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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안일하다가 허리가 완전히 나가버렸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누워서 아 주님 제발 주님 만 하면서 울었다. 영원히 못 일어날 것 같았다. 이석증도 그렇고 쪼그려 앉으면서 그대로 뒤로 넘어가는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조심했어야하는데. 다시 한 번 느꼈다. 동거인이라도 있어야겠구나
⪩⪨@iris_log
근데 내가 이번에 느낀게, 결혼을 하지않더라도 동거인은 있어야겠구나 하는 거야 이러다 아무도 모르게 갑자기 잘 못 될 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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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지려고 태어난 인생 같아 안쓰러웠고, 그런 당나귀가 내 모습 같기도 했다.
내 짐이 특별히 무겁거나 대단하다기보다는, 세상의 모든 짐을 생각하게 된다.

⪩⪨@iris_log
세종문화회관미술관 박신양 전시쑈 <제4의 벽> 티켓 선물 남준이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했다. 곧 끝나니 안되겠네. 금요일 저녁 내내 울었던 게 생각나서 또 울음이 나왔다. 나의 요즘을 대변해 붓질로 표현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포비님 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을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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