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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렬 기자
국힘에나 어울릴 김용남을 찍을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자, 누군가 댓글로 김용남이 도덕성은 모르겠고 유능해 보인대.
이거 이명박 대통령 될 때 들었던 말 아냐?
도덕성이 개차반인 놈이 자기 재산 불리는 거 말고 유능한 거 봤어?
김용남이 어떻게 살았는지 볼까?
- 22세에 검사가 되어 공안과 기획 업무 담당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출마 (새누리당 경선 낙선)
-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선
국회의원 시절 김영란법에 반대표를 던짐 (돈 문제에 참 일관성이 있어)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2022년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전직 국회의원 성명서에 이름 올림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도전했으나 낙선
- 2024년 당내 출마가 불투명하자 윤석열에게 속았다며 탈당 후 개혁신당 입당
-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청했으나 불발
- 결국 2025년 개혁신당 탈당 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검사 생활에 국회의원 임기는 재보궐로 딱 2년 남짓 했고, 그렇게 수없이 선거에 떨어졌는데 재산이 127억.
C…, 도대체 뭐가 어떤 식으로 유능하다는 거지?
슈킹 능력? 낙선 능력? 탈당 능력?
김용남이 민주당 후보라 찍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세상 심한 욕을 하고 싶은데, 내가 또 사람이 착하고 순해빠져서 그렇게는 못하고 딱 한마디만 할게.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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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실]
불법계엄이라는 현저한 사실조차 부정하는 재판부의 인식이 참담합니다.
재판부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했느냐”는 질문에 “넌센스”라며 “국무위원들이 외관을 갖추려고 온 인형도 아니고”라고 답했습니다.
특검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부 국무위원들만 불러 계엄 선포 계획과 조치 사항을 알리려 했을 뿐, 정상적인 국무회의 개최나 정족수 충족을 위한 추가 소집 계획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은 결국 이러한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배치되는 기억에 반하는 증언이라고 보고 위증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파면 결정문에서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 심의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명확히 판단했습니다. 이는 윤석열의 표현을 빌리면 "국무위원이 외관을 갖추기 위해 온 인형”으로 본 것입니다.
그럼에도 위증이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사법부가 불법계엄의 실체를 스스로 흐리는 판단입니다.
불법계엄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증명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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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키워주시면 저는 평택을 키우겠다"
"조금만 더 도와달라"
v.daum.net/v/2026052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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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김용남 지지자들은 뇌를 어디다 모셔놓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다. 김용남이 계좌 거래내역서를 내놓았으니 무고하다고 주장한다는 말을 들었다. 어이쿠, 황당하다 못해 턱이 빠져 달아날 지경이다.
이 내역서의 계좌가 만사무사대부의 유일한 통장일 리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전체 거래내역도 아니고, 단지 계좌 하나에서 '김용남'이란 세 글자로 단순 검색한 결과다. ('검색기록사항'에 '김용남'이라고 된 부분이 검색 키워드.)
김용남은 '만사무사대부'를 사실상 완전히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가 맞지만, 그럼에도 상법상으로 이 대부업체의 직접 주주가 아니다. 그래서 김용남 이름으로 대부업체 계좌에서 돈을 인출할 법적 근거가 있을 수가 없다.
즉 만사무사대부의 계좌 내역에서 '김용남'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등장하는 것은 원래부터 있을 수 없는 일이란 말이다. 김용남이 연 24%의 고리를 물어가며 자기 소유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미친 짓을 하지 않은 이상에는 말이다.
그러면 뭐가 정상인가. 만사무사대부는 '농업법인 일호'의 자회사이므로, 김용남이 대부업체의 돈을 가져오려면 그 모회사인 농업법인을 거쳐서 인출하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
이재용은 삼성그룹 전체의 총수다. 그런데 그렇다고 개별 계열사로부터 직접 돈을 챙길 수 있을까. 이재용이 직접 지분을 가진 일부 계열사에나 가능하고, 다른 모든 계열사들의 배당금은 당연히 그 지배관계가 있는 다른 계열사에 일단 지급된 후 다시 1/n을 받는 것이다.
즉 이따위 내역서를 증거랍시고 내민 것은, 국민들은 회계의 기본 중의 기본 상식도 전혀 모르는 멍충이들이니 이런 하찮은 수법으로도 능히 속일 수 있다고 조롱한 것이다.
억지 주장 근거조차 안되는 종이 쪼가리에 조롱당하고도 '믿쑵니다!'하는 건 사이비종교 광신도나 하는 짓이고. 언론들도 단체로 다들 정신이 나간 것 같다.마치 이런 게 반박 증거가 되는 양 보도하고 있으니.
.
김용남이 이렇게 국민들을 대놓고 조롱하지 않고 뭔가 증빙하려는 '시늉' 비슷한 거라도 하려 했다면, 이 계좌에서 검색해야 하는 건 '김용남'이 아니라 '농업회사법인 일호'다. 농업법인이 만사무사대부의 100% 지분 모회사니까.
그리고 당연하게도 '농업회사법인 일호'의 계좌에서 '김용남'이라는 이름으로 인출한 내역도 함께 내놓아야, 적어도 증빙하려 했다는 '시늉' 정도는 하는 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시늉에 불과할 뿐 증빙으로서는 전.혀.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도 흔해서 누구나 예상하는 다른 수법들이 널리고 널렸기 때문이다.
1. 수십억 돈을 굴리는 대부업체에 통장이 이것 하나뿐일 리 없다.
2. 단순 텍스트 검색 결과라서 송금 메모에 다른 내용을 적었으면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는다.
3. 다 제쳐놓고 궁극적으로, 김용남 본인이 계좌추적 되지 않도록 1천만원 이하로 현금을 주고받는 범죄자 수법을 김용남 본인이 대놓고 알려주는 녹취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 송금기록 검색이 도대체 무슨 일말의 의미라도 있나?
.
다시 말하지만, 저따위 검색 기록은 김용남의 무고함의 증거에 턱도 없이 못미치는 것은 당연하고, 오히려 김용남이 국민들을 너무나 얕은 수로도 속일 수 있는 개돼지로 여긴다는 증거다. 그 국민들 중의 하나로서 나는 극도의 불쾌감을 느낀다.
꼬고 비틀고 반복하는 상상초월의 보이스피싱 사기들이 범람해도 웬만해서는 속지 않는 국민들이 다수인 세상에서, 저따위로 하찮고 무성의한 수법으로 국민들 전부를 속이려 하다니, 이게 대국민 조롱이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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