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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슬라님의 그린란드 투자 아이디어글을 순서대로 모아봤습니다. 20배 오른 제2의 로켓랩 해줄거지? NYSE: $OII Oceaneering International, Inc. 1편 x.com/rklb_invest/st… 2편 x.com/rklb_invest/st… 3편 x.com/rklb_invest/st… 4편 x.com/rklb_invest/st… 5편 x.com/rklb_invest/st… 이미지로 보시고 관심있으면 꼭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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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esla@rklb_invest

로켓슬라, 그린란드 번외편 $OII 전편, 후속편에 이은 번외편으로 나의 인사이트를 마무리하고 싶어. (OII 재무 분석편은 따로) 무려 3부작이 되어버렸어. (미안 길게써서) 우리는 GIUK 갭(Greenland-Iceland-UK Gap)을 통해, 미국이 북대서양의 제해권을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필사적인지 살펴봤어. 그리고 그 근본적인 공포가 바로 '러시아 잠수함' 때문이라는 것도 확인했지. 그 와중에, 미국은 현대판 SOSUS라 불리는 IUSS(Integrated Undersea Surveillance System, 통합 해저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것 까지 살펴봤지. 나는 여기서 시장이 잘 모르는 핵심 수혜기업,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 (Oceaneering International, NYSE: OII)에 집중했어. 그런데, 이 기업의 투자 인사이트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자자, 바로 저번주에 있던 일이야. 2026년 1월 3일,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 작전인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를 떠올려볼까? 트럼프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여 뉴욕으로 압송해버렸어. 미국이 왜 이 시점에 군사적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개입했을까? 일단 가장 강력한 이유는 다들 아는 것처럼 베네수엘라의 원유야. 베네수엘라는 3,032억 배럴이라는 세계 최대의 확인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23년 수출액은 40억 달러에 불과했어. 미국은 이 '막힌 혈관'을 뚫어 자국 주도의 에너지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가 분명해. 여기에 더 중요한 지정학적 이유가 하나 더 붙지. 2024년 기준, 베네수엘라 원유를 가장 많이 사가는 나라가 어딜까? 하루 35만 1천 배럴을 수입해 간 '중국'이야. 미국의 앞마당인 카리브해의 에너지가, 적대적 경쟁국인 중국의 군수물자로 흘러 들어가는 상황. 미국은 '확고한 결의' 작전을 통해 이 파이프라인을 끊고, 그 흐름을 미국 쪽으로 돌려놓으려 하는 거지. 자,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황.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해. 내가 주목한 건, 베네수엘라는 3,032억 배럴이라는 세계 1위 매장량을 가졌지만, 수출액은 겨우 $40억에 불과하단 점이야. 생산량은 1998년 대비 처참하게 무너져 전 세계 점유율이 1.3% 밖에 안되지. 도대체 왜 그럴까?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가 붕괴한 핵심 이유는 바로 '투자 부족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 수십 년간 관리가 안 된 파이프라인은 부식되어 터지기 직전이고, 해저 밸브들은 녹슬어 작동하지 않는거지. 그래서 매장량은 많지만, 시추는 못하는 상황이야.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미국은 이 '막힌 혈관'을 뚫어 자국 주도의 에너지 패권을 강화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맞아. 미국(Chevron 등)이 다시 기름을 퍼 올리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썩은 해저 인프라를 진단하고 수리하는 게 첫 번째야. 여기서 우리가 앞서 살펴본 전 세계 1위 ROV 함대를 가진 오셔니어링이 등장하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위험한 심해 폐유전(Brownfield)에 로봇을 투입해 밸브를 잠그고, 파이프를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야. '대규모 심해 리모델링' 지금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뽕뽑아 먹으려면 필연적으로 수십 년간 방치된 해저 파이프와 밸브를 전부 뜯어고쳐야해. 그렇다면 오셔니어링말고 다른 경쟁사들은 없냐고? OII는 전 세계 Work-class ROV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있어. 심지어 2위 업체(TechnipFMC 등)와의 격차가 압도적이지. 특히 미국 메이저 석유사(Chevron 등)의 표준 규격 딱맞춰져있어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들어갈 때, Chevron은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장비 대신 자사 표준인 OII를 데리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자 어때? 이제 오셔니어링(OII)의 두가지 구조적 수혜가 정리가 되니? 지금 미국은 지금 대서양이라는 거대한 호수의 '위와 '아래'를 동시에 공사하고 있어. 1월부터 베네수엘라를 쳐버리고 곧바로 그린란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이 거대한 지정학적 이벤트의 양쪽 끝에서, 동시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 과연 흔할까? 나는 오셔니어링에 집중했지만, 하지만 이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기회를 잡을 기업은 분명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 '대서양 리모델링' 시나리오에서 X친들이 생각하는 또 다른 수혜주를 추천해줘. 댓글로 인사이트 공유하면 나도 같이 고민해볼게. 흥미로웠다면, 재게시와 하트 눌러줘. 🥰 이제 나는 쉬러 가볼게. 할메가미숫커피 효과가 끝나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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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esla
Rocketesla@rklb_invest·
내가 자주 분석했던 숨겨진 저평가 위성통신주. $IRDM 시장과 투자자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잘 정리한 내용이라 이전 글을 끌올했어. 아직까지 시장은 Starlink에게 가입자를 뺏기는 몰락한 위성 통신 기업으로 생각하는 중. 하지만, 생각보다 이리듐은 빠르게 새로운 니치시장에 집중하고 있고 그 성과가 2026년 본격적으로 증명될 예정. 주가의 행방은 모르지만, 남들이 잘 모르는 기업을 먼저 살펴보고 싶다면. 조금 깊이 공부해보자. 재게시와 맘눌, 댓글은 내가 더 열심히 하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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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ium. 티커는 $IRDM 내가 위성 통신 관련 기업을 알아보다가 찾은 꽤나 흥미로운 기업. 정확히는 에코스타, Iridium의 PNT 신호 를 살펴보면서 매력을 느꼈어. 이 기업을 '나만의 시선'에서 설명해볼까 싶어. *절대 매수 매도의 의견이 아닌, 로켓슬라의 주관적인 생각이야. 먼저 이 기업에 대한 배경지식부터. (조금 길지만, 읽어보면 참 재미 있을거야) 1️⃣ iridium은 L-band 라이센스를 보유한 위성 통신 기업. 자, 위성 통신 기업의 생명은 주파수야. 이 주파수가 없으면 위성을 발사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지. 지상망 통신사들도 주파수를 할당 받아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위성 사업체도 똑같이 국가로부터 주파수를 할당 받아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Iridium은 그 중에서도 L-band의 주파수를 배정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이야. 