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밤비@hello_ch1q84·12 Ara📌Request Box 리퀘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자유롭게 추천해주세요 (너무 바쁘면 못할수도 있어요) 리퀘박스 : naver.me/G5PAarJdÇevir 한국어0001.7K
밤비@hello_ch1q84·3d나름 지구력이 있었던 찰스랑 달리 선천적으로 유약하게 태어나서 달리기에서(어쩌면 인생의 마라톤에서) 쓰러질 수 밖에 없었던 빈센트가 힘을 얻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Çevir 한국어103255
밤비@hello_ch1q84·3d과거 그리스에선 펜넬꽃이 만발한 평원을 “마라톤”이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다고 함.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난 후 승전보를 알리려 달려간 전령이 먼 거리를 달려 목적을 달성하고는 죽었다는 이야기가 마라톤 경기의 유래가 된거고Çevir 한국어102147
밤비@hello_ch1q84·3d펜넬 향 자체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중세 유럽에서는 펜넬이 시력을 회복시켜준다고 믿었기도 했음. 영안과 통찰력, 지혜의 상징이기도 했고Çevir 한국어102181
밤비 retweetledi먼지@JanehC126·23 Eki#hellocharlotte C가 아일러 가족 외의 신을 만나는게 보고싶었어.... 프레이는 공식에 있는데 그냥 오라클은 없었어서Çevir 한국어0351121.6K12
밤비@hello_ch1q84·3d어릴때 스티커를 주면서 인기를 끌던 빈센트는 사실 먹을 걸 사줘가면서 친구를 사귀려했던 본인이랑 별 다를 게 없다는 걸 알게된 순간에 찰스랑 빈센트 대화가 계속 어긋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게 (개슬픔)Çevir 한국어005260
밤비@hello_ch1q84·3d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만 사모았다가 쓸모없어지니 버렸다는건 빈센트가 진정 원하는게 물질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이었다는 거고Çevir 한국어109241
밤비@hello_ch1q84·3d그게 공감능력 없는것처럼 보이는 것 같달까나.. 애초에 팬을 만들정도의 말솜씨를 가진앤데 그러면 공감능력이 개쩌는것 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사람 마음은 잘 파악할거고Çevir 한국어11103291
밤비@hello_ch1q84·3d그냥 내생각인데 빈센트 펜넬은 1차적 사회화가 많이 덜된 케이스처럼 보임. 부모님과의 유대가 없는 것 같은 어린시절때문에? 자기가 딱히 고통을 호소해도 해결해준 어른이 없었어서 그냥 고통 자체에 좀 무뎌졌는데Çevir 한국어16296814
밤비@hello_ch1q84·4d다만 예전의 슬픔이랑은 좀 다르다 떠나가서 슬프긴하지만 뭔가 인생에 발자국을 엄청 크게 남겨서 꺼내볼때마다 슬픈데 또 막연하게 기쁨도 느껴지는 아이러니한 뭔가Çevir 한국어016248
밤비@hello_ch1q84·4d시간 많이 지나서 헬샤뽕은 다 빠졌다고 생각중이었는데 “천상의 왕국에서 봐”라는 대사 한마디로 다시 슬픈사연있는사람되어버림젠장ㅜÇevir 한국어01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