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소
이젠 어딜가도 큰언니(...)가 되어버린
게임 좋아하고 술 마시기 좋아하고
술 담그기 좋아하고
화 목 일요일에 유튜브 방송하고
결혼을 앞둔,
요새 운동에 빠져있는 아재
이 아재는 언제나 토닥토닥하며 웃어드린답니다.
탐라에 두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아마...?
태풍이 종양이 악성이란다. 노령견이라 항암치료를 해도 남은 삶에 유효한 건강을 지켜내기 힘들다고 한다. 대신 암의 독성을 낮춰주는 치료를 한다 해도 건강이 갑자기 나빠지는 것은 피할수 없다. 만11살. 8~23개월 시한부. 갑자기 가면 내가 너무 슬플까봐 배웅할 시간까지 배려해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