위성 업계에서 L-band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 -비·눈·구름 등 기상 감쇠 영향이 거의 없음 -안테나 입력 전력 요구가 낮아 작은 단말기에서 안정적 연결 -장거리·글로벌 커버리지에 최적화 -항공·해양·군사 통신 표준이 그대로 L-band 기반 즉, L-band는 위성통신 역사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파수 자산이야. 이 L-band 범위를 Iridium은 역사적으로 글로벌 권리로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ITU에서 국제 조정이 끝난 “전 세계 권역 단위”의 주파수 권리를 갖고 있어. 원래 Starlink, Kuiper는 국가별로 인허가를 받아서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는데, Iridium은 그럴 필요가 없어. 그냥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는거지. 2️⃣ Iridium의 고객은 명확하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L-band을 읽어본 노련한 투자자들은 저 주파수가 어디에 주로 사용될지 눈치챗을거야. 맞아. 바로 저 L-band는 주로 미국 국방부(DoD)가 애용하고 있어. DoD가 Iridium 주파수를 보호하고, 오랫동안 애용하는 이유는 정말 명확해. -전 세계에서 끊기지 않는 군사 위성전화 -GPS가 교란될 때 사용하는 대체 PNT(STL) -전장 상황에서 저전력·난환경에서도 가능한 신뢰성 -Iridium 네트워크는 미국 기업이며, 미국의 규제 하에 존재 당연히 이 특징 모두 Starlink의 Starshild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야. Starlink는 Ka/Ku 밴드를 사용. 반드시 L-band 주파수를 사용하는 백업망이 필요해. 그래서 위성 통신 시장에서는 사실상 Iridium이 보유한 주파수는 다른 누구와도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어. 독점적인 상태거든. 이미 너무 강력한 계약을 자리를 잘 차지하고 있거든. 자 그럼 어떤 계약인지 살펴볼까? ① 2019년 9월 — EMSS 7년 본계약 (US$ 7.385억) 발주처: 당시 미 공군 우주사령부(AFSPC → 이후 USSF로 이관) 내용: DoD 전용 위성통신망 EMSS 제공 의미: Iridium이 미군 공식 SATCOM 인프라로 편입됨. ② 2024년 4월 — EMSS 유지·보안(ECS3) 계약 발주처: 미 우주군(USSF) 내용: EMSS 지상 인프라·보안·운영의 지속 유지보수 의미: EMSS가 장기 국방 인프라로 굳어짐. ③ 2025년 12월 2일 — 5년 IDIQ (US$ 8,580만) 발주처: 미 우주군 상업우주국(COMSO) 내용: EMSS 관련 시스템 지원 및 업그레이드 의미: EMSS의 성능 개선·지속 확장 단계 진입. ④ 2025년 — SITH 5년 IDIQ (US$ 8,580만) 발주처: 미 우주군 우주체계사령부(SSC) 내용: EMSS 지상 인프라의 전면 현대화·하이브리드화 의미: Iridium이 미군 P.A.C.E. 전 계위 통신 레이어에 완전 편입. 계약의 흐름은 명확해. Starlink에 밀려서 도태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DOD는 Iridium을 완전한 백업망으로 고정했지. Iridium은 2019년 EMSS 본계약 → 2024년 유지계약 → 2025년 개선·현대화 계약까지 이어지며 미 우주군·국방부의 ‘전구급 군사 통신 인프라’로 완전히 자리 잡았지. 자. 그렇다면 상업 부분은 어떨까? 여기서 iridium의 전략적인 움직임이 돋보여. 3️⃣Iridium은 자신들의 패배를 빠르게 인정했다. Starlink의 빠른 보급과 배포는 Iridium의 상업 수요를 상당히 위협했어. Starlink는 굉장히 공격적이고, 혁신적이었지. Iridium은 2025년 2분기와 3분기 둘 다 서비스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낮췄어. 사실 이게 Iridium의 주가를 끌어내린 가장 명확한 원인이야. 하지만, 재미있게도 Iridium은 2024년 초부터 Starlink로 인산 서비스 매출 성장률 감소를 예견하고 있었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Iridium의 주력 매출원인 해상 브로드밴드와 정부 보조금(USAID, ASAID)를 예견하고 있었어. 그리고 경영진들 조차도, L-band를 기반으로 하는 위성통신망은 일반 상업 시장에서 Starlink와 경쟁하기 어렵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했어.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으로 새로운 니치 시장을 찾게되. 이게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야. Iridium이 Starlink와 정면 경쟁을 피하고, 독점적 니치 시장을 만들기로 전략을 바꿔 버린거지. Iridium은 두 가지를 염두하고 인수 전략을 구상했어. ✔️상업 해상 브로드밴드 시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포지션 변경 ✔️L-band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신뢰·군사·IoT·항공 시장 공략 Iridium이 인수한 첫 번째 회사. Satelles (STL – Satellite Time & Location) 난 이 기업에 주목했어. Iridium은 2024년 말에 Satelles를 약 1억1천5백만 달러에 인수했어. → Iridium의 “대체 PNT” 역량을 만들어준 결정적 인수라고 평가되지. 인수 시기: 2024년 사업: PNT(위치·항법·시각) 서비스 핵심 기술: Iridium LEO 위성을 이용한 STL(Satellite Time & Location) 활용 분야: 금융거래 시스템 시각 동기화, 전력망, 5G 백홀, 항공·국방 PNT 즉, Satelles은 GNSS(GPS 포함) 의존 시스템이 가진 스푸핑(spoofing), 재밍(jamming) 등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대체 PNT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야. 왜 이 인수가 나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을까? 일단 Iridium 경영진은 곧 GPS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을 느꼈어. GPS는 스푸핑·재밍 위험이 급증하고 있고, 미 국방부와 미 교통부(DOT)가 “대체 PNT 의무화”를 추진 중이었지. 마침 Iridium이 가진 L-band는 전파 투과성 때문에 PNT 기반으로 매우 적합했어. Satelles의 PNT와 Iridium의 L-band의 궁합이 너무 찰떡이었던거야. 만약 GPS를 대체하는 대체 PNT 시장이 열린다면 Iridium은Satelles의 기술로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으로 바뀌게 되지. 브로드밴드(ASTS, GAST,IRDM) vs 브로드밴드(Starlink)의 무한 경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어. 여기서 놀라운 점은 Satelles의 STL(Satellite Time & Location) 서비스는 Iridium의 66기 저궤도 위성망(L-band)을 그대로 사용해서 서비스 할 수 있다는거야. 새로운 위성을 쏘지 않아도 되므로 CAPEX 부담이 거의 없는거지. 이거 정말 굉장한 부분이야. 지금 ASTS가 엄청나게 비싼 Bluebird 위성을 제작해서 비싼 돈을 주고 발사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상황인거지. 아. Iridium이 인수한 Satelles의 기술력이 검증된거냐고? Satelles는 이미 DoD, NIST(미국표준기술연구소) 테스트를 통과하며 국가 보안급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야. 심지어 Iridium은 2025년 10월, DOT(미국 교통부)는 Iridium과“CPNT(보완 PNT) 배치·테스트 계약”을 체결했어. 즉, 국가 인프라의 백업 GPS 역할을 Iridium이 맡는 과정이 시작된 거야. (시장은 아직 반응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Iridium은 Starlink와 싸우지 않고, Starlink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틈새시장에 들어간 셈인거지. Iridium의 PNT 신호는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어. GPS보다 훨씬 강한 신호 → 방해전파에 강함 LEO 위성 기반 → 빠르고 정확함 L-band 사용 → 실내·도심에서도 수신됨 암호화된 신호 → 스푸핑에 매우 강함 전 세계 커버리지 → 어디서나 작동 이미 궤도에 올라가 있는 Iridium NEXT 위성군과 Satelles의 STL 신호만으로, 기존 GPS가 제공하지 못하는 ‘탄력적(Resilient) PNT’ 기능이 가능해진다는 거지. 이 지점에서 SDA와의 연결성이 매우 중요해. Iridium은 2022년 5월, SDA가 General Dynamics Mission Systems(GDMS)에 부여한 PWSA Ground O&I(Operations & Integration) 계약에 공식 하청 업체로 참여하고 있어. 