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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싱이 웨이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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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 많아졌어요. 매일 여러 가지를 계속 떠올리게 되고, 13살부터 지금까지 이 길을 너무 오래 걸어온 것 같아요. 걷다 멈추고, 어떤 때는 뛰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넘어지기도 하면서요. 솔직히 말하면 좀 지쳤어요 😊
마음속 압박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졌고요.
제 성격이나 마음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떤 성격인지조차 잘 모르겠어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주변 사람들은 점점 더 잘되어 가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기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정말 많이 지쳤어요. 몸이 힘든 게 아니라, 꿈을 위해 매번 모든 걸 걸었는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의 그 반복이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반년 전 그 경험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왜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셨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 길에서 저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고, 스스로를 부정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다시 버틸 힘을 얻었어요.
이 길에서 만난 모든 인연에 감사해요. 13살부터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얼굴도 아직 기억나요. 제가 가끔 어리석고, 돌이켜보면 좀 바보 같은 행동도 많이 했지만요 ㅎㅎ 여기서 사과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그 모든 경험 속에서 저는 조금씩 성장해 왔어요.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좀 포기하고 싶어요. 정말 죄송해요.
그동안 늘 혼자 걸어왔고, 너무 지쳤어요. 매번 실패를 겪으면서, 모든 걸 쏟아부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은 상황을 계속 마주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이 길을 거의 10년 가까이 걸어왔어요. 그동안의 용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반년 전 그 기회가 더 감사하게 느껴졌고, 저도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요. 그 안에서 제가 너무 힘을 과하게 쏟은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해 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저를 인정해준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대했어요.
왜 “하차(포기)” 얘기를 했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에 설명드린 적도 있고, 방송 편집에 대해서도 물어봤지만, 그분들도 이해해요. 그런 기회를 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니까요. 사실 그런 말은 꺼내지 말았어야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길게 말했지만, 사실 저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이제는 정말 버티기 힘들어요.
그동안 유지해왔던 열정도 많이 지친 상태예요.
이제 더는 모든 걸 걸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상황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평범한 일을 하면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제가 정말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이제는 정말 힘이 없어요.
제 생각에는 이 길에서 마지막 기회가 한 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마지막 용기를 잡을 수 있을지…
정말 모든 걸 걸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제 모든 걸 불태우게 될지도 모르고,
아니면 결국 평범한 사람들 속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모든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더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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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걍 지금 이상황이 이해가안되넴
모디세이오빠들이 메인디시로 음원을 낸것도아니고, 메인디시는 모디세이거라고 우리가개야랄한것도아니고 걍 커버를 한다는데 왜이런난리가?? 난건지
그분한테 진심 아무생각도안들엇는디;; ㄹㅇ날벼락임
서죽@zinzeongxeong
케이콘에서 모디세이 메인디쉬 한다는데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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