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한 자리라도 채워보겠다고
왕복 몇 시간씩 운전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막히는 서울길, 전쟁 같은 퇴근길을 뚫고
구두발로 뛰어 겨우 도착하는 발걸음도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과 노력은 무대를 위해 온전히 준비한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공연은 외면한 채
퇴근길만 보겠다고요?
진짜 이런 분들이 있다고요 ?
그건 응원이 아니라,
그저 ‘보고 싶은 순간만 소비하는 행동’ 아닙니까. 같은 팬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행동 아닐까요 양심상 이러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