즉, 단순 통신 사업자가 아니라 SDA의 지상 통합 백엔드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 벤더라는 의미야. 중요한 건 SDA PWSA의 핵심 임무 자체에 ‘Resilient PNT(APNT)’ 확보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SDA도 GPS를 대체할 PNT 기술을 원한다는거야. 그렇다면 앞으로 Iridium에게 어떤 기회가 열릴까? 그래서 나는 Iridium을 단순한 ‘LEO 통신기업’이 아니라, SDA Ground O&I 백엔드에 이미 깊숙히 들어와 있으면서 동시에 보완 PNT(APNT)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후보를 갖춘 기업으로 보고 있어. 이 조합은 시장이 가장 크게 경계하는 경쟁자, 즉 Starlink가 전혀 참여하지 못하는 독자적인 니치 시장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 4️⃣ 결론. 미안. 글이 길어졌네. 위에 설명을 종합하면... Iridium은 Starlink에 밀려 난항을 겪는 구형 위성통신 회사가 아니라 광대역 통신(B2C/B2B)에서 Starlink·Kuiper와 정면으로 경쟁하는 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자산을 가장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리한 기업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 -Starlink가 들어오지 못하는 PNT(APNT) 영역 -정부·국방 위주의 고마진 안정 시장 -SDA Ground O&I 백엔드라는 구조적 자리 확보 -Satelles STL을 통한 ‘보완 GPS’ 시장의 핵심 기술 제공자 -전 세계 커버리지 + 추가 CAPEX 없이 확장 가능한 구조 나는 Iridium은 ‘패배한 기업’이 아니라, 재정비에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해. 지금 이렇게 빠르게 상황을 이해하고 재정비하는 위성기업은 없다. 직접 Starlink와 경쟁하거나, 주파수를 팔아서 생명을 연명하거나. 둘 중 하나야. 이 모든 흐름을 고려할 때, 나는 정말 지금 이 시점에 iridium투자는 너무나 편안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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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슬라, 그린란드 인사이트 후속편. 차분하게 시작해볼까? 내가 이전에 '재미있는 기업'을 하나 찾았다고 말했었지? 바로 그 기업이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야. 재미있고 쉽게, 이 기업이 왜 재미있는지 설명해줄게. 이전 인용글에서 우리는 그린란드가 '우주 전략 자산' 관점에서 왜 중요한지 살펴봤어. 전편의 인사이트를 빠르게 정리해보자. >미국이 계획중인 수많은 미사일 탐지, 통신위성이 그린란드를 지나게 설계되었고 >자연스럽게,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역할을 하는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굉장히 커졌다. 여기서 시장이 잘 모르는 수혜기업 중 하나가 $IRDM 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뭘까? 우리는 이게 또 궁금한 거잖아? 나는 그린란드를 중심으로 한 GIUK 갭(Greenland-Iceland-UK Gap)에 주목했어. GIUK 갭(GIUK Gap)이란? 가장 쉽게 설명하면 대서양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병목 구간(Choke Point)이야. 이름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 Greenland (그린란드) Ice land (아이슬란드) UK (영국) 이 세 지역을 잇는 가상의 선을 의미하지. 🚨그렇다면 이 GIUK 갭이 왜 중요할까? 러시아 입장에서 GIUK 갭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해. 러시아의 북해함대의 잠수함이 미국 본토나 대서양 한복판으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기 때문이야. 반대로 미국 입장에서는 러시아 잠수함이 이 선을 넘기 전에 탐지하고 막아야 하는 '방어선'이 되는거지. 러시아는 나가야하고, 미국은 막아야하고. 사실 미국은 과거 냉전 시절부터 GIUK 갭의 중요성을 일찍 파악하고 조치를 취해놨어. 👀 SOSUS(음향 감시 체계)라는 해저 도청 장치를 쫙 깔아놓고 소련 잠수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중이지. 하지만 문제는 이 SOSUS(음향 감시 체계)가 설치되기 시작한 시점은 냉전 시절. 상당히 노후화 된 상태야. 그리고 동시에 러시아에서 상당히 무서운 친구가 등장해. 바로 야센(Yasen)급 핵잠수함. 두둥탁! 러시아가 개발한 야센(Yasen)급 핵잠수함은 너무 조용해서, 기존 감시망을 뚫고 미 동부 해안(워싱턴, 뉴욕) 앞바다까지 은밀하게 접근할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고 있어. (추정) 자칫 잘못하면 미국이 열심히 깔아놓은 SOSUS(음향 감시 체계)를 조용히 넘어갈 수 있다는 뜻이야. 자...만약 야센(Yasen)급 핵잠수함이 GIUK 갭을 통과해버리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미 본토가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사정권에 곧바로 들어가버려. 미국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시나리오가 발생하게 되는거지.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전 세계 데이터의 95%가 지나가는 해저 광케이블이 이 북대서양 라인에 집중되어 있어. 야센급 잠수함이 GIUK 갭을 뚫고 들어와서... 1. 해저 케이블을 툭 끊어 통신을 마비시키고 2. 동시에 미사일을 겨눈다면? 미국 안보와 경제는 그야말로 '셧다운' 상상만해도 끔찍하지? 미국은 곧바로 무너지는거지. 답이 없어. 이렇듯 미국 입장에서 거대한 서쪽 기둥'인 그린란드를 확보하는게 지금 너무 시급해. 그렇다면 미국은 이 위협을 막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될까? 이게 바로 우리가 집중하는 투자 포인트잖아? 쉽게 생각해보자고. >차세대 통합 수중 감시 시스템(IUSS)으로의 전면 교체. (새걸로 바꾸자!) >해저 케이블 및 센서망의 상시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수리 인프라 구축. 너무 단순해. 그렇다면, 이 거대한 '심해 공사'와 '유지보수'를 누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흐름에서 가장 '재미있는 수혜주'로 꼽는 기업은 바로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Oceaneering International, $OII) 시장은 OII를 '오일필드 서비스(Oilfield Services, OSD)' 섹터로 분류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방산/우주 섹터로 변신하고 있어.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업용 무인 잠수정(Work-class ROV)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이야. 수천 미터 심해의 엄청난 수압과 어둠 속에서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ROV 기술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어. OII는 이 장비를 단순히 파는 게 아니라, 숙련된 오퍼레이터와 함께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독점 기업이야. 그린란드에서 영국까지 이어지는 해저 케이블이나 SOSUS 센서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미국 정부, 영국 정부는 누구를 불러야 할까? SOSUS 센서망을 수리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민간 기업은 사실상 오셔니어링이 유일무이해. 더불어 오셔니어링은 해저 케이블 복구 전문 기업, 케이블 주위를 순찰하며 유지보수할 수 있는 상업용 ROV 시장의 1위 기업이지. 자, 여기까지 한 번 정리해보자. 1. 그린란드는 GIUK 갭의 서쪽 기둥이자, 러시아 잠수함을 막는 전략 자산. 2. 노후된 SOSUS망과 러시아 핵잠수함의 기술 발전으로 인한 방어망 공백이 발생. 3. 미국은 최신 탐지망(IUSS) 설치와 해저 케이블 보호에 막대한 예산을 쏟을 수밖에 없음. 4. 록히드 마틴이나 L3해리스가 '센서(마이크)'를 만든다면, 오셔니어링은 그 센서를 바다 밑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배달하고 설치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자, 로켓슬라의 인사이트가 여기서 끝나면 시시하지. 