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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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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이
@hoabbi_296
🐣🪳/3장 ing../ 20↓ 저는 dm을 주고받았을 때 트친이라 생각합니다..
Katılım Eki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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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교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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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잔계란밥님은 #인용으로_추천받은_이모티콘_닉네임에붙이기 !!!!!
gaeyou.com/t/?271216
너무 안온거 같아서! 교류트 올려요!! 많이 많이 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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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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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상님은 멘션 한 트친 하면 생각나는 이모티콘 세 가지
gaeyou.com/t/?2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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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싱클 좋아하는 거 같은 분!
현인상: 악 싱클 좋아해!!! 멋찐 분!
호감도: 7~8
특징: 소심소심하셔요!
의외: 제 교류트를 해 주실 줄 몰랏어요! 엄청 기뻐요!
진입장벽: 없어요!
치즈새_Cheese bird@Cheesebird_
#트친이_인용으로_해준다 첫인상: 현인상: 호감도: 특징: 의외: 진입장벽: 해주실분들이 있을까… 할수있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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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버스 컴퍼니 LCB부서 닮은 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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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콜님은 로쟈이십니다!
에?
gaeyou.com/t/?2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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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열심히 사시는 뉴비분
현인상: 너무 열심히 사시는데요? 멋집니다
호감도: 8
특징: 제게 먼저 말걸어주셨어요
같은 싱클좋아 트친이라 좋아요
의외: 딱히…?
생각나는 동물: 친화력좋은 리트리버
진입장벽: 없음
눅눅이@hoabbi_296
#트친들이_인용으로_해준다 첫인상: 현인상: 호감도: 특징: 의외: 생각나는 동물: 진입장벽: 저도 이거 해볼래요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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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일을 불과 3일정도 앞두고서 침대에 누워 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른 생각은 '물음표?'였습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데뷔를 하면 낙서단 여러분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 나는 준비가 되었나?'
사실, 돌아온 스스로에 대한 질문의 답은 '아니요'였습니다.
방송을 준비하며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방송하며 이것저것 정확한 정보도 없이 장비를 사다가 여러번 돈 낭비를 했었고, 아직 제대로 OBS라던지 기기 장비들을 다루지 못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재정적인 압박까지 들어오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었습니다. 물론, 낙서단과 여러 트친분들이 제게 주신 기대감, 응원은 저는 너무나도 즐거웠고 설랬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웠고, 진심으로 방송하고 싶어 열정적으로 하려고 했었으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못하더군요.
일단, 재정적인 것을 다 차치하고서라도, 저 스스로부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현재 우울증을 겪으며 심한 무기력증 및 정상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거나 공감하는 등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들인 돈도 돈이지만, 기본적으로 저 스스로가 준비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잠시 긴 휴면에 들어가려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기다려준 낙서단, 그리고 좋아해주고 응원해준 트친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무책임하게 떠나려는 것이 아닙니다. 좀더 매력적이고 즐겁게 여러분들과 마주하고 싶은 마음에, 저는 잠시 긴 여정을 떠나려고 합니다. 정말 낙서단들과 트친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몇날 몇일을 밤새워가며 내린 결정이라는 것을 믿어주셨으면, 그리고 이것이 제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는 긴 여정을 떠납니다. 당분간 인터넷도, X도, SNS도 모두 등진채 잠시 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돈도 모으고, 제대로된 정보도 모아 여러분들과 만나 뵙고싶습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쉽지 않은 여정이 되리라는 것도 알아요. 나를 기다려주는 이들, 만나겠다고 약속한 이들, 그리고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까지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몇날 몇일을 밤새워가며 고민한 것도, 차마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어 끝없는 고민을 하게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낙서단과 트친 여러분을 마주한다는 것...그것만큼 최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긴 고민 끝에 잠시 여정을 떠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응원도 해주시고 심지어 축전 팬아트도 그려주시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은 무료로 유튜브 편집도 해주시겠다는 분도 있었구요. 혹은제게 진심으로 잘되었다는 분도 있었고, 저를 위해 힘써 일해주신 작가님 여러 작가님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히 바뀐 저와, 여러분이 마주할 그날까지 꼭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긴 여정이 끝나고 돌아올 그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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