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ryung retweetledi
hulryung
148 posts

hulryung
@hulryung
코드 짜고 글 씁니다. 관심사: 개발자 생산성, 사이드 프로젝트
Korea Katılım Nisan 2026
241 Takip Edilen40 Takipçiler

반값에 팔리는 '멍청한' 트랙터 — 알버타 농부들이 존 디어에 등 돌린 진짜 이유 trend.hulryung.com/posts/2026-04-…
한국어


@TheGeorgePu 사실 큰 의미가 없어진것 같아요. $20 짜리로 클로드 코드를 실행했는데, 1시간도 안되어서 토큰이 소진되더군요.
한국어

Korean robotics leader ROBOTIS has unveiled the 'AI Sapiens' humanoid, a direct challenge to Unitree’s G1 and R1 models.
- 4'3" (130 cm) tall and weighing 34 kg.
- Features 23 DOF, powered by the brand-new Dynamixel-Q actuators.
The robot is a fully open-source hardware system designed to serve as a reliable hardware platform for advanced Physical AI research.
AI Sapiens is slated for an H1 2026 launch, with a price point expected in the mid-to-low 10 million KRW range (~$7,000 – $8,700 USD).
English
hulryung retweetledi

Addressing the joint press meet with President Lee Jae Myung of the Republic of Korea.
@Jaemyung_Lee twitter.com/i/broadcasts/1…
English
hulryung retweetledi

#WATCH : More Footages Of First Tsunami Waves Strike Northern Japan After Major Quake
A tsunami has struck northern Japan following a 7.4-magnitude earthquake.
The first waves have reached the Port of Hachinohe in Aomori Prefecture.
#TsunamiWarning #Japan #Honshu #Earthquake #Tsunami #JapanQuake #TsunamiAlert
English
hulryung retweetledi

I came back to code because AI made it possible for me to build at a level I couldn't before.
I'm not coding despite being CEO of YC. I'm coding because this is the most important technological shift since the internet and I'd be an idiot to experience it from the bleachers.
I'm 45, running the most important startup institution in the world, and I can ship production software at 2am. That's not a distraction from the job.
That is the job understood correctly.
English
hulryung retweetledi

주목할 만한 신간 Jonathan Cheng의 Korean Messiah에 대한 브루스 커밍스의 리뷰
(아래 원문 발췌)
WSJ 베이징 지국장인 중국계 미국인 저자가 몇년간 고생하며 한국어를 배운 끝에 15년에 걸쳐 방대한 사료를 섭렵해 집필한 역작. 북한의 컬트적 개인 숭배 체제가 개신교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심층 추적했다. 수십년 한국사를 연구한 나도 새롭게 일게 된 사실이 많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1949년 소련군이 철수한 이듬해 북한 흥남시에 첫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날이 12월 25일이었음은 우연이었을까.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용으로 삼으려 했던 건 아닐까?
이 지역은 19세기 후반 미국 선교사들의 줄기찬 노력으로 한국 내 개신교가 최초로 뿌리를 내린 곳이었다. 김일성은 평양 외곽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 출신으로 주일학교 교사를 지냈고 10대 후반까지 기독교 활동가였던 듯하다.
저자는 북한을 방문한 미국인을 거의 다 직접 만나거나 저술로 접한 듯하며, 그중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카터 전 대통령일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북한 정권의 본질이 근본적으로 기독교적이라는 저자의 확신을 강화해 주었다. 그레이엄의 아내 루스 벨은 1930년대 평양의 장로교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당시 평양은 이미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상태였다.
김일성의 부모는 장로교 선교사들이 지방 기독교 학교에 등록시킨 초기 개종자들 중 한 명이었으며. 그의 아버지 김형직은 유명한 기독교 민족주의자로 전국을 누비며 포교 활동을 하는 한편 3.1 만세 운동 계획도 도운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북한에 대한 훌륭한 역사서이지만, 가장 큰 우려는 기독교에 지나치게 집중한 바람에, 수천 년에 걸친 군주제와 수세기에 걸친 유교 사상이 북한에 미친 막대한 영향이 소홀히 다뤄질까 하는 점이다.
북한 주민들은 민주주의를 경험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유서 깊은 군주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는 김씨 세습 체제가 CIA의 정권 붕괴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순항한 이유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왕들은 온갖 찬사와 성화 같은 기록에 둘러싸여 있었기에 김씨 가문 신격화는 수월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한국인들은 일상적으로 지도자를 ‘왕’이라고 부를 정도로 지도자 문화에 익숙하다.
외국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도착하기 전 “한국은 완전히 비종교적인 곳이었다”고 주장했다고 저자는 기록한다. 사실 고려 시대엔 불교가 국교였고 조선 왕조는 불교 문화를 상당 부분 근절하는 한편 유교 사상과 질서를 강요했다.
한국의 유학자들은 학식이 높아 중국이나 일본 학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그들은 사상이 물질보다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강렬한 형이상학을 추구했다.
김씨 일가의 지배 이데올로기인 주체사상도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아니라 일종의 형이상학적 이상주의다. 북한에서 대표적인 구호가 “사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기독교적 메시아주의를 차용한 것만큼이나 신유학자의 제자 아닌가?
미국 독자들은 이 책의 몇 가지 주제가 지금 낯익게 느껴질 것이다. 지도자에 대한 맹목적 신봉, 국가 정책으로 위장된 환상, 충성 경쟁을 벌이는 아첨꾼 고위 관료들, 정권의 입이 된 언론인들, 모든 것에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다니는 지도자.
1946년 평양 전역에서 선교 학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할 무렵 김일성 대학이 섰다. 김일성이 공화국을 수립하기 2년 전의 일이다. 그가 한때 주일학교 교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nytimes.com/2026/04/14/boo…
한국어
hulryung retweetledi