나는 이 기업의 벨류에이션에도 집중했어. ✔️과연 오셔니어링(OII)은 우리가 살펴본 구조적인 수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이 되는 기업일까? ✔️그리고 시장은 과연 오셔니어링(OII)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걸까? 이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후속 트윗에서 정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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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슬라, 그린란드 인사이트 후속편. 차분하게 시작해볼까? 내가 이전에 '재미있는 기업'을 하나 찾았다고 말했었지? 바로 그 기업이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야. 재미있고 쉽게, 이 기업이 왜 재미있는지 설명해줄게. 이전 인용글에서 우리는 그린란드가 '우주 전략 자산' 관점에서 왜 중요한지 살펴봤어. 전편의 인사이트를 빠르게 정리해보자. >미국이 계획중인 수많은 미사일 탐지, 통신위성이 그린란드를 지나게 설계되었고 >자연스럽게,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역할을 하는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굉장히 커졌다. 여기서 시장이 잘 모르는 수혜기업 중 하나가 $IRDM 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또 다른 이유는 뭘까? 우리는 이게 또 궁금한 거잖아? 나는 그린란드를 중심으로 한 GIUK 갭(Greenland-Iceland-UK Gap)에 주목했어. GIUK 갭(GIUK Gap)이란? 가장 쉽게 설명하면 대서양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병목 구간(Choke Point)이야. 이름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 Greenland (그린란드) Ice land (아이슬란드) UK (영국) 이 세 지역을 잇는 가상의 선을 의미하지. 🚨그렇다면 이 GIUK 갭이 왜 중요할까? 러시아 입장에서 GIUK 갭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해. 러시아의 북해함대의 잠수함이 미국 본토나 대서양 한복판으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기 때문이야. 반대로 미국 입장에서는 러시아 잠수함이 이 선을 넘기 전에 탐지하고 막아야 하는 '방어선'이 되는거지. 러시아는 나가야하고, 미국은 막아야하고. 사실 미국은 과거 냉전 시절부터 GIUK 갭의 중요성을 일찍 파악하고 조치를 취해놨어. 👀 SOSUS(음향 감시 체계)라는 해저 도청 장치를 쫙 깔아놓고 소련 잠수함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중이지. 하지만 문제는 이 SOSUS(음향 감시 체계)가 설치되기 시작한 시점은 냉전 시절. 상당히 노후화 된 상태야. 그리고 동시에 러시아에서 상당히 무서운 친구가 등장해. 바로 야센(Yasen)급 핵잠수함. 두둥탁! 러시아가 개발한 야센(Yasen)급 핵잠수함은 너무 조용해서, 기존 감시망을 뚫고 미 동부 해안(워싱턴, 뉴욕) 앞바다까지 은밀하게 접근할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고 있어. (추정) 자칫 잘못하면 미국이 열심히 깔아놓은 SOSUS(음향 감시 체계)를 조용히 넘어갈 수 있다는 뜻이야. 자...만약 야센(Yasen)급 핵잠수함이 GIUK 갭을 통과해버리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미 본토가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사정권에 곧바로 들어가버려. 미국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시나리오가 발생하게 되는거지.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전 세계 데이터의 95%가 지나가는 해저 광케이블이 이 북대서양 라인에 집중되어 있어. 야센급 잠수함이 GIUK 갭을 뚫고 들어와서... 1. 해저 케이블을 툭 끊어 통신을 마비시키고 2. 동시에 미사일을 겨눈다면? 미국 안보와 경제는 그야말로 '셧다운' 상상만해도 끔찍하지? 미국은 곧바로 무너지는거지. 답이 없어. 이렇듯 미국 입장에서 거대한 서쪽 기둥'인 그린란드를 확보하는게 지금 너무 시급해. 그렇다면 미국은 이 위협을 막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될까? 이게 바로 우리가 집중하는 투자 포인트잖아? 쉽게 생각해보자고. >차세대 통합 수중 감시 시스템(IUSS)으로의 전면 교체. (새걸로 바꾸자!) >해저 케이블 및 센서망의 상시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수리 인프라 구축. 너무 단순해. 그렇다면, 이 거대한 '심해 공사'와 '유지보수'를 누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흐름에서 가장 '재미있는 수혜주'로 꼽는 기업은 바로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Oceaneering International, $OII) 시장은 OII를 '오일필드 서비스(Oilfield Services, OSD)' 섹터로 분류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방산/우주 섹터로 변신하고 있어.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업용 무인 잠수정(Work-class ROV)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이야. 수천 미터 심해의 엄청난 수압과 어둠 속에서 정밀 작업을 수행하는 ROV 기술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어. OII는 이 장비를 단순히 파는 게 아니라, 숙련된 오퍼레이터와 함께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독점 기업이야. 그린란드에서 영국까지 이어지는 해저 케이블이나 SOSUS 센서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미국 정부, 영국 정부는 누구를 불러야 할까? SOSUS 센서망을 수리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민간 기업은 사실상 오셔니어링이 유일무이해. 더불어 오셔니어링은 해저 케이블 복구 전문 기업, 케이블 주위를 순찰하며 유지보수할 수 있는 상업용 ROV 시장의 1위 기업이지. 자, 여기까지 한 번 정리해보자. 1. 그린란드는 GIUK 갭의 서쪽 기둥이자, 러시아 잠수함을 막는 전략 자산. 2. 노후된 SOSUS망과 러시아 핵잠수함의 기술 발전으로 인한 방어망 공백이 발생. 3. 미국은 최신 탐지망(IUSS) 설치와 해저 케이블 보호에 막대한 예산을 쏟을 수밖에 없음. 4. 록히드 마틴이나 L3해리스가 '센서(마이크)'를 만든다면, 오셔니어링은 그 센서를 바다 밑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배달하고 설치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자, 로켓슬라의 인사이트가 여기서 끝나면 시시하지. 나는 이 기업의 벨류에이션에도 집중했어. ✔️과연 오셔니어링(OII)은 우리가 살펴본 구조적인 수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이 되는 기업일까? ✔️그리고 시장은 과연 오셔니어링(OII)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걸까? 이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후속 트윗에서 정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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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로켓슬라의 그린란드 인사이트. 자, 내가 던져준 이야기를 토대로 깊이 고민하고 공부해 봤어? GPT와 Gemini를 이용하면, 아마 더 좋은 퀄리티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거야. LLM을 잘 활용하면, 정말 멋진 기업을 찾을 수 있지. 너희들이 찾은 기업들, 각자의 맥락으로 이해한 결론. 모두 정답이야. 그렇다면 로켓슬라는 어떤 기업으로 이 인사이트를 연결했을까? 각자가 집중한 부분에 따라서 도출되는 기업들이 천차만별일거야. 나는 모두 존중해. 일단 내가 집중한 기업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집중한 몇가지 핵심 요소들은 다음과 같아. 1. SDA의 Tranche 사업(PWSA) 2. 피투픽 우주군 기지 3. 극궤도(Polar Orbit) 앞서 내가 SDA측에서 이례적으로 초기 RFP(사업요청서) 사업을 확대한 사건 짚어줬지? (군 당국이 이렇게 사업 도중에 판을 키우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 미사일 탐지 위성을 기존 54기 → 72기로 확장한거 말이야. 더 촘촘해진 감시망만큼, 처리해야 할 정보량도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된다고 설명했어. 