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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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나중에 그 시기가 기억안난다고 하잖아 아예 통으로 기억이 안나는거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 선언하자마자 왕따 당함 회의도 안껴주고 어차피 퇴사할 사람이라면서 냉대하고 소외감 오지게 느끼게 함................ 그래서 퇴사하기로 한 기간보다 더 빨리 퇴사했었어 .............. 직장내 괴롭힘이라는게 진짜 생각보다 더 힘들고 정병오게 만들더라 ㅋㅋ

24살 때는 진짜 다 늦은거 같았고 다 망한 것 같았는데 26살이 되고 보니까 그땐 진짜 뭐든지 할 수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30, 40살이 되고 지금 이 시기를 떠올리면 그때도 또... 똑같이 생각하겠지

신입이 한 일을 상사가 더블체크 했는데 문제가 생긴 거면 상사가 시발 일을 제대로 안한거아녀? 라는 생각이 들면 제가 너무 MZ한가요? 내가 어려서 그런가 그러라고 니가 돈을 더 받는 건데 더블체크를 제대로 못해서 생긴 (신입이 해결 못하는)일로 나를 야근시키면 머 우짜라고 싶네 실제로 내가 1시간동안 남아서 한 거 사이트 새로고침 40분 혼나기 20분

이것도 맞고 이제 한국이 ㅈㄴ 선진국되서 엥간한건 다 한국에서 할 수 있고 오히려 한국에만 있는 혜택들을 알게 되니까 해외여행이면 몰라도 해외살이에 대한 환상이 그렇게 막 생기지가 않음..약간은 뽕이 차야 박차고 나갈수가 있는데 뽕이 안차고 자꾸 현실적으로 망할수있는 시나리오가 생각남

21세기 대군부인 나는 처음에 21세기면 친왕비 아님?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심각한 고증오류 논란 터진듯 만만세는 황제에게 하는 거고 천천세는 황족이나 황제의 신하가 되는 제후국 국왕에게 하는 거라 한 단계 격이 낮은 거임

아 아까 나뭇잎사이로 비친 빛이 동그랬어 그냥 그랫다구

이제 곧 에어컨 싸움나니까 내가 먼저 말한다 춥크크들이 알아서 땀크크들한테 양보해라 에어컨은 항상 쎄게 트는게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