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랑콘도랑 ㅈㄴ 고민했다
당연 히지 아니냐고?
담배 달고 살아서 같이 살면 냄새 땜에 머리 아플게 분명하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먹는 방식을 강요하는 느낌이여서 결혼하면 이런 부분에서 많이 부딪힐듯
솔직히 콘도는 순애에다가 넓은 포용력에 대물이라 결혼하면 내가 별 지랄을 해도 다 받아줄듯
개좆같음.
쌀 씻고 내솥 들고 밥솥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정전돼서 ㅈㄴ 놀라는 바람에
고양이들이 날뛰면서 내 다리에 부딪혀서 내솥은 밥솥에 엎어지고 난 넘어지고
내솥 쏟는 바람에 밥솥에서 물 질질 새고
그 물 밟고 고양이들이 온 집안을 뛰어다녀서 걸레로 닦고 밥솥 시발 쌀들 들어가서 세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