문제는 엄청난 데이터를 수용할 곳이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하필이면 그린란드... 지금 미국이 그린란드의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역량을 확장하고 싶어도 못한단 말이지. 즉, 시설+인프라+인력+장비를 확장하고 싶어도 맘대로 못한단 말이야. 이게 바로 내가 집중한 병목이야. 여기서 트럼프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 병목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①기존 국방 협정을 통한 군사 기지 확대 ②그린란드의 독립을 지원한 후 자유연협정 체결 ③영토 직접 매입 또는 강제 병합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결론은 똑같아. 결국 미국은 그린란드에 핵심 인프라를 깔 수밖에 없다는거지. 그렇다면 그 핵심 인프라는 뭘까? 바로 공통 지상체계 (Enterprise Ground / C2)가 그 정답에 가장 가까워. 너무 단어가 어렵지? 이걸 쉽게 풀어보면 이해가 훨씬 쉬울거야. 이 지상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은, >위성 데이터 + 레이더 데이터를 동시에 받음 >시간 맞추고 (time sync) >좌표계 맞추고 (space alignment) >하나의 ‘공식 트랙(track)’으로 합치는 거지. 군 지휘부 브리핑 화면에 '극초음속 미사일 1기, 현재 위치·속도·예상 경로' 를 만들어 주는게 해당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야. 그렇다면 현 시점에 이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수행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나는 이렇게 찾았어. '누가 더 잘하느냐'의 관점에서 나는 전문가가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우위를 분석하기 어려워, 하지만, '누가 이미 공식 계약을 받았느냐’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수 있지. 사실 우리가 계속 걱정했던 "데이터는 폭증하는데 받아줄 곳이 없다"는 이 문제. SDA도 상당히 깊이 고민하는 문제야. SDA는 이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 '지상 진입 지점(GEP)'을 건설하고 있지. GEP는 쉽게 말해서, 우주에 있는 위성 데이터가 처음으로 ‘군의 통제 영역’에 들어오는 공식 입구야. 위성이 아무리 많아도, 센서가 아무리 좋아도 전세계에 GEP가 없거나 부족하면 데이터는 쌓이기만 하고 미군에게 못들어오는거지. 그렇다면 SDA는 이 중요한 GEP의 관리와 통합을 누구에게 맡겼을까?? 여기서 바로 $IRDM 이 등장해. 친숙하지?? Iridium은 GDMS와 함께 팀을 이뤄 지상 진입 지점(Ground Entry Points, GEPs) 구축과 네트워크 관리의 핵심 역할을 맞아. >2022년: SDA는 GDMS를 O&I(작전 및 통합) 영역의 주계약자로 선정 그리고 공교롭게도 GDMS는 이리듐($IRDM)을 파트너로 선택해 물리적인 관문(GEP)을 구축하지. >2024년 10월 (중요): 여기서 끝이 아니야. SDA는 기존 계약을 확장하여 2억 3,900만 달러(약 3,300억 원) 규모의 '지상 관리 및 통합(GMI)' 계약을 이 팀에게 추가로 안겨줘. '추가계약'?? 이게 무슨 뜻일까? SDA가 GDMS-Iridium 팀을 확실하게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지. 제가 전문적인 기술 분석가는 아니지만, 이 사실 하나만큼은 명확해. "현재 $IRDM 이 미군의 위성 데이터를 받아내는 '물리적 관문(GEP)'을 직접 쥐고 있다." 자, 다시 그린란드로 돌아와 보자 그린란드가 '우주 전쟁의 전진기지'로 강화될수록, 이 팀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구조적으로 폭발적인 상승을 할 수밖에 없겠지. SDA 위성이 54기에서 72기로 늘어나 데이터 폭발이 발생할 때. 수많은 Starshild 위성과 보조 레이어 위성의 데이터가 쏟아질 때 SDA가 그린란드라는 오지에 급하게 안테나를 더 세워야 한다면 누구를 부를까? 리스크를 싫어하는 미군이 생판 모르는 새 업체를 부를까? 아니면 이미 GMI 계약을 맺고, 손발을 맞춰온 GDMS-Iridium 팀에게 "북극에 안테나 더 세워"라고 지시할까? 나는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직 시장은 여기까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아. 즐겁게 읽었다면, 댓글과 인용, 재게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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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로켓슬라의 그린란드 인사이트. 자, 내가 던져준 이야기를 토대로 깊이 고민하고 공부해 봤어? GPT와 Gemini를 이용하면, 아마 더 좋은 퀄리티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거야. LLM을 잘 활용하면, 정말 멋진 기업을 찾을 수 있지. 너희들이 찾은 기업들, 각자의 맥락으로 이해한 결론. 모두 정답이야. 그렇다면 로켓슬라는 어떤 기업으로 이 인사이트를 연결했을까? 각자가 집중한 부분에 따라서 도출되는 기업들이 천차만별일거야. 나는 모두 존중해. 일단 내가 집중한 기업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집중한 몇가지 핵심 요소들은 다음과 같아. 1. SDA의 Tranche 사업(PWSA) 2. 피투픽 우주군 기지 3. 극궤도(Polar Orbit) 앞서 내가 SDA측에서 이례적으로 초기 RFP(사업요청서) 사업을 확대한 사건 짚어줬지? (군 당국이 이렇게 사업 도중에 판을 키우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 미사일 탐지 위성을 기존 54기 → 72기로 확장한거 말이야. 더 촘촘해진 감시망만큼, 처리해야 할 정보량도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된다고 설명했어. 문제는 엄청난 데이터를 수용할 곳이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하필이면 그린란드... 지금 미국이 그린란드의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역량을 확장하고 싶어도 못한단 말이지. 즉, 시설+인프라+인력+장비를 확장하고 싶어도 맘대로 못한단 말이야. 이게 바로 내가 집중한 병목이야. 여기서 트럼프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 병목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①기존 국방 협정을 통한 군사 기지 확대 ②그린란드의 독립을 지원한 후 자유연협정 체결 ③영토 직접 매입 또는 강제 병합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결론은 똑같아. 결국 미국은 그린란드에 핵심 인프라를 깔 수밖에 없다는거지. 그렇다면 그 핵심 인프라는 뭘까? 바로 공통 지상체계 (Enterprise Ground / C2)가 그 정답에 가장 가까워. 너무 단어가 어렵지? 이걸 쉽게 풀어보면 이해가 훨씬 쉬울거야. 이 지상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은, >위성 데이터 + 레이더 데이터를 동시에 받음 >시간 맞추고 (time sync) >좌표계 맞추고 (space alignment) >하나의 ‘공식 트랙(track)’으로 합치는 거지. 군 지휘부 브리핑 화면에 '극초음속 미사일 1기, 현재 위치·속도·예상 경로' 를 만들어 주는게 해당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야. 그렇다면 현 시점에 이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수행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나는 이렇게 찾았어. '누가 더 잘하느냐'의 관점에서 나는 전문가가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우위를 분석하기 어려워, 하지만, '누가 이미 공식 계약을 받았느냐’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수 있지. 사실 우리가 계속 걱정했던 "데이터는 폭증하는데 받아줄 곳이 없다"는 이 문제. SDA도 상당히 깊이 고민하는 문제야. SDA는 이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 '지상 진입 지점(GEP)'을 건설하고 있지. GEP는 쉽게 말해서, 우주에 있는 위성 데이터가 처음으로 ‘군의 통제 영역’에 들어오는 공식 입구야. 위성이 아무리 많아도, 센서가 아무리 좋아도 전세계에 GEP가 없거나 부족하면 데이터는 쌓이기만 하고 미군에게 못들어오는거지. 그렇다면 SDA는 이 중요한 GEP의 관리와 통합을 누구에게 맡겼을까?? 여기서 바로 $IRDM 이 등장해. 