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bunnychive
🐰 : 사실 오늘 공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 순간이 무척 기다려졌는데요. 이 순간을 어떻게 말해야 우리의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거든요.
🐰 : 함께 한 지난 7년간 우리들의 의지대로 흘러가지 않아 힘듦에 부딪힌 날들도 많았지만, 이 모든 시간 속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고 또 끊임없이 응원해 준 모아들이 있었기에 지금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 그리고 모아들, 우리가 늘 “ 더 오래, 더 멀리 가자 ” 라고 얘기했잖아요. 그 약속을 지키고자 저희 다섯 다 같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서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함께 뜻을 모아 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 줄 우리 모아들에게도 감사해요.
🐰 : 오래, 더 멀리까지 여러분의 곁을 지키고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될게요.
🐰 : 모아들, 데뷔부터 오늘, 또 우리의 또 다른 내일을 이야기하는 순간까지도 함께해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