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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만이 세상을 바꾼다 | 종합출판사 인플루엔셜 & 장르문학 브랜드 래빗홀 공식 X(트위터) 계정입니다.

Katılım Hazir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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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ᝰ.ᐟ
영심ᝰ.ᐟ@her0simzz·
와 이 후기까지가 이 책의 완성임
로비@robby_day_101

#도서제공 #레빗홀서포터즈 📚[흉담] | 전건우 | 레빗홀 한줄평 : 이 책 대박 나겠네. 귀신이 밀어주는 책인데 아무렴. 우리 외가 쪽은 무당핏줄이다. 우리 이모는 무당이다. 우리 엄마가, 영화 [파묘] 보고 나와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영화 대박나겠다. 귀신들이 이렇게 밀어주는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냐." (영화에서 김고은 배우가 귀신 부르는 굿을 할 때, 영화관에 귀신들이 한가득 몰려왔다나. 추워서 혼났다고, 두 번은 보기 싫다 하시더라.) 이제 내가 이 책에, 그 평을 돌려줘야겠다. 이 책, 분명 대박날거다. 귀신 부르는 책인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나. 원래 삿된 것들 - 귀신이니 도깨비니 하는 것들-은 지들 얘기 떠들어 주는 걸 좋아한다. 지들이 형체가 없으니, 형체가 있는 '말'을 빌어야, 그나마 이 세상에 발이라도 붙이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꼭 '이야기', '설화'에 등장한다. 그런 이야기가 입에서 입을 타고 계속 전해져야, '존재'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흉담] 에는, 그 삿된 것을 부르는 어떤 힘이 담겨있는 책이다. 작가님이 이 일을 진짜 겪었다는 것도 분명 알겠다. 읽는 내내, 내 몸이 그걸 알았다. 이 책, 귀신 들린 책이라는 거. 어릴 때, 어떤 무당이 나한테 그랬다. 내 사주로 신점 많이 보지 말라고. 귀신이 탐낼 사주라, 신한테 많이 안 보여주고 사는 게 좋다고.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날 두고 기도를 자주 했다. 그 덕인지 뭔지, 지금까지 별 탈 없이 크긴 했다만, 아직도 귀신 관련한 영화나, 그런 장소에 가는 건 좀 힘들다.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일단 몸이 아프고, 잠을 못 잔다. 하루종일 머리에 귀신 생각만 떠오르고, 진짜 어디서 뭔가가 처다보는 느낌도 느낀다. (몸 자체가 영적인 기운에 좀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이 책, 진짜 읽기 싫었다. 그냥 받는 순간부터 읽기가 진저리치게 싫었다. 이 책 읽어야 하는 줄 알았으면, 솔직히 서포터즈 신청도 절대 안 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책 안 받고, 서평 안 쓰겠다고 배 째라고 드러눕고 싶었다. 서평에다 대고, 책 읽기 싫었다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긴데 그만큼 읽기 싫었다.) 읽는 장소는 일부러 기차로 골랐다. (운 좋게 기차 탈 일이 생겼는데, 아니었으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을 작정이었다. 내 집이나, 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읽기는 진짜 싫었다.) 읽는 내내 몸이 아프고, 뒤에 누가 서 있는 거 마냥 서늘했다. 특히 오른쪽 어깨랑 목에 누가 장침이라도 박은 거 마냥 푹 푹 쑤시는 느낌이 났다. 내가 책 중독자로 살면서, 일자목에 말린어깨 소유자라지만, 이런 통증은 또 처음이더라. 숨이 잘 안 쉬어질 정도로 아프고, 어지러웠다. 엄마한테 말하니, 귀신 쫓는 의식이라고 머리랑 어깨를 막 만지고 털어주셨다. 그러고 기차에서 내려, 이온음료로 입 행구니 귀신같이 통증이 사라지더라. (이온음료도 소금물로 쳐주는지는 의문이다. 나름 나트륨이 50mg이나 들어있는데.) 기차에서 읽었기에 망정이지, 집에서 읽었으면 어땠을지, 그닥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날 찾긴 찾았는지, 이걸 읽은 당일 밤에, 가위 눌리기 직전처럼 몸이 굳고, 악몽 비슷한 걸 꿨다. 금방 가시긴 했다만. 한 3일 지나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역시 귀신은 바쁘게 사는 사람 무서워 한다더니, 그 말이 맞나보다. 서평이라기보다는, 책 읽고 난 후 내가 겪은 후일담에 가까운데, 나에겐 이게 이 책의 서평이다. 내가 뭐라고 하던지, 이 책은 대박 날 거고, 호기심 어린 사람들은 다 사서 읽을 테니까. 