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슈
"흠.. 그럴까?^^"하고 같이 가는 거.
둘이 같이 결승선까지 가서 하진이가 쪽지 보여주니까 흥미로운 얼굴로 통과해서 궁금해진 정슈가
"하진아, 근데 쪽지 무슨 내용이야?"
"엄, 그게 그러니까.."
"응?^^"
"그↗, 좋아하는.. 사람이요..."하면서 얼굴 붉히는 강하진. 그걸 보고
체육대회 선후배AU 시우하진이 보고싶다. 그중에서도 쪽지 달리기 하는게..!
하진이는 육상부 출신이었던 만큼 잘 달리니까 쪽지 달리기 주자였으면 합니다. 쪽지 달리기 시작하고 제일 먼저 쪽지 확인한 하진이가 고민도 않고 바로 정시우 있는 쪽으로 가서
"선배! 저랑 같이 가요!!"해서
동거하는 태일하진이 보고싶다..
어느정도 연차차서 슬슬 독립해도 이상하지 않을 때 제일 처음 독립하는게 하진이면 좋겠다는 상상.. 하지만 우리 강하진씨는 외로워서 3시간 통근(맞나?)을 감수하고도 독립하지 않은 분이기에 무조건 동거인이 있어야 할듯. 근데 그게 이제 서태일인.