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카: 아버지 엿먹일라고 일부러 해군 입대해 버린건 아니었어요
스텔란: 하지만 난 엿먹은 기분이 들었단다
알렉: 역시 대배우 맞으시네요 전혀 그런 티 안내셨으니까
스텔란: 8남매중에 장남인 너는 항상 제일 생각도 감정도 유별났어.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둔 거다.
알렉스카가 노라 맞네
연극ㅈㄴ 싫어하는데 딸작품 몰래 보러가서 중간에 도망감
이게 그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게 뭔지 생략-
애비랑 딸이 서로 연극이든 영화든 할때 오로지 한 명의 관객을 염두에 두었단거임 지금 ㅡㅡ 어이가없어가지고 근데 막상 대본 가져오니 안하겠다고 그난리를피우고 재결합 거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