책이 이런 내용이다, 저런 내용이다 주절주절 말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다. 솔직히 기 약하거나, 무서운 거 못 읽는 사람은 그냥 안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혹여, 이 책을 읽을 계획이 있는 이가 있다면, 부디 이 경고문을 무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특히 첫 번째.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마라." 말에는 힘이 있다. 왜 기도문도 말로 하고, 저주문도 말로 하겠나. 귀신 부를 때, 제일 힘이 쎈 게, 인간의 말이라 그런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읽지 마라. 할 수 있으면, 두 번 다시는 안 갈 곳에서 읽어라. 귀신이 실컷 거기 뒤지다가, 나를 못 찾을 곳에서 읽어라. (보통 공포영화에서 이런 경고문 무시하는 놈들이 제일 첫 빠따로 골로 가는 걸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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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coco@favor_it_·
📚 48 흉담 / 전건우 엄청 빨리 읽혀서 금방 읽을수 있고, 쫄보의 왕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서움의 정도는 전 별로 안무섭긴한데 혹시 몰라서 책 사진 찍으러 왓다갓다할때 엘베 안탔어요 ! 글구 머 별거없었고 구냥 잘때 엄마랑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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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y_day_101 ㅈ...저도 피해자(?)입니다 저도 이런 책인 줄 몰랐습니다! 저도 쫄보입니다!!!! 알았다면!!!!!!!!!!!!!!!!!!!!!!!! ,.......그래도 출간했을 거예요 너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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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로비@robby_day_101·
@influ_book 어디가요!! 레빗홀 마케터님!!!! 어디가시냐구요!!! 제목만 보고 이런 책인지 어떻게 아냐구요ㅠㅠㅠ!! 엉엉엉엉 저 진짜... 진짜 얼마나 쫄아서 읽었는 줄 아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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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죄송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비@robby_day_101

#도서제공 #레빗홀서포터즈 📚[흉담] | 전건우 | 레빗홀 한줄평 : 이 책 대박 나겠네. 귀신이 밀어주는 책인데 아무렴. 우리 외가 쪽은 무당핏줄이다. 우리 이모는 무당이다. 우리 엄마가, 영화 [파묘] 보고 나와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영화 대박나겠다. 귀신들이 이렇게 밀어주는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냐." (영화에서 김고은 배우가 귀신 부르는 굿을 할 때, 영화관에 귀신들이 한가득 몰려왔다나. 추워서 혼났다고, 두 번은 보기 싫다 하시더라.) 이제 내가 이 책에, 그 평을 돌려줘야겠다. 이 책, 분명 대박날거다. 귀신 부르는 책인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나. 원래 삿된 것들 - 귀신이니 도깨비니 하는 것들-은 지들 얘기 떠들어 주는 걸 좋아한다. 지들이 형체가 없으니, 형체가 있는 '말'을 빌어야, 그나마 이 세상에 발이라도 붙이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꼭 '이야기', '설화'에 등장한다. 그런 이야기가 입에서 입을 타고 계속 전해져야, '존재'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흉담] 에는, 그 삿된 것을 부르는 어떤 힘이 담겨있는 책이다. 작가님이 이 일을 진짜 겪었다는 것도 분명 알겠다. 읽는 내내, 내 몸이 그걸 알았다. 이 책, 귀신 들린 책이라는 거. 어릴 때, 어떤 무당이 나한테 그랬다. 내 사주로 신점 많이 보지 말라고. 귀신이 탐낼 사주라, 신한테 많이 안 보여주고 사는 게 좋다고.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날 두고 기도를 자주 했다. 그 덕인지 뭔지, 지금까지 별 탈 없이 크긴 했다만, 아직도 귀신 관련한 영화나, 그런 장소에 가는 건 좀 힘들다.