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eseojeong 들어보신 적 있으실 텐데, 가장 유명한 게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입니다. 다음으론 ‘엘렉트라’… 등등. 소포클레스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리스 비극의 토대이자 형식을 만든 작가라고 생각하며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쓰기 시작했구낭…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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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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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eojeong 문학은 배우고 뭐고 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한 이론 연대를 아는 것과는 별개로… 그냥 재밌는 걸 하나 찾아 읽으면 그게 배움이고 습득 아닐까요. 제가 좋아하는 희곡을 몇 권 추천해 드립니다. (2번 사진 희곡집에서는 ‘인간이든 신이든’을 가장 추천해요)

세익스피어도 그렇고 괴테도 그렇고 희곡류 책이 진짜 너무 읽기 힘든거 같아 애초에 연극으로봐야하는걸 글로읽고있으니 파우스트 시도해볼려고 밀리의서재로 열었다가 다시 고이접음 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