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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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알약이 식도에 걸렸을 때, 근처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에 물을 부으세요 알약이 내려갑니다...

20대초반까진 정상성=뻔하고 지루하고 수동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차라리 정상성에 맞춰사는게 가장 편한길인가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나를 비정상성으로 이끄는 가… << 요즘 젤 많이 하는 고민

30대가 더 재밌다? 반은 자기암시지 뭐.. 별로면 어쩔건데.. 죽어드릴 수도 없고 시간을 멈출 수도 없고


공짜면 돈이 가난한 사람보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가치를 얕잡아보는 사람이 더 몰려온다.

소오름 저도 딱한가지 경계해야 하는거 “냉소(시니컬함)” 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시니컬함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함 냉소란 한마디로 “그거 해봐야뭐함?ㅎ” “어차피 대충하려던거였음~ㅎ” 하는 태도인데 주로 실패를 견디지 못하는 자신의 나약한 이고를 보호하기 위해 발동하는 기제인것 같음 (적어도 나의 경우는 그랬다) 어려움 속에서 냉소적이지 않은 것은 실로 고귀한(노블한) 모습인걸 살면서 몇몇 사람들을 통해 확인했고 그게 어떻게 주변사람들을 감화하고 성과를 만들어가는지도 확인한바.. 냉소에 빠지지 않게 노력합시다 어예~~

제일 선호하는 게 미혼 남성이라니 ㅎㅎ 처음들음 제일 선호는 무조건 애완동물 안기르는 미혼여성임 부동산에서도 미혼여성한테만 세놓고 싶으면 오래걸린다고 말할정도인데? 미혼 남성 세입자한테 안당해보셨나보다ㅎㅎㅎ

다들 독일처럼 20만원어치 써야 먹을만한 밥 나오는 곳에서 샇아봐야 함 그러면 이제 집안에서 폰으로 배달시키면 한시간내에 존맛음식 배달오는걸 감사히 여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