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일단 몸이 아프고, 잠을 못 잔다. 하루종일 머리에 귀신 생각만 떠오르고, 진짜 어디서 뭔가가 처다보는 느낌도 느낀다. (몸 자체가 영적인 기운에 좀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이 책, 진짜 읽기 싫었다. 그냥 받는 순간부터 읽기가 진저리치게 싫었다. 이 책 읽어야 하는 줄 알았으면, 솔직히 서포터즈 신청도 절대 안 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책 안 받고, 서평 안 쓰겠다고 배 째라고 드러눕고 싶었다. 서평에다 대고, 책 읽기 싫었다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긴데 그만큼 읽기 싫었다.) 읽는 장소는 일부러 기차로 골랐다. (운 좋게 기차 탈 일이 생겼는데, 아니었으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을 작정이었다. 내 집이나, 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읽기는 진짜 싫었다.) 읽는 내내 몸이 아프고, 뒤에 누가 서 있는 거 마냥 서늘했다. 특히 오른쪽 어깨랑 목에 누가 장침이라도 박은 거 마냥 푹 푹 쑤시는 느낌이 났다. 내가 책 중독자로 살면서, 일자목에 말린어깨 소유자라지만, 이런 통증은 또 처음이더라. 숨이 잘 안 쉬어질 정도로 아프고, 어지러웠다. 엄마한테 말하니, 귀신 쫓는 의식이라고 머리랑 어깨를 막 만지고 털어주셨다. 그러고 기차에서 내려, 이온음료로 입 행구니 귀신같이 통증이 사라지더라. (이온음료도 소금물로 쳐주는지는 의문이다. 나름 나트륨이 50mg이나 들어있는데.) 기차에서 읽었기에 망정이지, 집에서 읽었으면 어땠을지, 그닥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날 찾긴 찾았는지, 이걸 읽은 당일 밤에, 가위 눌리기 직전처럼 몸이 굳고, 악몽 비슷한 걸 꿨다. 금방 가시긴 했다만. 한 3일 지나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역시 귀신은 바쁘게 사는 사람 무서워 한다더니, 그 말이 맞나보다. 서평이라기보다는, 책 읽고 난 후 내가 겪은 후일담에 가까운데, 나에겐 이게 이 책의 서평이다. 내가 뭐라고 하던지, 이 책은 대박 날 거고, 호기심 어린 사람들은 다 사서 읽을 테니까. 책이 이런 내용이다, 저런 내용이다 주절주절 말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다. 솔직히 기 약하거나, 무서운 거 못 읽는 사람은 그냥 안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혹여, 이 책을 읽을 계획이 있는 이가 있다면, 부디 이 경고문을 무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특히 첫 번째.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마라." 말에는 힘이 있다. 왜 기도문도 말로 하고, 저주문도 말로 하겠나. 귀신 부를 때, 제일 힘이 쎈 게, 인간의 말이라 그런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읽지 마라. 할 수 있으면, 두 번 다시는 안 갈 곳에서 읽어라. 귀신이 실컷 거기 뒤지다가, 나를 못 찾을 곳에서 읽어라. (보통 공포영화에서 이런 경고문 무시하는 놈들이 제일 첫 빠따로 골로 가는 걸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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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로비@robby_day_101·
#도서제공 #레빗홀서포터즈 📚[흉담] | 전건우 | 레빗홀 한줄평 : 이 책 대박 나겠네. 귀신이 밀어주는 책인데 아무렴. 우리 외가 쪽은 무당핏줄이다. 우리 이모는 무당이다. 우리 엄마가, 영화 [파묘] 보고 나와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영화 대박나겠다. 귀신들이 이렇게 밀어주는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냐." (영화에서 김고은 배우가 귀신 부르는 굿을 할 때, 영화관에 귀신들이 한가득 몰려왔다나. 추워서 혼났다고, 두 번은 보기 싫다 하시더라.) 이제 내가 이 책에, 그 평을 돌려줘야겠다. 이 책, 분명 대박날거다. 귀신 부르는 책인데, 대박 안 나고 배기겠나. 원래 삿된 것들 - 귀신이니 도깨비니 하는 것들-은 지들 얘기 떠들어 주는 걸 좋아한다. 지들이 형체가 없으니, 형체가 있는 '말'을 빌어야, 그나마 이 세상에 발이라도 붙이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꼭 '이야기', '설화'에 등장한다. 그런 이야기가 입에서 입을 타고 계속 전해져야, '존재'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흉담] 에는, 그 삿된 것을 부르는 어떤 힘이 담겨있는 책이다. 