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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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올리브오일 알고보면
전 세계에서 가짜가 가장 많은 식품 1위가 의외로 올리브유라는 사실 알고 있음? 이게 돈이 되니까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아예 '아그로마피아'라는 조직까지 만들어서 시장을 장악해버림. 싼 기름에 색소 섞어서 '엑스트라 버진' 딱지 붙여 팔아먹는 게 일상임.
이 꼬락서니를 보다 못한 UC 데이비스 연구진이 미국 마트 오일을 싹 긁어다 성분 분석을 돌렸는데 결과가 처참함. 비싼 이탈리아 수입산들 줄줄이 가짜 판정 나고 난리 났는데, 구석탱이에서 대용량으로 팔리던 코스트코 커클랜드 오일만 당당하게 100% 최고 등급 판정을 받아버림.
오죽하면 넷플릭스 셰프 사민 노스랏도 "어설픈 명품 오일 아껴 쓰느니 코스트코 오일 콸콸 붓는 게 남는 장사"라고 대놓고 찬양함. 마피아도 건드리지 못한 코스트코의 빡센 공급망 관리 덕분에 우리가 지금도 이 퀄리티를 이 가격에 먹고 있는 것임.
결국 본질은 브랜드 값이 아니라 품질이라는 걸 증명한 코스트코의 근본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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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ju_v @Semicon_player 저 종목들은 짜잘한축에들어가는건가요?
그럼 굵직한건 뭐가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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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_shooter 5월에 하락으로 전환한다는 말씀이세요? 현금비중늘려야하는건가요?
너무 어려워요 ㅠ 쉽게 설명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아래 포트폴리오는 4월 시장까지만 유지하고 4월마지막주에 수익 실현 후 30% 현금 나머지 70%는 주식비중을 유지하는데요 레버리지 etf들은 모두 1배로 교체 예정이에요. 왜 이렇게 하냐면 4월은 대세 상승장 속에 조정구간 중 상승구간이고 5월은 다시 하락구간으로 갈 수 있어서에요.
Core Shooter@core_shooter
MAGX 비중을 계속 늘려가겠지만 현재 제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남은 4월 시장을 얼마나 좋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레버리지를 과하게 구성해서 리스크가 커 보일 수 있겠지만 전 시장에 맞추어서 구성한 거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는 상승장이란 점이에요.
한국어

안녕하세요 태오도르입니다.
먼저 X에 좋은 정보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불쾌하고 불편한 글들을 보시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을 원해서 X를 찾아오시는 것이 아닐텐데,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토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무수면 상태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 상태에서 무슨 글을 쓰든 제대로 인지도 못할 것 같아 조금이나마 휴식과 정신을 차리고 맨정신에 글을 올리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유사투자자문업 미신고 유료 컨텐츠와 관련하여서, 이것은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미련하고 병신 같은 짓 했습니다. 후회가 막심합니다.
비록 "알면서도 불법 리딩 유료로 했다"는 의혹과는 거리가 있는 컨텐츠이고 제 컨텐츠를 보신 모든 분들이 종목추천 리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아실테지만, 애초에 오해의 소지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고 책잡힐 짓을 한 게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만한 사항이 있으면 해결을 보는 게 맞습니다.
이건 마치 물웅덩이가 앞에 있는데 그냥 돌아가면 될 것을 뛰어넘으면 괜찮겠지~ 하고 점프 뛰다가 그대로 빠져버린 상황입니다. 아주 바보 같습니다.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현재는 네프컨 판매 중단을 진행한 상황이고, 환불을 요청하시는 분들에게 전액 환불을 해드렸습니다.
또한 유사투자자문업 신고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다시 오픈하지 않는 것으로 공지를 완료했습니다.
