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도 어차피 별 감정 없던 거면 평소대로 티안내고 잘 일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바로 이렇게 눈에 띄게 하고 다니는 안즈 보면서 혼란스러워하는 히나타 앞에서 다른 스태프가 떨리는 목소리로 기분 전환...? 요즘 숏컷이 유행이죠...?? 하고 물으면 아뇨 실연해서요.하고 딱잘라 말하는 안즈
어쩌다가 어영부영 히나안즈 사귀게 되었는데 안즈씨는 내가 좋은 게 나니라 분위기에 넘어가서 수락했다가 거절 못 하게 된 것 같은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한 히나타
안즈가 담담하게 알겠다고 해서 그럼그렇지 했는데 다음날 안즈 머리 확 자르고 나타나서 ES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