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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몬스터 최고 진짜 러브 몬스터들 나옴
만지@manjihey
내가 그냥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두온 작가님 스릴러 진짜 잘쓰심 일단 > 타오르는 마음이랑 러브 몬스터 < 읽어봐요 내가 정신병에게로 간다임 그냥 니들 다 미쳤냐 상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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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은 원고지에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엑셀 파일 위에 적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가끔씩 생각하곤 해요. 공연을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글이고, 무엇보다 배우를 무대 위에 세워야 하는 일이죠. 작가는 무대 뒤에 숨기라도 하지, 배우는 관객 앞에서 존재를 걸어야 합니다. 습작 단계에서 자기 기분에 취해 써놓은 글이 배우들에게는 풀어낼 수 없는 고역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철저하게 이야기를 계산해야 하고, 배우들이 어떻게 들어왔다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 무대를 수없이 그려야만 합니다. 희곡뿐만이 아니라 모든 창작의 영역이 다 험난할 거라고 생각해요. 험난해야 하고요. 근데 그 정도의 험난함은 어느 영역에서도 다 존재하잖아요. 글 쓰는 일만 특별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문학하는 마음> (김필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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