작가님이 이 일을 진짜 겪었다는 것도 분명 알겠다. 읽는 내내, 내 몸이 그걸 알았다. 이 책, 귀신 들린 책이라는 거. 어릴 때, 어떤 무당이 나한테 그랬다. 내 사주로 신점 많이 보지 말라고. 귀신이 탐낼 사주라, 신한테 많이 안 보여주고 사는 게 좋다고.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날 두고 기도를 자주 했다. 그 덕인지 뭔지, 지금까지 별 탈 없이 크긴 했다만, 아직도 귀신 관련한 영화나, 그런 장소에 가는 건 좀 힘들다.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일단 몸이 아프고, 잠을 못 잔다. 하루종일 머리에 귀신 생각만 떠오르고, 진짜 어디서 뭔가가 처다보는 느낌도 느낀다. (몸 자체가 영적인 기운에 좀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이 책, 진짜 읽기 싫었다. 그냥 받는 순간부터 읽기가 진저리치게 싫었다. 이 책 읽어야 하는 줄 알았으면, 솔직히 서포터즈 신청도 절대 안 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책 안 받고, 서평 안 쓰겠다고 배 째라고 드러눕고 싶었다. 서평에다 대고, 책 읽기 싫었다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긴데 그만큼 읽기 싫었다.) 읽는 장소는 일부러 기차로 골랐다. (운 좋게 기차 탈 일이 생겼는데, 아니었으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을 작정이었다. 내 집이나, 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읽기는 진짜 싫었다.) 읽는 내내 몸이 아프고, 뒤에 누가 서 있는 거 마냥 서늘했다. 특히 오른쪽 어깨랑 목에 누가 장침이라도 박은 거 마냥 푹 푹 쑤시는 느낌이 났다. 내가 책 중독자로 살면서, 일자목에 말린어깨 소유자라지만, 이런 통증은 또 처음이더라. 숨이 잘 안 쉬어질 정도로 아프고, 어지러웠다. 엄마한테 말하니, 귀신 쫓는 의식이라고 머리랑 어깨를 막 만지고 털어주셨다. 그러고 기차에서 내려, 이온음료로 입 행구니 귀신같이 통증이 사라지더라. (이온음료도 소금물로 쳐주는지는 의문이다. 나름 나트륨이 50mg이나 들어있는데.) 기차에서 읽었기에 망정이지, 집에서 읽었으면 어땠을지, 그닥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날 찾긴 찾았는지, 이걸 읽은 당일 밤에, 가위 눌리기 직전처럼 몸이 굳고, 악몽 비슷한 걸 꿨다. 금방 가시긴 했다만. 한 3일 지나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역시 귀신은 바쁘게 사는 사람 무서워 한다더니, 그 말이 맞나보다. 서평이라기보다는, 책 읽고 난 후 내가 겪은 후일담에 가까운데, 나에겐 이게 이 책의 서평이다. 내가 뭐라고 하던지, 이 책은 대박 날 거고, 호기심 어린 사람들은 다 사서 읽을 테니까. 책이 이런 내용이다, 저런 내용이다 주절주절 말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다. 솔직히 기 약하거나, 무서운 거 못 읽는 사람은 그냥 안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혹여, 이 책을 읽을 계획이 있는 이가 있다면, 부디 이 경고문을 무시하지 말기를 바란다. 특히 첫 번째.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마라." 말에는 힘이 있다. 왜 기도문도 말로 하고, 저주문도 말로 하겠나. 귀신 부를 때, 제일 힘이 쎈 게, 인간의 말이라 그런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에서도 읽지 마라. 할 수 있으면, 두 번 다시는 안 갈 곳에서 읽어라. 귀신이 실컷 거기 뒤지다가, 나를 못 찾을 곳에서 읽어라. (보통 공포영화에서 이런 경고문 무시하는 놈들이 제일 첫 빠따로 골로 가는 걸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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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robby_day_101

KTX 🚉 기독 📚[흉담] 렛츠고 와봐라 악귀야 지평좌표계 고정하고 따라와보던가 나 지금 지상에서 제일 빨리 달린다 와봐와봐와봐 (아제발오지마세오잘못했어요따라오지마세요으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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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 야광 아크릴 키링 ◽ 예스24 ─ <비밀의 책> 손수건 ◽ 교보문고 ─ <비밀의 책> 토트백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온라인서점에서 보실 수 있어요. (한정 수량, 마일리지 차감) 썩지 않는 시체, 비밀을 숨긴 여자들 17세기 