친숙하지?? Iridium은 GDMS와 함께 팀을 이뤄 지상 진입 지점(Ground Entry Points, GEPs) 구축과 네트워크 관리의 핵심 역할을 맞아. >2022년: SDA는 GDMS를 O&I(작전 및 통합) 영역의 주계약자로 선정 그리고 공교롭게도 GDMS는 이리듐($IRDM)을 파트너로 선택해 물리적인 관문(GEP)을 구축하지. >2024년 10월 (중요): 여기서 끝이 아니야. SDA는 기존 계약을 확장하여 2억 3,900만 달러(약 3,300억 원) 규모의 '지상 관리 및 통합(GMI)' 계약을 이 팀에게 추가로 안겨줘. '추가계약'?? 이게 무슨 뜻일까? SDA가 GDMS-Iridium 팀을 확실하게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지. 제가 전문적인 기술 분석가는 아니지만, 이 사실 하나만큼은 명확해. "현재 $IRDM 이 미군의 위성 데이터를 받아내는 '물리적 관문(GEP)'을 직접 쥐고 있다." 자, 다시 그린란드로 돌아와 보자 그린란드가 '우주 전쟁의 전진기지'로 강화될수록, 이 팀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구조적으로 폭발적인 상승을 할 수밖에 없겠지. SDA 위성이 54기에서 72기로 늘어나 데이터 폭발이 발생할 때. 수많은 Starshild 위성과 보조 레이어 위성의 데이터가 쏟아질 때 SDA가 그린란드라는 오지에 급하게 안테나를 더 세워야 한다면 누구를 부를까? 리스크를 싫어하는 미군이 생판 모르는 새 업체를 부를까? 아니면 이미 GMI 계약을 맺고, 손발을 맞춰온 GDMS-Iridium 팀에게 "북극에 안테나 더 세워"라고 지시할까? 나는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직 시장은 여기까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아. 즐겁게 읽었다면, 댓글과 인용, 재게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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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아는 로켓랩( $RKLB )이슈에서부터 미국의 그린란드 이슈를 살펴보자. 참고로 이건, 이전에 내가 말한 '재미있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야. 그 친구는 내가 조금 더 공부 할 필요가 있어. 원래 '인사이트' 라는게 대단하진 않아.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분야에서 지식을 확장하며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해. 이 이야기도 충분히 재미있을거야. 자, 로켓랩은 2025년 12월 19일 미국 우주개발국(이하 SDA)로부터 총 잠재가치 $805M (MWTD 위성 18기)의 계약을 수주해. 아마 다들 잘 알거야. 이때 로켓랩 주가가 폭발했거든. 해당 계약의 명칭은 TRKT3(Tracking Layer Tranche 3). 쉽게 말해서, '미사일 탐지 위성 제작' 계약이야. 이미 SDA는 Tranche(묶음) 단위로 군사용 통신위성과 군사용 탐지 위성을 차례로 발사하던 기관이야. 해당 계약도 오래전에 공고가 나왔고, 지연되서 작년 12월에 뒤늦게 수여되었지. 즉, SDA는 오래전부터 미국의 미사일 안보와 우주 방어력을 위해서 움직인 군사 기관이라고 이해하면 되. 내가 여기서 찾은 힌트는 바로 계약의 변경이야. 집중해서 잘 들어봐. 초기 TRKT3 RFP(사업요청서)에 기제되어 있는 계약 위성의 개수는 총 54기 . 3개의 기업이 각각 18기의 위성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계약으로 설계되었어. 하지만, 막상 수주 기업을 살펴보니 총 4곳이 선정되. 그리고 놀랍게도 위성은 총 72기가 제작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크게 확대되었지. 이런 경우 정말 흔하지 않아. 특히 의회가 극렬하게 반대하는 예산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Tranche 3 Tracking Layer가 54기 → 72기로 늘어났다는 건 단순한 “수량 증가”로 해석하기 어려워. 그 이유는 명확해. 위성 1기가 늘어날 때마다 데이터는 선형이 아니라 중첩·중복·재전송 때문에 준-지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지. 우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미친듯이 많아진다는거야. 갑자기 기존 계획에서 18기가 폭증했으니. 말 다했지. 여기서 트렌치(위성)가 늘어날수록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변화가 존재해. 1. 지상에서는 센서 조합의 경우의 수가 폭발 2. 링크와 네트워크 관리 난이도 급증 3. 위성이 늘수록 사람+자동화 시스템의 부담이 증가 쉽게 말해서, 너무 너무 복잡해진다는 의미야.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건. 결국 Tracking 위성이 확보한 추적 데이터는 반드시 결국 땅으로 내려와야해. (현재로써는) 수많은 위성들에서 만들어진 데이터가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내려오는 통로가 지구상에 어디에 있을까? 바로 '그린란드'야 극궤도·조기경보·실시간 군사 운용 기준에서, 그린란드는 대체 될 수 없는 유일한 곳이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 '유일한 곳' 이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극궤도 위성이 반드시 통과하는 ‘목’이기 때문이지. 미국은 그린란드의 전략적 이점을 파악하고 피투픽 우주군 기지(Pituffik Space Base)를 운용하고 있어. 바로 미 우주군(US Space Force) 소속으로 말이야. 피투픽 우주군 기지의 제23우주작전대대 Det 1은 러시아 ICBM / 극초음속 미사일 탐지의 초기 단계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그 이유는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지리적 이점 때문이지. >극궤도 위성이 매 궤도마다 반드시 접근하고, >위성과 가장 긴 교신 시간 확보할 수 있으며 >실시간성(near-real-time) 확보 가능한 곳. 유일한 곳이 바로 그린란드야. 👀👀 그린란드의 Det 1은 극궤도 위성들과 연간 15,000회 이상 교신하며 데이터를 내려받는 핵심 게이트웨이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해. 앞에서 SDA가 미사일 탐지 위성 계약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지? 그러면서 위성이 갑자기 54기👉72기로 증가하고 더 촘촘해진 감시망만큼, 처리해야 할 정보량도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된 거지. 그런데 이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하필이면 그린란드네? 이런 젠장.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야. 적성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위협은 날로 정교해지고, 위성 데이터는 감당 못 할 정도로 쏟아지는데, 정작 이 데이터를 받아낼 안테나와 기지를 마음대로 늘릴 수가 없어. 왜냐고요? 그린란드는 미국의 땅이 아니라, 엄연한 '덴마크령'이기 때문이야. 결국 기지와 인프라를 확장할 때마다 미국은 발목을 잡히게 되고, 우주 레이어 확장에 발 맞춰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는 지연되는거지. 그렇다면 데이터는 폭증하는데, 받아줄 곳이 없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적인 용어로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의 병목이라고 불러. 이것도 쉽게 말하면, 그냥 지상 처리 센터가 할 일이 너무 많아진다. 이 뜻이야. 만약 지상 관문에 극심한 병목이 발생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위성은 떠 있는데 >엄청난 데이터는 쌓이고 >지휘부는 늦게 확인 후 판단하게 되. 우주 자산이 무력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지. 이게 지금 우주군 관점에서 미국이 상당히 조급한 이유야. 데이터를 받아낼 '파이프라인'을 넓히는 건, 그린란드가 남의 땅(덴마크령)인 이상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이런 부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조적인 인사이트' >그렇다면 일단 우리는 미국이 위성을 자기 맘대로 쏳아올리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어. >그리고 그린란드가 미국에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도 확인했지. >그리고 필연적으로 위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데이터가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것도 이해했어. >더 나아가 근미래 그린란드 피투픽 우주군 기지에 발생할 잠재적인 병목까지 확인했어. 그렇다면 미국이 목표한 대로, 그린란드에서 주권이 확보되면 가장 먼저 어떤 움직임을 보일까? 투자자 입장에서 이 지점에 주목해야겠지? 자. 나는 여기까지만 살펴보려고해. 기업을 골라서 더 깊이 파고 들 수 있지만, 그건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진짜 투자자를 위한 몫으로 남겨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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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men 로켓맨