저를 믿고 구독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분쟁의 씨앗이 된 @blazingbees 님과의 감정 다툼에서는, 지속된 마찰에 참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나가게 된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나갈 것이 아니라 끝까지 정중하게 서로 맞지 않는 것 같으니 합의하에 서로 갈길 가자고 요청드렸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투님에게도 사과드립니다.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더 성장하겠습니다. 제가 모자란 게 팩트이고, 미련한 행동을 한 게 맞습니다. 제 스스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별개로 제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멘탈을 잡아 맨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게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제 상황이 더 악화되었을 겁니다.
저를 증명하는 것은 제 혓바닥이 아니라, 행동과 기록들이라 생각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그리고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한국어

<고혈압과 고알도스테론증 –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내려가지 않을 때>
처음 시작은 단순한 고혈압이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는 일반적인 고혈압으로 판단해 혈압약을 처방했습니다.
1년 정도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조절되는 듯 보였지만, 어느 날부터 혈압이 잘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약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약을 몇 번이나 바꿨습니다.
ARB, CCB 등 혈압약만 3~4종류 정도를 바꿔가며 복용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건강검진 과정에서 췌장 CT를 촬영하게 되었고, 우연히 오른쪽 부신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검사 결과는 원발성 고알도스테론증(Primary Hyperaldosteronism).
부신에서 분비되는 알도스테론(aldosterone)이라는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있었고, 이 호르몬은 몸에서 나트륨과 수분을 붙잡아 혈압을 계속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단순한 고혈압이 아니라 부신 종양 때문에 혈압이 계속 올라가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이후 정밀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 알도스테론 혈중 농도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알도스테론 수치와 레닌 비율을 확인합니다.
2️⃣ 부신정맥 채혈 검사 (Adrenal Vein Sampling)
양쪽 부신의 정맥에 카테터를 넣어 각각의 알도스테론 농도를 직접 비교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어느 쪽 부신에서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부신이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 오른쪽 부신 절제 수술
수술 방식은 로봇 복강경 수술이었습니다.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로봇 수술 포트 1개 만 뚫고 작은
구멍으로 수술이 진행됩니다.
의사의 복강경 수술은 포트가 4개입니다 참고로
전통적인 개복수술과 비교하면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도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수술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끝났습니다.
복강경 수술 특성상 수술 후에는
복강 내에 넣었던 CO₂ 가스 때문에 복부 팽만감과 통증이 약간 남습니다.
방구를 배출하면서 서서히 괜찮아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며칠 동안은
•가벼운 복부 통증
•가스 배출
•천천히 걷기 운동
을 하며 회복 과정을 거쳤습니다.
3일째 지나면서 몸이 안정되기 시작했고
가장 큰 변화는 혈압이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약을 여러 개 먹어도 잘 내려가지 않던 혈압이
수술 이후에는 눈에 띄게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부신쪽 ct 검사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한국어

naver.me/GFs2tNyy
이번주 주간 레터입니다.
레거시 파운드리 노드 관찰 기록
어느 기업에 관한 이야기인지는…
비밀입니다.
🤫 사골 국물이 나올지도
한국어

꽤나 오래된 (반복적인 질문)이지만, 어쩌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 발사체의 기술력을 오해하는 부분은
발사체의 크기겠죠.
Starship이 짱. 그냥 우주 산업은 Starship으로 통일!
수년 전부터 존재하는 관념입니다.
대중은 Starship의 압도적인 크기에 열광하지만,
발사체 비즈니스는 본질적으로 철도나 통신망을 까는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절대 발사체 판매 마진만으로는 천문학적인 우주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결국에는 발사체로 '사업'을 영위하는 순수 발사체 기업은 소멸할 것입니다.
반대로 발사체에 의존하는 고빈도 발사 기반 저궤도 위성 사업자도 같은 처지겠죠.
발사 주권을 꾸준히 외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궤도에서 자체 매출이 터지는 순간, 발사체 공유는 끝난다.
자체 위성군(Starlink 등)과 궤도 서비스가 창출하는 가치가 발사 슬롯 판매 수익을 압도하는 시점이 옵니다.