AI는 인간 같은 일반 지능 아닌 ‘들쭉날쭉 지능’
AI가 뛰어난 분야 일자리 타격도 먼저 올 것
(아래 원문 발췌)
AI는 수학 분야에선 이미 스타 학생이다. 하지만 인간의 상식은 여전히 못 따라간다. 어떨 땐 천재 같다가도 다른 순간엔 멍청해 보이는 AI를 두고 ‘들쭉날쭉 지능jagged intelligence’이라고 부른다. 이걸로 AI가 수학이나 프로그래밍 같은 분야에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반면, 다른 분야에선 여전히 별 진전 못 이루는 이유를 설명한다.
연구자들은 AI가 어떤 작업에선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다른 작업에선 훨씬 못 미친다는 점에서 인간 지능과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주장한다.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면 고용의 미래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될 수 있다. 예컨대, 초급 개발자들은 일자리 걱정할 이유가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선 다른 직종에 미칠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AI가 급속한 발전을 시작하는 분야를 보면 어떤 직종이 크게 영향받을지 예측하는 데 도움될 수 있다.
들쭉날쭉 지능이란 말은 오픈AI 창립 연구원이자 주요 논평가인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만든 것이다. 그는 2024년 소셜 미디어에 “(인간의 기준에서 볼 때) 어떤 것은 매우 잘 작동하는 반면, 어떤 것은 치명적인 실패를 겪는다”며, “어느 게 어느 건지 항상 명확한 건 아니다”라고 썼다. 그는 이게 인간의 뇌와는 다르다고 했다. “인간의 뇌는 많은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이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 선형적으로 향상된다.”
OpenAI가 2022년 AI 붐을 일으킨 이후 기술업계 경영진들은 새 기술이 사무직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가 하면, 고용에 대한 장기적 영향은 축소하는 태도를 오가며 줄타기를 해왔다.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AI가 다른 직종 사무직을 대체하는 것은 ‘가능성’이 아닌 ‘시기’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노동을 대체하지 않고 업무 능력을 보완해 주는 기술의 선례는 이미 적지 않다. 지금 앤트로픽 클로드나 오픈AI 코덱스 같은 시스템도 코딩을 훨씬 더 빠르게 할 수 있지만 각 코드 조각이 더 큰 프로그램 내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이해하지 못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직업이 (대부분이 그렇듯) 다양한 업무로 구성돼 있다면 일부는 자동화되고 일부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AI 시스템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 컴퓨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터넷 곳곳에서 수집한 기타 텍스트를 포함한 디지털 데이터의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기술을 습득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인터넷은 인류 지식의 극히 일부만 담고 있다. 인터넷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계에서 하는 일을 기록하지만, 물리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정보는 비교적 적다.
이 시스템은 이메일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고,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즉흥적으로 이야기하고, 코딩도 할 수 있지만, 디지털 데이터에서 발견한 패턴을 재현할 뿐이어서, 미리 계획을 세우거나 새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이전에 본 적 없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미숙하다. AI가 가진 것은 일반 지능이 아니라, 수많은 다양한 기술들이다.
현재 기업들은 강화 학습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시스템에 추가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올바른 행동과 잘못된 행동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수학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같은 분야에서 효과적이다. 수학 문제의 답은 맞거나 틀리거나, 컴퓨터 코드는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거나 실패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창의적 글쓰기나 철학, 심지어 일부 과학 분야처럼 옳고 그름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영역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현재 모두가 열광하고 있는 코딩은 AI가 수행하는 모든 일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코딩은 피드백 루프를 활용해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 파악하기가 훨씬 쉬운 일이다.
사용자 입장에선 AI가 무엇을 잘하고 못 하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마침내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확실히 파악했을 때쯤이면 기술은 이미 변해 있다. 변수는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결함들을 발견할 테고 계속 수정해 나갈 것이다.
nytimes.com/2026/04/15/tec…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