Rocketmen 로켓맨@iamrocketmen·
아래는 “How AbCellera grew from a UBC lab to a global biotech company” 기사 전문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원문: News UBC, 2025.11.25). ⸻ UBC 연구실에서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한 AbCellera $ABCL UBC 스핀오프 기업이면서 인재 중심으로 성장해 B.C.(브리티시컬럼비아) 경제를 이끄는 사례 2025년 11월 25일 — 작성자: Thandi Fletcher ⸻ 2012년, UBC(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작은 연구실에서 6명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약물 발견 방식을 바꿀 기술을 개발하고자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이 팀이 나중에 바로 AbCellera를 세우는 주역이었습니다. 이들은 **수천 개의 세포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미세유체 시스템(microfluidics)**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가장 질병과 싸울 가능성이 높은 항체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몇 달 걸리던 발견 과정을 며칠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과학계 밖에서는 항체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항체는 오늘날 가장 강력한 치료제들의 핵심 요소입니다. 암 치료제, 감염병 치료제, 그리고 곧 닥친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치료제까지 모두 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AbCellera가 발견한 최초 승인 COVID-19 항체 치료제는 회사의 궤적을 바꿨습니다. 이 성공은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으며, 시설 확장과 팀 구축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 6명의 팀에서 600명 규모로 그 사건을 계기로 AbCellera는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텍 기업 중 하나로 발전했고, 현재 약 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Dr. Carl Hansen, 그리고 UBC 박사과정 출신이자 CTO(최고기술책임자)인 Dr. Véronique Lecault 등 핵심 리더들이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Dr. Lecault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브리티시컬럼비아에) 회사를 세우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에서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UBC에서 성공의 모든 요소 — 인재, 호기심, 추진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생명과학 분야를 재편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2021년에 AbCellera는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밴쿠버의 Mount Pleasant 지역에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그곳은 Zymeworks, Aspect Biosystems 등 다른 혁신적 바이오텍 기업들과 함께 혁신 지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 등급 항체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캐나다 최초 시설도 Evans Avenue에 완성하여,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했습니다. ⸻ UBC의 지원과 생태계 효과 바이오텍 분야에서 초기 단계는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수백만 달러가 드는 연구 시설을 갖추려면 초기 투자자가 회사의 상당 지분을 가져가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UBC의 연구 공간과 지원은 AbCellera가 기술을 충분히 다듬고, 과학적 기반을 검증하며,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또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창출했습니다. AbCellera의 많은 팀원들은 UBC 출신이거나 UBC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에게 실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r. Lecault은 강조합니다: “우리가 팀에 데려오는 사람들은 ‘호기심, 적응력, 열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캐나다에서 만들어지는 신약들 현재 AbCellera는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을 통해 폐경 관련 혈관 운동 증상 치료제,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등 첫 연구 단계 항체 치료제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AbCellera는 또한 UBC가 이끄는 **Canada’s Immuno-Engineering and Biomanufacturing Hub (CIEBH)**의 일원으로서, 브리티시컬럼비아를 차세대 신약 개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Dr. Hansen은 말합니다: “밴쿠버에는 진정한 바이오텍 존재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는 U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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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룸파
움파룸파@daily_resting·
$POET "6대 리스크"와 해법 팩트체크 (나의 낙관이 많이 가미됨.) 지난 글에서 POET이 2026년 '빛의 ARM'이 돼서 돈 쓸어 담을 구조(수율, 자재, 팹라이트)는 기술함. 근데 투자자는 항상 "최악의 경우(Bear Case)"를 봐야 한다고 생각. 많은 전문가들이 밝히는 약점 6가지랑 시장의 우려를 종합해 보고, 그 리스크가 해소됐거나 오히려 기회인지 분석. (물론, 나의 관점은 초낙관이라는 점을 비판적으로 봐야함. 약간의 망상일 수도 있음을 감안.) 리스크 1 : "매출 없는 듣보잡(No Revenue) 믿을 수 있나?" 이러한 의심은 마벨의 Celestial AI(CAI) 인수와 아마존과 마벨의 계약으로 해소됨. 아마존이 선택한 건 마벨&CAI지만 그 CAI의 핵심 파트너가 바로 POET임. 즉, 아마존 -> 마벨/CAI -> POET으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 구조가 완성됨. 1Tier 아마존과 통신 칩 1 Tier 마벨이 검증한 기술(CAI) 핵심 엔진을 POET이 담당함. 직접 계약한 것보다 더 무서운 대기업 공급망의 필수 파트너로서 지위가 증명된 셈임. 세계에서 제일 깐깐한 아마존이 POET 기술(Celestial AI) 쓰기로 결정한 것과 다를 바 없음. 이건 기술 검증 + 신용도 이슈 한 방에 해결한 사건임. 이제 누구도 POET을 '그냥 작은 회사'로 무시 못 함. 리스크 2 : "쓰던 거(Legacy) 계속 쓰지 않을까?" 엔지니어들은 보수적임. 익숙한 와이어 본딩 방식 버리고 POET 신기술 쓰라고 설득하기 빡셈. 400G/800G까진 고집 통했음. 근데 1.6T 시대는 다름. 속도가 1.6T 넘어가면 물리적으로 Wire는 신호 감당 못함(노이즈 발생). 즉, POET의 No Wire기술은 설득해서 파는 게 아니라, 안 쓰면 제품 못 만드니 사야 하는 필수재가 되어버림. 리스크 3 : "입만 터는 거 아님? 양산됨?" 희망 고문 지겨움. 막상 대량 생산하려다 불량 터지는 생산 지옥 빠지면 끝장 아님? 혼자 끙끙대는 게 아니라, 말레이시아 NationGate라는 베테랑 조립 업체(EMS)한테 맡김. 