장기 후회 회피 모드로 전환되게 만드는 구조임. 6. 게임 이론 측면에서도 설명이 됨. "미니맥스 후회(Minimax Regret)"라는 개념인데, 발생 가능한 최대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하라는 것임. 시도 후 실패에서 오는 후회는 유한하지만, 거대한 흐름에 아예 참여하지 않은 부작위의 후회는 사실상 무한대에 수렴하기 때문에, 이 계산법에서 "도전"은 항상 "포기"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됨. 7. 베조스는 아마존을 창업한 이후에도 이 프레임을 계속 적용했음. 회사가 커진 뒤에도 "Day 1 정신"을 유지하며 대담한 사업 전환을 지속했고, 수십조 원을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에 쏟아부은 것도 "80세에 우주 탐사를 포기한 것을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RMF 논리에서 나온 결정이었음. 아마존 경영진 자리에서 물러난 것도 같은 이유임. 8. 자주 오해받는 사실 하나가 있음. 베조스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남아 있는 나날"을 읽고 창업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는데, 사실 그는 창업 1년 후인 1995년에야 이 책을 접했음. 이 소설은 창업의 계기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의지에 충실하지 못해 평생을 후회로 보낸 주인공의 삶을 통해 RMF 철학을 문학적으로 재확인한 "반면교사"였던 것임. 9. 2026년 현재에도 이 프레임워크는 AI 시대에 특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1994년의 인터넷이 연 2,300% 성장했듯, 현재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 속도도 이와 매우 흡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임. "80세의 내가 AI 전환기를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는 사실을 후회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지금 시대의 직장인과 창업자 모두에게 날카롭게 꽂히는 질문이 됨. 10. RMF를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은 세 단계로 정리할 수 있음. 첫째, 결정을 앞두고 80세의 자신을 상상하며 "후회할 것인가?"를 묻는 것, 둘째, 시도했다 실패하는 후회와 시도조차 안 하는 후회 중 어느 쪽이 더 클지 비교하는 것, 셋째, 그 결론에 따라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것임. 베조스의 말처럼, "우리는 결국 우리가 한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임.



요즘 제 주변 개발자들도 비슷한 얘기들을 하는데..ㅠㅠ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해고될거라 생각을 자연스럽게 한다고 .. 결국 개발업계도 프로 스포츠처럼 될듯 하네요. (극소수의 돈 엄청 버는 개발자와 돈을 못버는 대부분의 일반인들로 양극화..ㅠㅠ) -------------------------------------- 나는 “페이스북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 매우 존중받던 시절을 기억한다. 그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최상급 기술력을 갖췄다는 의미였고, 심지어 아이비리그 상위 졸업생들이 의학 같은 더 “고귀한” 길 대신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WE) 오퍼에 끌려간다는 우려까지 있었다. 그 사람들은 타이밍이 좋았던 거다. 나는 이 오퍼를 받기 위해, 그리고 여기서 1년 이상 버티기 위해 그들과 똑같이 열심히 일했는데도. 지금 이 회사는 그냥 절박한 H1B 비자 노동자들과, 삶도 없이 거의 씻지도 않는 사람들뿐이다. 우리는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결국 모두 언젠가는 해고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문제는 “될까?”가 아니라 “언제냐”다. 더 짜증나는 건, 높은 연봉(TC) 받는다는 얘기인데, 남부 베이(South Bay)에서 일주일만 살아봐라. 숨 쉬는 것조차 돈이 든다. 말도 안 되는 월세는 말할 것도 없고. 솔직히 그냥 해고당하고 길거리 어딘가에서 죽고 싶다. 나는 이 테크 업계도, 이 불공정한 세상도 이제 지쳤다.



chinese models used to be the cheap alternative why are they priced like claude & codex now 😭


Jason Says the Auto-Translate Feature on X is the ‘Most Impressive Tech Feature Released in Years’ “Elon and the X team should get a Nobel Peace Prize award for this.”

회사에 챗지피티, 제미나이 무료 버전보다 일 처리가 느리고 부정확한 직원들이 한트럭인데, 국내 기업들마다 클로드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되면 대대적인 사무직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 같다.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