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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hoseon

그리고 저도 한 사람의 𝓒𝓲𝓷𝓮𝓹𝓱𝓲𝓵𝓮로써 한국영화 계속 지켜볼게요

Katılım Ağusto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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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선
일호선@illhoseon·
죄송한데 내년은 시작부터 스띵얘기 좀 많이 할 것 같아요 이미 많이 하고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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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extmcommunity·
나홍진 감독의 #호프 칸 영화제 첫 공개 후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려. "황금종려상감" vs "쓰레기 같은 영화" extmovie.com/movietalk/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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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kyo@99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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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푹자
더푹자@nye_sunbaby·
주인아 전재열 2017. 11. ~ 2022. 10. 5년 연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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𝙢𝙤𝙢𝙞
𝙢𝙤𝙢𝙞@lovethisdrama·
뭔 영화를 제작사도 주연 배우도 그냥 황동만한테 빡쳐서 쟤 영화 망하는 거 보자 하고 들어가네 아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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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선
일호선@illhoseon·
전자는 키워드고 후자는 소재아님? 후자 소재로 구원 바다 소다수 얘기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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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ly doyeon
hourly doyeon@doyeonfile·
Sakura Ando hugging and comforting Doyeon for the standing ovation at the Cannes Film Festival 😭😭 I’m crying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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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우아한@uahan2·
2026 칸 영화제 경쟁작 스크린데일리 평점 업데이트 나기 일지 - 2.5 A Woman's Life - 1.9 파더랜드 - 3.3 패러렐 테일즈 - 1.7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 3.1 젠틀 몬스터 - 1.8 상자 속의 양 - 1.4 The Beloved - 1.9 페이퍼 타이거 - 2.7 *4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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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roooootech·
인플루언서 소연(퀸소복)님 코스모폴리탄 인터뷰 내용이 너무 공감가서 가져와봄 “엄마가 된 여성들에게 사회는 ‘좋은 엄마’라는 가혹한 성적표를 내밀며, 엄마의 헌신에 작은 균열이라도 생기는 순간 사회는 기다렸다는 듯 혐오 섞인 낙인을 찍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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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선@illhoseon·
이거 얼마나 좋냐면 백성현과 김상경을 재외한 모두가 발연기하는데 별로 신경 안 쓰일 정도임
올가의 다락방@book_record0617