로마를 뒤흔든 독살 스캔들 안나 마촐라 장편소설 📖 《비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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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책》 온라인 서점 단독 굿즈 🎁 “아내를 학대한 남자들 그리고 남편을 독살한 여자들” ⭐2025년 CWA 골드대거상 수상작 ⭐사전 독자 500인이 선택한 기대작 📖 《비밀의 책》 출간 기념 온라인 서점별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 알라딘 ─ 야광 아크릴 키링 ◽ 예스24 ─ <비밀의 책> 손수건 ◽ 교보문고 ─ <비밀의 책>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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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ot 실컷
Silkeot 실컷@Silkeot_·
『흉담』 플레이리스트 아직 안 들은 트친 없겠지? (제가 노래 기깔나게 선곡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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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nebula 오 그것이 바로 저(=담당 마케터)...! 무섭긴 한데요 그래도 또 재밌어서 울면서도 책을 덮지는 못하겠고.......하다 보면 어느새 다 읽은 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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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운
활성운@hwalnebula·
공포영화 못 보는(공포영화 보러 영화관 가면 무서워서 눈 감고 있는) 사람이 흉담 보면 엄청 무섭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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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1chichi13·
전건우,『흉담』서평단 리뷰 🫧 흉담. ‘흉할 흉(凶)’자에 ‘말씀 담(談)’자를 쓴다. 흉한 이야기 또는 해치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흉’자에는 ‘해치다’라는 뜻도 있다) 해치는 이야기라니. 이야기가 어떻게 사람을 해친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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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ᝰ.ᐟ@her0simzz·
흉담 아직 못 읽은 사람 여기에요 여기
siso@mors_solaa_

여러분 드디어 왔습니다 『흉담』 #rt이벤트! 다들 첫장부터 강력한 경고문에 벌벌 떨면서 소금물을 준비하게 했던 ‘그’ 흉담이요...... 온몸을 조여오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놓질 못하게 만들어서 같이 이 흉담 읽고 싶어요! 💚3분께💚 전건우 작가님의 『흉담』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 5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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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겨우내@for_everyours_·
#래빗홀클럽 #도서제공 #흉담 래빗홀클럽 4월의 책 『흉담』이 드디어 제게도 👻 가진 온갖 귀여운 것들을 그러모았읍니다 ✧•̀.̫•́✧ 감자 말랑이에 올라간 강쥐가 절 지켜줄 거예요 🐶👀💭 (빤히..) 지금 <기리고>로 쫄보력을 살짝 낮춰둔 상태입니다 .. 열심히 읽고 후기 가져올게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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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_pov_·