돈이 안 되는 외부 발사 서비스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내 발사체로 경쟁사의 위성을 올려주는 것은 적군에게 무기를 배달해 주는 격이겠죠.
발사체가 내재화(발사 주권 확보)되면, 독자적인 발사 능력이 없는 우주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발사 단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도태되거나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로켓랩의 발사체 기술력은 분명 우수하지만 스페이스엑스나 블루오리진에 비해 기술력은 밀리는다는 질문의 전제 자체는
"발사체 기술이 밀리는 기업 경쟁력이 문제 아니냐" 로 정확하게 압축 가능합니다.
기업별 포지셔닝을 그래서 살펴봐야합니다.
SpaceX는 발사체 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가치가 높은 궤도상의 리얼 이스테이트와 데이터 주도권을 장악하며 사실상 공모시장급 밸류에이션을 자체 갱신해 나갈 것입니다.
Blue Origin은 SpaceX의 독주를 막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여 '제2의 독자적 우주 인프라'를 구축하며 2인자 포지션을 굳건히 할 것입니다.
둘 다 발사체를 '외부'에 판매하는 것은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로켓랩은 이 부분에서 굉장히 합리적은 방향으로 성장중입니다.
머스크나 베이조스급의 무한한 자본력과 성장 내러티브가 부족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지하고, 철저하게 리테일 및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인 단기 수익 모델(ROI)에 집중하다는거죠.
SpaceX처럼 궤도 사업을 하고 싶은가?
하지만 당신들에겐 발사체도, 위성 제조 기술도 없다. 우리가 위성부터 발사까지 'SpaceX급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
이 말입니다.
로켓랩 스스로 우주 시스템(Space Systems) 부문의 턴키 솔루션 제공을 핵심 모토로 하는 이유가 그것이죠.
SpaceX가 특정 궤도 서비스(예: 통신망, 궤도 컴퓨팅)에서 독점적 지위를 갖춰갈수록,
기존 통신사, 빅테크, 방산 기업들은 엄청난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하죠 ㅎ
우리도 저 사업을 해야 하는데, 위성 제조부터 발사까지 자체 인프라가 없다
그렇다고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SpaceX의 팰컨9에 우리 위성을 맡길 수는 없다.
이 딜레마에 빠진 거대 자본들이 찾아갈 수 있는 '비 SpaceX 진영의 유일한 대안'이 바로 위성 설계, 부품, 제조, 발사, 그리고 궤도 운영까지 턴키(Turn-key)로 제공하는 로켓랩 뿐.
이 포지션은 전 세계에 로켓랩이 유일합니다.
거대 자본(데이터센터 기업, 글로벌 통신사 등)은 우주 기술 그 자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주라는 인프라를 통해 창출되는 '데이터와 서비스'를 원할 뿐입니다.
이 턴키 솔루션이 무서운 점은 발사체를 일종의 미끼나 강력한 협상 카드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로켓랩은 일렉트론 발사는 미끼로 수많은 자사 제품들을 끼워서 팔고 있습니다.
이게, 결국 고마진을 만들고 있죠.
결국 SpaceX가 압도적인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개척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때,
로켓랩은 그 뒤를 쫓아야만 하는 수많은 후발 주자들에게 곡괭이와 청바지를 세트로 팔면서 후방 생태계를 독식하는 영리한 전략을 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답변이 길어졌지만..ㅎ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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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한 번 드리고 싶었던 말씀.
저를 좋아해주고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강조드리고 싶었던 것은 제가 “전문가”나 “선생님”이 아닌 그냥 평범한 개인투자자라는 점입니다.
저는 차트 분석하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며 그것을 결합하여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활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을 나눌 때에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래 맞닿아야 살 수 있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나 혼자 좋은거 알아내고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고는 인간 본성에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괜히 부자들이 기부를 하고 자선단체를 만들고, 제자를 육성하고 강의를 하겠습니까?