김우빈, 이솜, 김영광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의 데뷔작으로 유명한 박연선 작가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말 재밌음. 민사고 같은 명문고등학교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를 받은 7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고립된 채로 벌이는 심리전을 다룸. 연출과 대사가 좋으면, 설정상의 오류도 커버가 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 드라마. 그리고 김상경의 연기가 워낙 압도적이라 신인들 연기력 문제가 커버됨. ‘연쇄살인마 같은 괴물은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라는 고전적 주제를 다루는데, 심리 스릴러의 장르적 특성과 철학적 문제의식을 정말 잘 살림. 영상미도 좋고, 음악 연출도 정말 잘 됨. 약간의 유치함도 매력. (*요약본 말고 풀버전으로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입니다. (스포 X) 📍“연쇄살인범이 나오면 사람들이 왜 그의 어린 시절에 관심을 갖는 줄 아나? 이유를 알아야 안심할 수 있거든 알콜릭에 폭력적인 아버지, 성적으로 문란한 어머니. 근데 아니야. 그건 사람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언론에서 과장하고 부풀린 소설 같은 거야.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모두 괴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괴물도 아주 많거든. 즉 우리 모두는 괴물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얘기지. 어때? 자네들 마음 속에 있는 괴물이 느껴져? 지금 몇 마리는 깨어나는 중인 것 같은데?” 📍“그래, 긴장되겠지...우단 박각시라는 나방이 있는데 말야. 그 애벌레 등에는 눈에 띄게 화려한 무늬가 있어. 위에서 목을 치켜든 뱀처럼 보여서 새들이 건드리질 않지. 가장 취약한 부분을 눈에 띄게 만들어서 공격용으로 쓰는 거야. 자네 수다가 왜 필사적인지 아나? 그게 위장이기 때문이야. 듣고 말하는 것이, 장애가 아직도 부담스러운 건가?” “장애란 건 그런 거에요. 남들한텐 아무 것도 아닌데 나 혼자 필사적인 거.” 📍“나는 기도하지 않는다. 아니 기도할 수가 없다. 무슨 이유를 들어 저 높은 존재에게 나를 구원하라 말할 것인가. 내가 정말로 선하니 나를 구원하라 할 것인가. 내가 더 가엾으니 불쌍히 여기라 할 것인가. 내가 더 특별하니 나를 돌보라 할 것인가. 오늘 죽은 사람을 생각해 보라. 그가 선하지 않아서 불행이 찾아온 걸까? 불필요한 생명이기에 암이 자라난 것일까? 그러니 기도는 무의미한 것. 신도 운명도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경계선 위에 서지 마라. 그것은 동서양 공통의 오래된 터부. 선은 이쪽과 저쪽 안과 밖을 구분하는 동시에 그 자체로 안과 밖, 이쪽과 저쪽을 몸 안에 품고 있다. 그리하여 선은 혼돈. 그러니 경계선 위에 서지 마라. 혼돈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 열여덟, 이 시기에 아이들이 불안한 것은 경계선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경계선 위의 아이들을 가늠할 수 없는 것은 그 자체가 혼돈이며 터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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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의 다락방
올가의 다락방@book_record0617·
김우빈, 이솜, 김영광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의 데뷔작으로 유명한 박연선 작가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말 재밌음. 민사고 같은 명문고등학교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를 받은 7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고립된 채로 벌이는 심리전을 다룸. 연출과 대사가 좋으면, 설정상의 오류도 커버가 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 드라마. 그리고 김상경의 연기가 워낙 압도적이라 신인들 연기력 문제가 커버됨. ‘연쇄살인마 같은 괴물은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라는 고전적 주제를 다루는데, 심리 스릴러의 장르적 특성과 철학적 문제의식을 정말 잘 살림. 영상미도 좋고, 음악 연출도 정말 잘 됨. 약간의 유치함도 매력. (*요약본 말고 풀버전으로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입니다. (스포 X) 📍“연쇄살인범이 나오면 사람들이 왜 그의 어린 시절에 관심을 갖는 줄 아나? 이유를 알아야 안심할 수 있거든 알콜릭에 폭력적인 아버지, 성적으로 문란한 어머니. 근데 아니야. 그건 사람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언론에서 과장하고 부풀린 소설 같은 거야.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모두 괴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괴물도 아주 많거든. 즉 우리 모두는 괴물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얘기지. 어때? 자네들 마음 속에 있는 괴물이 느껴져? 지금 몇 마리는 깨어나는 중인 것 같은데?” 📍“그래, 긴장되겠지...우단 박각시라는 나방이 있는데 말야. 그 애벌레 등에는 눈에 띄게 화려한 무늬가 있어. 위에서 목을 치켜든 뱀처럼 보여서 새들이 건드리질 않지. 가장 취약한 부분을 눈에 띄게 만들어서 공격용으로 쓰는 거야. 자네 수다가 왜 필사적인지 아나? 그게 위장이기 때문이야. 듣고 말하는 것이, 장애가 아직도 부담스러운 건가?” “장애란 건 그런 거에요. 남들한텐 아무 것도 아닌데 나 혼자 필사적인 거.” 📍“나는 기도하지 않는다. 아니 기도할 수가 없다. 무슨 이유를 들어 저 높은 존재에게 나를 구원하라 말할 것인가. 내가 정말로 선하니 나를 구원하라 할 것인가. 내가 더 가엾으니 불쌍히 여기라 할 것인가. 내가 더 특별하니 나를 돌보라 할 것인가. 오늘 죽은 사람을 생각해 보라. 그가 선하지 않아서 불행이 찾아온 걸까? 불필요한 생명이기에 암이 자라난 것일까? 그러니 기도는 무의미한 것. 신도 운명도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경계선 위에 서지 마라. 그것은 동서양 공통의 오래된 터부. 선은 이쪽과 저쪽 안과 밖을 구분하는 동시에 그 자체로 안과 밖, 이쪽과 저쪽을 몸 안에 품고 있다. 그리하여 선은 혼돈. 그러니 경계선 위에 서지 마라. 혼돈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 열여덟, 이 시기에 아이들이 불안한 것은 경계선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경계선 위의 아이들을 가늠할 수 없는 것은 그 자체가 혼돈이며 터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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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nlw2w·
언젠가 박정민 씨와 형제 역할을 해보고 싶다. 굉장한 팬이다. 아 형제 개잘어울릴 것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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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선@illhoseon·
원더풀스 깔깔 웃으면서 보는 중 아 체급으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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