#도서협찬 📖 추정경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천 년에 한 번 나오는 인간 집사가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예언이야.” 이 책은 동물 학대, 유기, 복제에 대한 문제를 담고 있는데 동물과 관련된 소설을 읽을 때면 항상 인간이 미안해하면서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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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공개! 《비밀의 책》 이벤트 많이 참여해주셔서 당첨 인원을 10명으로 늘렸습니다…! 남편에게 학대받는 아내들이 선택한 탈출구, 독의 이름은 ‘아쿠아’ 아쿠아의 유일한 제조자이자 여자들을 돕는 비밀 조직의 수장 지롤라마 17세기 로마를 휩쓴 독살 스캔들 📖 《비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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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 래빗홀@influ_book

#출간예고 #RT이벤트 출간 전 500명의 사전 독자가 선택한 책! 《비밀의 책》출간 예고 이벤트 ❝아내를 학대한 남자들 그리고 남편을 독살한 여자들 독의 이름은 𝙊𝙊𝙊❞ 17세기 이탈리아에 실존했던 악명 높은 독약의 이름을 따온 𝙊𝙊𝙊 빈칸에 들어갈 ‘무색무취’의 치명적인 독 이름을 인용RT로 남겨주세요! 💧초성 힌트: ㅇㅋㅇ 정답을 맞추신 5분께 《비밀의 책》 도서를 보내드려요! (4/29, DM 발표) 🏆2025년 CWA 골드대거 수상작🏆 썩지 않는 시체, 비밀을 숨긴 여자들 17세기 로마를 뒤흔든 독살 스캔들 ⠀⠀⠀⠀⠀ ❝책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완벽한 스릴러❞ 📍《비밀의 책》 4/28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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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반독자
이세계📖반독자@bendenbegins·
<흉담> 안 읽고 버틸 수 있을까. 작가님께 들었던 이야기 때문에 무서워서 아주 나~~~ 중에 읽을까 했는데 궁금해 죽겠다가 무서워 죽겠다를 넘어설 지경. 내일 모레 즈음이면 액막이 명태 검색하게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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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id0ntkn0wmalife·
🔖 『흉담』 전건우 | 래빗홀 #도서제공 작가님의 실화를 기반으로 쓰여졌다는 이 소설 전건우 작가님의 신간 『흉담』 이 책을 읽은 이후로 기묘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면 믿어주실래요..? 책을 읽을 때엔 왼쪽어깨가 너무 아파서 책읽기를 중단한 것도, 흉담 관련 트윗을 읽을 때 갑자기 차 스피커 소리가 지지직 울린 것도, 흉담을 처음 읽은 날 밤 악몽을 꾼 것도, 모두 우연이길 바랍니다. 이 소설은 의문의 죽음과, 흉담을 들었다. 라는 문장으로부터 전개되는 소설인데요. 괴담을 즐겨읽는 저로서는 정말 흥미로운 소설이었습니다. 작가가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해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다가, 작가가 흉담을 들음으로써 자정까지 전달해야한다는 긴박함까지 더해져서 페이지가 훅훅 넘어갔습니다. 공포도가 높으냐? 라고 물으시면 그리 높지는 않았는데, 기묘한 일이 자꾸 일어나서 쉬이 공포도를 매기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은 흉담의 경고문을 마음에 꼭 새기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말 것, 절대 한밤중에 읽지 말 것, 절대 자기 전에 읽지 말 것, 다 읽은 뒤에는 소금물로 입을 헹굴 것. 저도 흉담을 퍼뜨려야 하나 싶어 자정에 업로드 합니다. 다들 흉담을 읽으시길
림 tweet media림 tweet media림 tweet media림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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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zzzzzzzziya·
#도서협찬 #비밀의책 #인플루엔셜 썩지 않는 시체, 비밀을 숨긴 여자들 “아내를 학대한 남자들 그리고 남편을 독살한 여자들” 17세기 로마를 뒤흔든 실화, ‘지로니마 스파나 사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딕스릴러 『비밀의 책』 이 오늘 출간되었대요!🎉 일단 표지 디자인 대박이죠 너무 예뻐요🥹🥹🥹 뭔가 은밀한 금서 같기도 하고요!! 책 소개글을 읽으면서 이미 반했고요.. 내용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서평 후다닥 말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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