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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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hada

몰입과 끈기...가 있던 때도 있었는데...

Katılım Kasım 2010
175 Takip Edilen570 Takipçiler
이다하다
이다하다@idahada·
@zidory 너무너무 감사한 소식이어요. 그것만도 충분한데 노나주시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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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장군
지돌장군@zidory·
1년 만에 받은 추적검사 결과가 아주 깨끗하다고 나왔고, 물이 많이 차 중단됐던 엄마의 방사선 치료도 다시 순조로워졌으며 양보해준 차들마다 고맙다고 깜빡깜빡 인사해줘 오늘 기분 최고다 히힛. 이 기쁘고 길한 기운 노나드리니 모두들 강녕하시고 소망하던 일들 하나씩 파바박 맞이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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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畹
藝畹@litsea9892·
그런데 단군신화의 마늘이 어떤 것인지 고증하려면 일단 해당 신화가 언제 발생하였는지부터 논해야 할 것이다. 7-8세기 즈음에는 한반도에 A. sativum 이 도입되어 있었기에 단군신화가 그 이후에 오늘날의 형태로 정착된 것이라면 신화의 마늘도 그냥 A. sativum 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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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畹
藝畹@litsea9892·
Bärlauch 는 Allium ursinum. 국내에서 산마늘이라 불리는 식물의 겨우 지리산, 오대산 등 백두대간 고지대의 것은 A. ochotense(유럽에서 히말라야 서부까지 분포하는 A. victorialis 와 근연, 한 때는 동일한 종으로 간주되기도 함), 울릉도 것은 A. ulleungense (주로 재배, 유통되는 것은 이것).
믿어오리™@mediaorikim

산마늘(명이나물)을 독일어로 Bärlauch(베아라우흐) 라고 한다. 독일어로 Bär(베아)는 곰이다. 그리고 한국의 곰은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은 것으로 유명한데, 독일에선 겨울잠 자고 일어나서 산마늘 먹었다는 전설이 있어서 식물 이름에 곰이 붙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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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오리™
믿어오리™@mediaorikim·
여기까지는 원래 알고 있었는데 오늘 읽은 글에서는 그 우리 곰이 동굴에서 먹었다는 마늘이 사실 산마늘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곰이 실제로 산마늘을 먹는지, 아니면 동서양이 산마늘 먹는 곰에 대한 설화를 공유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이런 이야기는 신기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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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오리™
믿어오리™@mediaorikim·
산마늘(명이나물)을 독일어로 Bärlauch(베아라우흐) 라고 한다. 독일어로 Bär(베아)는 곰이다. 그리고 한국의 곰은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은 것으로 유명한데, 독일에선 겨울잠 자고 일어나서 산마늘 먹었다는 전설이 있어서 식물 이름에 곰이 붙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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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이다하다@idahada·
친구들이 만개한 벚꽃 사진을 보내주는데 우리 동네는 아직이다. 울집 마당은 이제야 꽃봉오리 부풀리는 중. 빛깔이 너무 찐해서 멀리서 보면 가지랑 구별도 안 된다. 너 왜이리 늦어… 하다가도, 꽃 볼 일 아직 남은 거지~ 기대하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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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이다하다@idahada·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길을 떠나 간 곳이 청주였다. 무심천이라는 강이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무작정 고속버스표를 샀다. 청주 진입해서 나타난 터널같은 가로수 길이 너무나 예뻤던… 그 때부터였다. 혼자 길 떠나는 거 좋다는 걸 알게 된 것이.
ple@aug8ball

청주 무심천 튤립도 벚꽃도 무제한 제공 사건.... 나 청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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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꼰대❞
18층꼰대❞@with_young·
청주 무심천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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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inspiration
ur inspiration@citi_ma·
봄이니까요. 서울 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 궁금한 작가가 있다면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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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idahada·
너의 기세. 부럽다. 닮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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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이다하다@idahada·
지난 한 달간 생활습관이 아주 나빴구나. 많이 앉아 있었고 운동 안했고… 겨드랑이가 묵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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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실비@bjhye·
알부스 갤러리 개인전 드디어 내일 오픈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디피를 하면서 제가 작업에 사용했던 도구와 물감들을 진열했어요. 전통채색화의 세계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께 이 코너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알부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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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idahada·
용산행 급행열차가 동시에 들어왔지만 일반 열차를 탔다. 용산에서 플랫폼 바꿔가며 갈아타기 싫은 이 귀찮음을 어쩔 건가. 오래 타고 갈 거라 책을 챙겨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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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idahada·
@sohyundang_ 저 옷 다 입어가꼬… 식구가 씻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오기만 기다렸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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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idahada·
어! 어어엇 !!!!! 하지만 난 트.위.터.리.안.이므로 차분하게 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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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idahada·
@kimbapinamerica 매일 쓴 거는 아니지만 그 시간을 멀쩡히 버티고 있다는게 세상 놀랍습니다. 하아~ 그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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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이다하다@idahada·
1988년쯤이려나? 문부성 장학생으로 공부중이던 선배가 잠시 귀국했을 때 선물로 준 손수건. 아주 얇아서 손 씻고 물기를 닦아도 금방 말라서 잘 쓴다. 자잘한 금박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데 그 세월 동안 그렇게 세탁을 하고 요즘엔 건조기까지 돌리는데도 남아 있다. 이런 거 보면 좀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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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bright.@moonpalace__·
가끔은 글 속의 한 문장이 먼 이국의 장소를 마음에 품게한다. 프랭크 오하라의 시 <Having a coke with you /너와 콜라 먹기>속에 언급된 프릭 컬렉션이 그런 곳중 하나였고 5년만에 재개관해 드디어 방문. 오랜 시간 그려왔던 오후의 아늑한 햇살을 품고 있는 전시장의 면면이 시 처럼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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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장군
지돌장군@zidory·
책을 읽다가 고통이 압도할 때면 일부러 집밖으로 나가 수백 년 된 나무들 사이를 걷는다고, 내 고통에 무심한 자연 앞에서 이상하게 안도한다는 내용을 보고는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가 지구 밖에 있다는 사실이 내 유한함을 위로했다던 또다른 책 속 문장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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