수십 년간 조립만 해온 달인들임. 최근 '수율 개선 수석 엔지니어' 채용 공고가 결정적 증거임. 이건 "해보니까 되더라"가 아니라, 이미 되는 공정 99.9% 완벽하게 만들려고 관리자 붙이는 단계임. 실행 리스크 확 줄어드는 중. 리스크 4 : "중국 묻었네? 미-중 갈등 터지면 상폐각?" 웨이퍼 만드는 SPX가 중국 샤먼에 있음. 미국이 관세 폭탄 때리거나 제재하면 공급망 마비? POET은 바보 아님. 이미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 완성해둠. 최근 SPX 지분 인수해서 자회사 만듦. 눈치 보는 합작사 아니고 싱가포르 본사가 통제권 쥠. 최종 조립/테스트는 말레이시아(NationGate)에서 함. 즉, 원산지는 Made in Malaysia임. 서구권 고객한테 파는 데 법적 문제없음. 중국 인프라(가성비)는 빨아먹고, 제재 리스크는 말레이시아 세탁으로 피함. 아주 영악함. 리스크 5 : "엔비디아/브로드컴/ TSMC 형님들이 직접 만들면?" 1 Tier 들이 "POET 기술 좋네? 우리가 직접 만들게" 해버리면 낙동강 오리알? 광학 인터포저는 10년 넘게 깎은 특허 덩어리임. 경쟁사가 지금부터 베껴도 3~5년 걸림. 최근 마벨이 POET 고객사(Celestial AI) 인수하고 아마존이랑 계약함. 직접 안 만들고 사 갔다는 건, 직접 만드는 것보다 얘네 거 쓰는 게 더 싸고 빠르다는 거 인정한 셈임. 거인들이 싸울수록 무기상(POET)은 돈을 범. 리스크 6 : 가장 큰 공포, 경기 침체가 오면? 경기가 망하면 POET도 망할까? 결론은 불황에 더 강한 구조임. 이유 3가지. ① 불황일수록 '가성비' 찾음 빅테크들 돈 넘치니 비싸도 익숙한 거(루멘텀 등) 그냥 씀. CFO 등판해서 "성능 비슷한데 반값인 거 가져와" 쪼음. 이때가 POET의 저비용 구조(원가 40% 절감)가 빛을 발하는 순간임. POET은 사치재가 아니라 생존 도구라 불황에 더 잘 팔릴 확률 높음. ② 1.6T는 생존 필수재 경기 안 좋아도 AI 경쟁은 못 멈춤. 엔비디아 차세대 GPU는 무조건 1.6T 케이블 필요함. 옛날 느린 걸로는 못 돌림. 즉, 경기가 어려워도 이 부품만큼은 무조건 사야 하는 필수재(Utility)임. ③ '공장 없는(Fab-lite)' 방패 경쟁사(IDM): 불황 와서 주문 줄면, 공장 고정비 때문에 바로 수천억 적자 남. 휘청거림. POET: 공장 없음. 주문 줄면 파트너한테 주는 돈도 줆. 고정비 거의 없어서 불황에도 버티기가 훨씬 유리함. 결론: 불확실성은 가고, 숫자만 남음. 작년까지만 해도 "기술 좋은데 팔릴까?" 하는 의심단계였음. 근데 지금은 상황 다름. 양산: 말레이시아 파트너 + 수율 전문가 확보 (생산 리스크 해소) 지정학: 중국-말레이시아 이원화 (공급망 리스크 해소) 매크로: 불황일수록 빛나는 가성비 + 팹라이트 (경제 리스크 헷징) 이제 남은 건 얼마나 빨리, 많이 찍어내냐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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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룸파
움파룸파@daily_resting·
$POET Zacks Small-Cap Research에서 나온 POET Technologies 리서치 리포트 요약해 봄. (이러다가 포엣에 이력서 넣을 거 같음.) 내용은 거의 어느 매체이든 전문가이든 일맥상통 하나, 현 주가 가치 및 기술의 현주소를 정리했다는 측면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음. 1. 전체 리포트 핵심 POET은 현금 $3.5억 확보 + 2026년 본격 양산 + Celestial AI/Adtran/NTT/Sivers 등 계약 기반으로 실제 매출이 터지는 ‘초입점’에 들어섬. → 기존 “연구소 회사” → “실제 고객 출하 시작하는 회사”로 단계가 바뀜. 2. 주요 내용 (1) Flush with Cash – 현금 3.5억 달러 확보 Q3에서 주가 출렁였지만, 회사는 채권/증자 통해 $350M(한화 약 4,700억) 현금 확보. 이제 생산 준비 끝났고 Q4부터 실제 출하 시작: 출하 대상 Celestial AI – AI 서버 전용 광모듈 Adtran(나스닥: ADTN) – 50만불 초도 물량 2026년 중반 – MicroMux Quattro 트랜시버 양산 → 그동안 말만 하던 고객 매출이 이제 숫자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구간. (2) NRE 매출 구조 발생 고객이 개발 비용을 미리 지불 → 회사는 개발해주고 납품 Celestial이 이미 선지급한 $619,000 → 2026년 Q1에 정상 매출로 반영 2026년에 추가 NRE 200만 달러 예상 → 미래 확정 매출이 쌓여가는 중(backlog $7.5M) (3) 1.6Tb 초고속 트랜시버 전략 Blazar™ 하이파워 레이저(>100mW) 핵심 기존 DFB 레이저 대비: 더 저전력 더 싸다 웨이퍼 대량생산 가능 광/전자를 한 칩에서 처리 (Optical Interposer) → 데이터센터·GPU 사이 광 연결을 극적으로 싸게 만드는 솔루션. (4) 고객사 확장 가능성 현재 POET이 얘기한 잠재 고객: Celestial AI Adtran NTT (일본 1위 통신사) Mitsubishi Luxshare FOIT 중국 모듈 회사들 (800G 수요) → 중국 모듈 업체들이 붙으면 800G/1.6T 시장 진입 확률 급등. (5) Q3 실적 핵심 매출 $298,000 → YoY $4,000에서 급증 Operating Expense $9.9M R&D $4.5M Net loss -$9.4M (전년 -$12.7M보다 개선) 현금 소진(burn rate) 약 월 $1.3M 말레이시아 신규 공장 2곳 가동 → 생산 준비 완료 → 아직 매출은 미미하지만, 2026년부터는 대량 생산 사이클. (6) 2025~2027 적정 가치 Zacks 기준: 2027 매출 예상: $80M EV/Sales 11.6배 적용 → 기업가치 $1.27B Fully diluted 주식(1.318억) 기준 주가: $9.65 15% 할인 적용한 현재가치: $7.30 → 보고서 결론: 현재 $4.17 → 적정가치 $7.30 (7) 핵심 리스크 거의 매출 없음 → 기술 검증 안 되면 고객 못 따옴 양산 지연 가능성 작은 스타트업이라 큰 고객사 신뢰 얻기 어렵다 경제 침체 시 타격 가능 → 즉, 기술 상용화 + 고객 확대가 전부. 그래서 binary(0 or 10배) 구조. 3. 투자 관점: 무엇이 중요한가? ① Celestial AI 매출 시작 = 이 회사의 최초 "실매출 증명" POET은 10년 동안 “기술 회사”였음. → 이제 처음으로 고객 출하 → 매출 발생 이건 회사 인생 처음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 ② Optical Interposer = 비용 혁신 플랫폼 모듈 생산 비용 줄이고(레이저/assembly 포함) 웨이퍼 레벨로 만들면서 대량생산 가능하게 함. 이게 진짜면 → 포토닉스의 TSMC와 비슷한 역할 가능. ③ 2026년: 800G/1600G 대량 시장 개화 GPU 개수 폭증 → 광모듈 필요량 4~5년간 대폭 증가 CPO(칩 패키징 광학)까지 붙으면 완전한 파도(빅웨이브). → POET이 껴 들어갈 위치는 충분. ④ 현금 3.5억 = 최소 2~3년 버틸 체력 이건 실적 없는 스타트업 치곤 완전 드문 상황. 자금 때문에 죽는 리스크가 사실상 사라짐. ⑤ 계약 발표 → 주가 급등하는 구조의 초기 스타트업 지금은 실적도 적고 매출도 거의 없지만 잠재 고객이 하나씩 붙을 때마다 레버리지 비율이 매우 높아서 주가 변동성이 큼. 결론 POET은 지금 “임상 전 회사 → 매출 나는 회사”로 넘어가는 환골탈태 구간. 기술력광모듈/ELS 시장에서 가장 저렴·고효율 솔루션 고객사Celestial, Adtran, NTT 등 이름 있는 곳 확보 자금3.5억 달러로 2~3년 버틸 체력 확보 성장 시나리오 2026 양산 → 2027 매출 폭발 가능성 리스크기술/양산 실패 or 고객사 지연 즉, 성공 시 10배 가능, 실패 시 0이 되는 ‘진짜 바이너리’ 투자. 지금은 그 중간, 기술 검증은 끝났고 매출 입증만 남은 시점. 나의 짧은 생각. Zacks의 리포트의 키포인트는 현재 과매도 구간은 확실하다는 것. 7달러대어야 할 주가가 4달러대로 굉장한 매집 구간. 주가는 예측할 수도 없고 크게 의미도 없다지만 한 번 상상의 나래를 펼쳐봄. 그럼에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지금 가격에 3배 이상은 잡아야 한다고 보는게 나의 관점. 보수적 상단 (Conservative High) 주가 범위: $12 ~ $18 Celestial / Adtran 매출 정상 반영 양산 1.6T 모듈 초기 트랙션 확보 중국 모듈 1~2곳 공급 → 시총 약 $1.5B 수준 → Coherent/Lumentum 대비 “소형 혁신기업” 밸류 이건 “성공했지만 아직 작다” 수준. 기본 상단(Base High) 주가 범위: $25 ~ $40 2026~2027년에 매출이 $150M~$250M급으로 성장 Optical Interposer 채택률 증가 1.6T + 3.2T + MicroMux Quattro 다변화 중국 모듈 업체 3~5곳 채택 AI 데이터센터(CPO) 초도 수주 이 경우 시총은 $3B ~ $5B도 가능 초낙관적 상단(Bull Max) 주가 범위: $50 ~ $100 이상 Optical Interposer가 표준 플랫폼이 됨 CPO(Chip-to-Optics) 시장에서 대형 고객 확보(NVIDIA·Broadcom·AMD·Celestial 등) 중국 모듈 시장 대량 채택 3.2T 광엔진 시장 1~2위 안착 연 매출이 $500M~$1B 레벨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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