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su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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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 Jang
@iolothebard
제주사는/마이너지향/입코딩전문/초보아빠/개발자겸/관리자겸/지금은백수 https://t.co/sSCC2Gij8J
대한민국 성남시 Katılım Nisa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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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Amudo Mutchi Anatda
자존감 나락으로… ㅠㅠ
Dongsu Jang@iolothebard
AMA 라는게 있길래… 대충 53살먹은 남자 사람입니다. 직업 프로그래머가 된 건 30년쯤 됐고… 프로그램짜서 돈을 번 건 37년 쯤 됐고… 프로그램을 처음 짠 건 40년쯤 됐네요. AMA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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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hin2000 @darjeelingt 전산 전공한 큰형님이 취업하면서 자취방에서 쓰던 애플2를 집에 두고 갔습니다. 당연히 베이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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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othebard @darjeelingt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하셔서~
저는 54살, 31년, 34년, 43년 정도 됐어요.
질문: 처음 시작한 계기와 언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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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Pixelary에서 도트찍다가... 그 옛날 DrawSomething이라 그림 퀴즈 게임이 떠오르더니... 급기야 선사시대 오에카키가 떠올라... 이미 만들어진게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뭔가 미묘하게 애매해서... codex로 대충 만들어 봄. iolo.kr/re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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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서 출간되었던 <오래된 인터뷰>책을 읽고, 갑자기 필이 꽂혀서 시작했던 IT인물열전 블로그. 오늘 보니 67명이나 살펴보았네요. 이 업계에 있으면서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았던 그 분들의 삶을 보면서 현재 혼돈의 세계에서 나침반으로 삼아 봅니다. blog.naver.com/nightthunder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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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캣 다리가 8개가 아니었어? 와... 나 지금 사기 당한 느낌이야. 나는 문어가 본체고 고양이 탈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은 고양이라고 한다.
와... 뭐야 너. 우선 octo가 들어갔잖아? 최소한 다리는 8개여야지!?
octodex.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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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os 해킹은 진짜 크네요.
주간 다운로드만 3억회 짜리 패키지입니다.
어제 오늘 사이에 axios 설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npm list axios 로 1.14.1 / 0.30.4 있는지 확인하시고
node_modules/plain-crypto-js 가 있는지 점검하세요
GeekNews@GeekNewsHada
axios@1.14․1, axios@0.30․4 버전이 해킹당했습니다. 금일 npm install 명령을 통해, axios@1.14․1, axios@0.30․4 위의 버전을 설치한 경우에, 악성코드가 설치될 수 있습니다. 주당 1억회 이상 다운받는 라이브러리라고 하는데, 여파가 좀 클 것 같네… news.hada.io/topic?id=2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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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ldu 접바둑으로 공부하는 건 좋은데… 그걸로 실전을 하면(내기바둑)… 하수는 너무 느슨한 수만 두게되고… 상수는 너무 무리수만 두게되서… 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쿠세”만 남죠. 동네 기원에가면 하수들 접바둑으로 방내기하는 아저씨들 있는데… 호선 상대한테까지 들이대다가 개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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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주니어 개발자분과 티타임을 가졌는데, 바로 그런 일을 해낸 분이었다. 군 복무 중에 코딩을 독학하고, 전역 후 바로 실무에 뛰어든 분이었다.
그분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좋아하는 지식 공유자분의 교수법을 AI 지시사항에 통째로 넣어놓고, 그 스타일대로 코드 리뷰를 받으며 일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왜 이 기술이 발전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베스트 케이스와 워스트 케이스를 보여주고,
현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짚어주는 방식.
강의를 들을 때 좋았던 그 설명 방식을 통째로 AI에게 심어놓은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이런 말을 했다.
"세상이 정한 게임의 난이도를, 이제는 개인이 AI로 조절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바둑에서는 접바둑이라는 것이 있다.
실력 차이가 나는 상대와 붙을 때, 약한 쪽이 바둑판의 화점에 돌을 미리 몇 개 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기력이 한두 단계만 차이 나도 맞바둑에서는 이기기 매우 어렵다.
실수를 하지 않는 상대에게서 실수를 받아먹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정하게 겨뤄볼 수 있도록, 실력 차이만큼 돌을 깔아놓고 시작한다.
진짜 고수랑 나랑 있는데, 똑같이 동등하게 시작하면 바둑을 접게 된다.
시작부터 압도당하니까 게임 자체에 흥미가 사라진다.
근데 돌을 깔아놓고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할 만하다. 비등비등하다.
그러면 이제 돌을 하나 줄여본다.
또 줄여본다.
그러면 판을 뜨지 않고 계속 둘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돌을 덜 깔고도 같은 판에 앉게 된다.
AI 도구가 바로 그런 것 같다.
대신 두어주는 대리 대국이 아니라, 돌을 깔아주는 접바둑이다.
예전에는 이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았다.
누가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거나, 좋은 책을 써주거나, 좋은 멘토를 만나야만 가능했다.
나한테 맞는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조차 누군가 알려줘야 알 수 있었다.
그 행운이 없으면, 세상이 정해놓은 난이도 그대로 부딪혀야 했다.
이제는 본인이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난 이 정도 난이도에서 재미를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절하고, 조절하고, 또 조절하면서 끝까지 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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