같은 인류공동체 안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나누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며 자아실현의욕구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한참 모자란 하나의 개인이지만 적어도 제가 겪었던 어려움들, 실수들을 똑같이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또 그것이 나에게도 익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매일 같이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허나 우려 되는 점은 쉽고 빠른 길을 추구하는 인간의 특성상 특정 종목을 찝어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길 원하는 “유사 펀드매니저”를 바라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런 분들은 요즘 AI 자동매매 시스템도 잘 만들어져 있고 액티브 ETF가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런 곳에 투자하면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저와 함께하시는 분들은 단기간의 수익을 좇는 분들이 아니라, 꼭 자신만의 투자 실력을 탑처럼 쌓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부족한 저에게서 뭐라도 얻어가신다면 그것으로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입니다.
항상 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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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hickenBoy9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슴에 새겨야할 글이네요
내년엔 정말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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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본질:
왜 결국 '장기투자'라는 묵직한 길로 돌아오는가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길을 잃는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투자 스타일과 돈의 성격을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년간의 시장 경험을 통해 정립한 '지치지 않고 승리하는 투자 원칙'을 공유합니다.
1. 나를 알고 종목을 알라: 전략의 '미스매치'를 경계하라
가장 위험한 투자는 장기투자 종목에 트레이딩(단타)을 적용하거나, 단타 종목에 장기투자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장투 종목에 트레이딩: 작은 흔들림에 손절하게 되어 복리의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게 됩니다.
단타 종목에 장투: 기업의 가치가 아닌 수급으로 움직이는 종목에 물려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시작하면 자산은 우하향의 늪에 빠집니다.
결론: 내 상황과 스타일에 맞는 기업을 찾고, 그에 맞는 전략의 옷을 입혀야 합니다.
2. 경험이 만드는 '매도하지 않는 힘'
장기투자가 힘들고 지루한 이유는 '도파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견뎌낸 사람만이 가장 안전하고 큰 수익을 가져갑니다.
인간은 경험의 동물: 폭락-횡보-상승의 사이클을 2~3번(5~10년) 온몸으로 겪어본 투자자는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인드를 갖게 됩니다.
성공의 기억: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반려 기업'을 찾아 성공 케이스(텐베거 등)를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경험이 곧 투자의 철학이 됩니다.
3. 돈에도 '무게'가 있다: 1억이 다 같은 1억이 아니다
단기투자로 번 1억과 장기투자로 일궈낸 1억은 그 무게감이 전혀 다릅니다.
가벼운 돈: 급등주와 테마주로 번 돈은 소비로 쉽게 사라지거나, 다시 위험한 베팅에 투입되어 결국 시장에 반납하게 됩니다.
묵직한 돈: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장기투자로 번 돈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돈은 자산의 뿌리가 되어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굴려 나갑니다.
4.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법: 비교의 늪에서 탈출하라
투자 스터디나 커뮤니티에서 남들이 테마주로 큰돈을 버는 것을 보면, 나의 장기투자가 틀린 것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트레이딩으로 외도했던 이들의 90% 이상은 결국 큰 손실을 보거나, 이미 주가가 올라버린 우량주를 보며 후회하며 돌아옵니다. 남의 속도가 아닌 나의 방향에 집중해야 합니다.
5. 승률을 높이는 최종 전략: '수익의 자산화'
단기투자를 병행한다면, 그 수익금을 다루는 방식이 당신의 부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전략적 재배치: 단기투자로 번 수익은 운의 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수익을 다시 단기투자에 몰빵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비 혹은 장기 우량주·배당주로 옮겨 심으십시오.
결과: 운으로 번 돈을 실력(시스템)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옮겨진 자산은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에게 강력한 경제적 자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투자는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도파민을 쫓는 매매를 멈추고, 묵직하게 남는 돈을 만드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진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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